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포츠 시장은 파이도 워낙 작고.. 그나마도 야구가 다 가져가서 .. 축구는 손빨고 있는게 현실이죠.. 축구도 판을 좀 키워야 되는데 딱히 방법도 안보이고 일단 KBS가 몇경기 해주는거에 기대 걸어봐야죠. 그리고 유스에 목숨 걸어야 됩니다. 진짜 쌍용이 매년 나와줘야 되요
@알싸하는중광고시간도 많지만 광고집중도가 높다는 특성도 있고... 제일중요한건 일단 관심있는 사람이 가장 많죠. 매일 5경기하는데... 이걸 7~8개 채널에서 해줌...그런데도 시청률이 거의다 1%가 넘고...관심도가 높은 빅경기는 2~3%를 찍죠.... 동시에 경기가 열리는데 이정도라는건... 싹다합치면 5~7%사이는 나온다는거임.....
k리그는 그 종목과 비교는 불가.....아챔 파이가 커지고, 아시아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있고, 중국, 일본, 동남아시장이 무궁무진합니다. 축구에 종사하는 분들이 아시아 각국에서 뛰거나 종사하고 있는 분들이 아시아의 브라질이라고 하죠. 이러한 분위기와 환경은 장기적으로 대한민국 축구, 특히 k리그의 발전을 앞당길수 있는 좋은 여건임은 틀림없습니다. 중국시장의 확대가 부정보다는 긍정이, 동남아시아의 경쟁력 상승이 부정보다는 긍정이 더 크게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화수분 같은 유소년 육성을 통한 탈 국내를 넘어 탈 아시아로 나가갔으면
첫댓글 공중파....
얼떨결에 굴러들어온게 좋은영향을끼칠수있길..
그종목진짜 너무지루함ㅋㅋ..
잘 생각했네요. ㅋㅋㅋㅋ
글쎄요. 저런식이라면 단기간에 성과안나오면 티비조선꼴 나겠죠. 저쪽 생리는 jtbc라고 다르지않아요.
와..부럽다... 물 들어왔을때 노저어야지..
어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가 많이 볼게...
야구는 하는나라는 몇 없는데 중계권료는 어마어마하네여 ㄷㄷ
축구야 뭐 하는나라가 un가입국보다 더 많을정도로 많이 하고 대회도 많고 국제적이고 보는사람도 많아서 중계권료 높은게 이해가 된다하지만..
한국 스포츠 시장은 파이도 워낙 작고.. 그나마도 야구가 다 가져가서 .. 축구는 손빨고 있는게 현실이죠.. 축구도 판을 좀 키워야 되는데 딱히 방법도 안보이고 일단 KBS가 몇경기 해주는거에 기대 걸어봐야죠. 그리고 유스에 목숨 걸어야 됩니다. 진짜 쌍용이 매년 나와줘야 되요
@알싸하는중 광고시간도 많지만 광고집중도가 높다는 특성도 있고... 제일중요한건 일단 관심있는 사람이 가장 많죠.
매일 5경기하는데... 이걸 7~8개 채널에서 해줌...그런데도 시청률이 거의다 1%가 넘고...관심도가 높은 빅경기는 2~3%를 찍죠.... 동시에 경기가 열리는데 이정도라는건... 싹다합치면 5~7%사이는 나온다는거임.....
하는 나라가 많으면 중계권료가 비싸지나요 그 나라에서 인기가 많으면 올라가는거지. 뭐 제기차기, 잣치기 리그가 폭발적인 인기면 그것도 중계권료 엄청나겠죠.
야구 인기를 이야기 할때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네 없네를 따지는건 진짜 이해가 안 감.
그만큼 수준급 인지도를 가진 선수들을 붙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참고로 야구 리그 활성화된 나라는 한국,미국,일본,대만, 정도입니다
거품오진다
야구 중계권료 부럽다
어쨌든 개이득이네요 ㅋㅋ
k리그 키워줘
k리그가 아무리 커도 중계권료는 저정도가 한계라는 소리네요. 팀도 야구보다 많은데.. 아무리 발전한다 한들 팀당 50억도 못가져가겠네요..
가능하다면 축구는 아시아지역에 중계권료 받고 팔수있죠.. 상품판매도 할 수 있고
그래도 잠재력은 모스포츠보다
높죠..쯩엉의 예처럼 동남아등
국외시장을 노릴수있다는 잇점
그래도 그종목은 광고를 많이할수있쬬 투수교체 할때 이닝교체할때 그래서 그런듯
거품이라고 표현하기보단 .. 장차 국내 프로축구도 저 종목처럼 대우받아야죠 언젠가 서로 중계권 사가려고 안달나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k리그 이참에 흥해라
k리그는 그 종목과 비교는 불가.....아챔 파이가 커지고, 아시아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있고, 중국, 일본, 동남아시장이 무궁무진합니다.
축구에 종사하는 분들이 아시아 각국에서 뛰거나 종사하고 있는 분들이 아시아의 브라질이라고 하죠. 이러한 분위기와 환경은 장기적으로 대한민국 축구, 특히 k리그의 발전을 앞당길수 있는 좋은 여건임은 틀림없습니다. 중국시장의 확대가 부정보다는 긍정이, 동남아시아의 경쟁력 상승이 부정보다는 긍정이 더 크게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화수분 같은 유소년 육성을 통한 탈 국내를 넘어 탈 아시아로 나가갔으면
중국시장 확대가 부정보다는 긍정이였으면 유럽 중소리그들 파산하는 클럽들이 이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았을듯....
축구종사자 한테 좋을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 그리고 산업적으로 보면 별로 안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