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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는 아는게 없으니.. 몇가지만.. 다만 여기 있는것은 상식수준에서도 반박이 가능하다는게 아슷흐랄이지요.
3. 몽고가 좋은 말을 얻기위해 제주도까지 와서 말을 사육했다는 것은 다시 되새김질해보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말산지야 많으면 좋죠. 왜요? 몽골은 초원에서만 말을 징집해야합니까??
5. 같은 해의 같은 달에 백제에선 가뭄이 들고 신라에선 홍수가 난다. 한반도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조선왕조실록은 국끓여먹나요? 실록에만 봐도 산하나 건너 가뭄 홍수가 다르니..란 구절이 아마 세종실록에 나올겁니다.
6. 삼국시대를 비롯해 고려, 조선 시대에 이동성 메뚜기떼에 의해 입은 피해기록이 무수히 나온다. 한반도에는 이동성 메뚜기가 존재할 수 없다.
왜 삼국으로 하니 말이 안맞아서 조선왕조도 끌어들였나봐요?
8.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비롯 각종 지리지나 고문헌에 나오는 지명을 종합하여 보면 한반도에서 찾을 수 있는 지명보다 찾을 수 없는 지명이 더 많다. 각종 문헌에서 나오는 모든 지명이 현재 중국에는 있다.
파리는 1500년전에도 파리였고, 런던도 1500년전에는 무조건 런던이었군요. 루테티아니, 론디니움이니, 거기가 어딥니까?
10. 현재 내몽골 지역에서 고구려성터가 발굴되었다.
과거 로스앤젤레스에서 한국어로 쓰인 간판이 발견되었습니다. 아, 우리 한민족은 미국까지 정복했던 것이었습니다!! -서기 2500년의 COO2.NET
13. 백제의 유명 8대 성씨는 한반도에는 남아있지 않다. 모두 현 중국대륙에 있다.
왜 이탈리아에는 코르넬리우스나, 클라우디우스같은 씨족이 없죠? 로마제국은 이탈리아에 없었던 모양이네요.
14. 박혁거세의 무덤은 중국에서 발굴되었다.
뇌내망상의 판타지가 극에 달한 부분입니다. 우리집에는 태권브이가 있어요.
18. 백제의 인구가 고려나 조선초의 인구보다 많다.
세종실록 지리지의 인구를 말한것 같은데, 그럼 조선 전국의 인구는 200만도 안됩니다. 대게 학자들은 조선의 인구를 기록상의 많게는 3배, 적게는 2배 이상으로 잡는답니다.
20. 당 13만 군에 의해 백제 수도가 함락된 후에도 백제 장군 흑치상지는 200여개의 성을 기반으로 당에게 저항해 당은 40만군을 증원한다. 만약 백제가 한반도에 있었다면 한반도 전체가 성으로 뒤덮여있어야한다.
성이란게 죄다 만리장성인줄 아나보죠?
21. 조선 초 인구가 37만명인데 1000년전의 국가인 백제나 고구려의 군인만 100만이었다.
한반도에 있었던 조선의 인구가 37만인데, 어떻게 조선이 한반도에 있었죠? 제주도에 있더야하지 않나요? 사료에 써 있으면 다 오케오케죠?? 생각은 하려들지 않고??
23. 18~19c 외국인 선교사 또는 탐험가들이 작성한 지도에는 조선이 만주는 물론 중국대륙의 일부까지 지배하고 있다.
18C~19C 조선인 지도제작자 또는 학자들이 작성한 지도에는 조선이 한반도에 국한되어 있었습니다.ㄳ
32. 한단고기외에 한민족 일만년 역사를 주장하는 '규원사화'는 위서라고 알려져왔다. 그러나 규원사화 진본이 국립중앙도서관에 보관되어있다.
환단고기와 규원사화는 해의 차이가 거의 1000년이 난다는건 알고?? 뭐, 규원사화가 진서라면 제일 좋아할 애들은 일본 인조이제팬에 있는 애들이죠. 한민족은 최강찌질이 민족이란게 한민족의 손으로 증명되는 길이니까.
33. 중국의 고문헌에 나와있는 발음법으로 정확하게 한자를 읽는 민족은 우리민족밖에 없다.
근데 한국어의 어순으로 쓰인 고문은 하나도 없네요. 신기하죠? 그리고 그 중국 고문헌이 뭔지도 궁금하네요.
34. 신라 수도에 있다는 토함산의 이름은 화산이라는 뜻이다. 또한 삼국유사, 삼국사기등에도 토함산의 화산활동이 기록되어있다. 그러나 현 경주의 토함산은 공교롭게도 화산이 아니다.
36. 청나라 황제들의 성씨인 애신각라 는 신라를 잊지않고 사랑하겠다는 뜻이다.
청나라에는 가목호각라(嘉穆瑚覺羅) , 이이근각라(伊爾根覺羅)라는 성씨도 있습니다. 뭘 잊지않고 사랑하겠다는 뜻이죠??
38. 임진왜란 때 청나라 태조 누르하치가 조선 선조에게 '부모님의 나라를 침략한 쥐 같은 왜구들을 해치우겠다'는 요지의 편지를 썼다.
그리고는 부모의 나라의 임금에게 보라색 옷을 입히고 시체나오는 문으로 성밖으로 끌고온뒤 삼고구두배를 시켰다나 뭐래나...
46. 고려도경에는 '고려의 강역은 동서 너비가 2천여 리, 남북 길이 1천 5백여리, 신라, 백제를 병합하니 고려의 동북(東北)쪽이 넓어졌다 라고 쓰고 있다. 송사(宋史),. 삼국사기 지리지, 고려사 지리지, 세종실록 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들을 보더라도 역사서 원전에 의한 조선의 선조 국가들이 존재했던 곳은 모두 동서(東西)가 넓고 남북이 짧은 지역을 통치 영역으로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북송인이자 외국(外國)인 서긍이 직접 고려로 가서 보고 온 고려의 통치 영역의 지형구조가 동서(東西)가 넓은 구조였다고 했다. 현재의 한반도는 동서가 짧고 남북이 긴 지형이다.
고려도경- 옛날에는 그 영토가 동서로는 2천여리, 남북으로는 1,500여리였는데 현재는 신라와 백제를 병합하여 동쪽과 북쪽이 약간 넓어졌고 서북쪽은 거란과 접해 있다. 여기서 옛날이라 함은 고구려를 가리키는 것이다. 글 못읽나요??
47. 몽고에서는 징기츠칸의 어머니와 아내가 모두 고구려 사람이라고 전해진다.
죽어버리세요 그냥.
48. 임진왜란 당시의 기록들(명사, 선조실록, 난중일기, 이순신전서, 임진전란사, 은봉야사별록 등) 을 자세히 살펴보면 지명, 상황전개, 위치, 방위, 거리 및 전후사정이 한반도에서는 전혀 들어맞지 않는다.
임진왜란 개설서도 한번 읽어보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네요.
49. 임진왜란 당시의 기록들에 나오는 지명들은 중국에는 모두 존재한다.
유럽의 지명은 미국에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미국은 존재하지 않는것??
50. 난중일기의 원문을 직접 번역한 현역 해군 중령 최두환씨(해군본부 충무공수련원 연구실장)는 난중일기 번역을 하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는 지명을 추적하여 임진왜란의 무대를 중국 본토로 옮겨놓자 쉽게 풀려나갔다고 한다.
자기 머리 나쁜걸 이렇게 변명해야합니까?
51. 임진왜란 당시 기록을 보면 왜가 침입해오자 조선의 왕은 서쪽으로 피신했다고 기록되어있다. 상식적으로는 북쪽으로 피신해야 옳다.
선조실록 25년 5월 3일짜 기록입니다.
" 상이 다시 이르기를,
“평양에 닿을 수는 있겠는가?”
하니, 잡이 아뢰기를,
“여기서는 조치할 수 없지만 서경(西京)으로 행행(行幸)하신다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52. 어제신도비명 에 보면 임진년에 왜적이 침입하여 부산 동래를 함락하고 여러길로 나눠 서쪽으로 진출했다고 기록되어있다. 한반도라면 당연히 북상 하는 것이 옳다.
백과사전에 보면, 처음 상륙한 일본군은 3개 부대인데, 제 3군은 우로로 김해로 갔다고 하네요. 김해는 부산의 서쪽인데 말입니다.
53. 지도는 측량학, 수학, 천체학, 광학 등을 두루섭렵하고 있어야 제대로 만들 수있다. 한반도 전역을 3차례 둘러보고 정교한 대동여지도를 김정호가 만들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자고 창가를 부르더니, 지들이 대표적 식민사관대로 떠드네요.
55. 대동여지도에 씌여있는 글에는 분명 조선의 강역이 1만 9백리에 달한다고 씌여있다. 글옆의 지도, 즉 한반도와는 전혀 부합되지 않는다.
조선의 둘레가 1만 9백리란건데, 그게 그렇게 받아들이기 힘드나보죠.
56. 조선의 중심지는 낙양이라고 쓰고있다. 한반도에는 낙양이라는 지명은 단한번도 존재하지 않았다. 낙양은 중국의 천년고도의 도시이다.
장안의 화제란 말이 지금도 있으니 우리는 중국에 있군요.
57. 세스페데스라는 포르투갈 신부가 16c 에 쓴 책에 의하면 꼬라이 또는 꼬리아라는 왕국은 일본에서 10일정도 걸리며 왕국의 끝은 티벳까지 달한다고 씌여있다. 또한 조선의 북쪽에 타타르가 있었는데 그것도 조선땅이다 라고 씌여있다. 타타르는 내몽고에서 활동하는 종족이다. 그리고 조선대륙의 강들은 수량이 풍부한데 강의 폭이 3레구아에 달한다고 씌여있다.
타타르는 여진이라네요-고어핀드님-. 외국인이 자신과는 생판 다른 문명권에 대한 기록을 참고할때는 깊은 제반지식이 있어야 하는 법이네요.
58. 루이스 프로이스 라는 신부가 쓴 조선의 강역에 대한 글에는 수량이 풍부한 강과 거대한 사막이 존재한다고 씌여있다.
역시 고어핀드님 글 참고.
59. 일제시대에 일본에서 불태운 우리 역사서가 약 20만권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딱 두 권만 남겨두었다.
제일 편한게 남탓하는거죠. 그 태워먹었다는 20만권도 순 교과서이니.
60. 한국의 국사의 기초와 체계는 모두 일제시대때 일본에 의해 세워졌다. 현재 고등학교의 국사 교과서 역시 일제시대에 일본에 의해 씌여진 '조선사' 라는 책과 내용이 거의 똑같다.
그래서 조선의 당파싸움을 옹호하는 모양이네요. 게다가 그 조선사에서 위에 떠들던 북위의 백제 침공등 기록이 나온다는거 아는가 몰라.
첫댓글 hyhn217님은 말투가 빈정빈정거리시는거 같네요 질문자가 작성한것도아니고 퍼와서 진실인지 아닌지를 묻는데 꼭 그렇게 빈정대야겠습니까?
질문자(퍼오신 분)에게 빈정대는 걸로 보이진 않는데요..
아 18번 같은 경우는 백제의 여러 담로를 포함한것이니..이글의 저자가 의미한 뜻도 아주 틀린 것만은 아닙니다.
51번에서 대판 웃었습니다. "서경으로 행행 하소서" 가 어찌 "서쪽으로 행행하소서"가 돼는지....ㅡ.ㅡ;
왕이 서쪽으로 갔다는 표현은 틀린게 아닙니다. 이순신이 지었다는 진중음(陳中吟)같은 한시에도 왕이 서쪽으로 갔다는 표현이 나오거든요. 어쨋거나, 저런 식으로 잘라다 이어붙여서 말지어내는건 이런 글 쓰는 사람들의 전매특허죠. 예전에 강화도 건도 있고.. -_-
수십번들이댄게 한사람이그런것도아니고 몰라서그런건데 꼭 그렇게 말할필요는 없다고봅니다 그리고 굳이 이렇게 답글까지 달아가면서 빈정댈필요는 없다고봅니다
참 그리고 10번을보면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어로 쓰인간판과 고구려의 성터가 같다고보시나요
빈정거리는 말투가 아니면 답글 자체가 불가해요. 영향력이 미쳤다=내 영토다.. 우스운 말이지요, 정말. 게다가 저기 내몽골은 내몽골과 요령성의 접경지역으로, 무슨 몽골공화국 한가운데 박혀있는게 아닙니다.
hyhn217진짜 빈정거리지마세요 딱 보니까 나쁜분은 아닌거같은데 왜 그러세요 ;; 그리고 빈정거리기전에 듣는 사람 입장도 한번 고려해주시고요
... 이 답글 자체가 올린이에 대한 빈정이라기 보다는 글쓴이에 대한 빈정거림 투의 반박입니다. 비판의 대상이 누군지부터 파악해야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나욱// 누가 누구에게 빈정거리는지 모르겠소.
청4대님 실례가 안된다면 어떤부분이 빈정거리는지 여쭤도될까요 ;
다른건 이해가 가는데 6번은 잘 이해가 안가는군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__)(--)
삼국사기에 나오는 메뚜기떼 기사를 통해, 메뚜기떼는 한반도에 존재할수 없다 왱알앵알~이라는것이 처음에 대륙론자들의 주장이었습니다만, 나중에 조선왕조실록의 기사를 통해 조선에도 메뚜기떼가 있었다는것이 알려지자 조선도 억지로 끌어다붙혔죠.
답변 감사드립니다^^
hyhn217님 조선에도 메뚜기떼가 왔다는데 이북지역에 왔나요? 이남지역에왔나요? 듣긴 자주들었는데 어디로 왔는지를 몰라서 ;;;
메뚜기들이 중국에서 넘어왔습니다. 만주를 거쳐서 온것으로 압니다. 삼국사기에 기록이 실려있고요. 박영규씨는 거대한 매뚜기때가 아닌 황충때로 보았습니다만.
황충 ㅎㅎㅎ 근데 신라가위치하던 경상도까지내려온건 너무 아래가아닌가요?
수능공부 하다보니 "민옹전"에서 황해도에 메뚜기가 날뛴 적이 있다고 하더군요.(뭐, 본래 내용은 메뚜기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였지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