"헬리크리섬"이라고 불리고 우리들에게는 "종이꽃"이라고 알려진 꽃.
꽃잎을 만져보면 수분은 1도 없는 꽃이다.
잘못하면 손이 베일 정도로 빳빳한 느낌.
서울식물원(마곡나루역)에 두 종류가 피어 있었다.
첫댓글 처음보는 귀한꽃 예쁘기도 합니다~^^
예쁜꽃인데 수분이1도 없다니 슬프네요
신기한 꽃이네요.
예쁘네요
첫댓글 처음보는 귀한꽃 예쁘기도 합니다~^^
예쁜꽃인데 수분이1도 없다니 슬프네요
신기한 꽃이네요.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