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좀 나아질 것을 기다리며 이제까지
놀았다. 노는 길에 100회 제자리 걷기 운동을
했다.
아침은 누룽지 끓여 된장고추장아찌와 먹었다.
나는 역시 장아찌류 개운한 반찬을 좋아라하는구나,
알았다. 영양가는 적을 것이나 어쩌랴. 그런 반찬이
더 구미에 맞으며 당기는 걸. 보내준 이에게 고마움이
크다. ㅎ
공부 몇 가지, 더 미루지 말고 마무려야 할 것이다.
오늘 날씨는 어떨지.. 덜 추운 것 아닐지. ><
모도에게 담담하고 탈없는 하루일 것을 기도한다. ( )
첫댓글 저도 텔레비젼 보면서 제자리 걸음을 했어요~ㅎ
맛있게 식사 하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날씨는 조금 쌀쌀해졌어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어제는 잔뜩 흐리더니 해가 나네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어제와 같은 것 같아요 잔뜩 흐리네요
한 시간 걷고 왔어요 오늘이 삼 일째네요 ㅎㅎ
누룽지에 된장고추장아찌.....입맛 다셔집니다.
나도 실내 운동 이어집니다. 오늘은 청소까지. 쉴 사이없이 일했다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