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6, 5번 미스터리싱어 제프버넷 음악 작업 중앙대 철학과 강비오(81회), 덮밥집 아르바이트 노현 실력자!

[재경춘고]

비오(본명 : 강비오 춘고 81회)

1. 출생 : 1990년 8월 29일

2. 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354-14번지

2. 직업 : 가수 / 작곡가

3. 소속사 : All Right Music

4. 최종학력 : 중앙대학교 철학과 재학

5. 작품활동

- 2015년 디지털 싱글 'Surfing' 데뷔

- 2016년 디지털 싱글 'Can't Do Nothing'

- 2017년 디지털 싱글 '다라다(Da Ra Da)'

- 2018년 미니앨범 'COMFORT'

- 2018년 디지털 싱글 'Stay', 'Close your eyes'

- 2019년 디지털 싱글 '어린애'

이외 마마무, 딘딘, 김동한(JBJ) 등의 다양한 가수들의 앨범에 작곡가로 참여

제프 버넷과 함께 작업한 실력자가 등장했다.

지난 3월 8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는 크러쉬, 다이나믹듀오, 핫펠트, 리듬파워, 김선재 등 아메바컬쳐 아티스트들이 출연했다.

이날 아메바컬쳐 사단은 5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지목했다. 실력자면 철학과 크러쉬와 덮밥집 크러쉬고, 음치면 동묘 사진관 사장이다.

강비오(81회)는 실제 제프 버넷과 함께 작업을 한 적 있는 화려한 이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현란한 애드리브도 가볍게 소화해냈다. 강비오는 크러쉬가 노래하는 영상을 자주 봤다며 따라잡기 위해 많은 노력이 있었음을 전했다.

유세윤은 "철학과 크러쉬는 가수 제프 버넷에게 본인 작곡의 곡을 주고 보컬 디렉팅과 프로듀싱 한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