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에, 센터 건물 외벽에 유성페인트 칠을 다시 했는데
올해 도장이 다 들고 일어나서 새롭게 보수 작업을 해주었어요~
외벽이 마치 피부병 걸린 것 처럼 껍질이 계속 벗겨지고 뜯어지고~
보기 흉한 모습이었는데 이번 4일 동안의 작업으로 새건물처럼 깨끗해졌답니다 ^^
이제 한두 번 작업하는 것이 아니어서 모두들 익숙하게 작업을 한 것 같아요~^^
정원 작업도 함께 했는데, 먼저 도장 작업한 과정을 영상으로 만들어봤어요~
모든 작업을 순적하게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첫댓글 정말 새살이 돋아난 피부처럼 매끈하고 아름답게 단장되었습니다~^^ 작업을 여러번 하다보니 일머리를 잘 알아 서로 손발도 잘 맞고 작업 속도도 빨랐던 것 같습니다. 기쁘고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자두나무도 올해 꽃도 아주 많이 활짝 피더니 작년까지만해도 시커멓고 울퉁불퉁 하고 흉했던 나무 표피가 매끈해지면서 색깔도 회색톤으로 변하고 있어요.~ 마치 피부병을 앓던 나무가 새롭게 되는것 처럼요. ^^
페인트가 들고 일어난 곳을 긁어내고 다시 칠했어도 먼저 칠한 것과 차이가 없이 깨끗하게 잘되었어요^^~
아멘! 할레루야!
여러차례 외관 벽을 재도장하였는데 이번에는 피티아시바를 치지 않고도 사다리 만으로도 작업을 할 수 있었어요^^ 섬김의 손길도 여호와 이레로 채워주셔서 센터가 깨끗하게 새단장이 되었어요.^^ 요한형제님께서 산에서 주워온 긴 장대에 헤라를 고정한 것은 신의 한수^^ 였던것 같아요~ 모두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아멘!할렐루야!
교회에 쓰임받게 하심이 주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아멘!할렐루야!
도장을 하니 센터가 새롭게 단장 되었네요. ~^^ 동역자분들이 전문가 처럼 되셔서 이젠 어떤 일도 다 해 내시더라구요. ~^^ 요한 형제님께서 긴 장대로 작업하신 일이 큰일하신것 같아요.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아멘! 할렐루야!
와~ 새 건물이 되었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