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4년 닭사모에 가입하며 올린 닭사진들 입니다. 당시는 카페 재래닭만 닭사모에서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었는대 제가 이 닭 사진들을 올린후 많은 분들이 카페 재래닭과는 다른 또 다른 친근감을 느낄 수가
있는 닭이라고 전국에서 막 인터넷을 통해 좋아하기 시작한 분들이 제가 소유한 이 봉화 토종닭에 큰 관심
들을 보이셔서 처음에 많이 놀랐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추백리란 질병이 퇴치 되지를 않아 저는 보존하기를 포기 하고 아마 다른 분들이 지금쯤
키우고 있는 분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봉화닭 혈을 일부 물려 받은 암탉 단 한마리가 남아 있습니다.
서초구에 김의원님이 달라고 해서 드렸는대 어느날 다시 이순배님을 통해 저희집에 머무르다 신정 자연
주말 농장에 가서 살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시 살처분때 이놈과 그 자식 한마리와 흑계 병아리들 몇마리만 피신 시켜 키우고 있습니다.
한마리가 수평아리 였으면 명맥을 유지할듯 합니다.
2003년 닭사모 가입시 인터냇에 처음으로 공개한 봉화 토종닭 (5 년전 사진 입니다)



봉화 토종닭의 피를 물려 받은 유일한 암탉 한마리 현재 신월7동에 생존 중입니다.병아리 한마리가 아들인 경우 나중에
관리 들어 갈겁니다...
닭이 좀 변화 되었습니다.최초 종계들은 벼슬이 너무 크다 하여 작은것으로 지향을 했고 털색은 밝은 칼라로 진행되었
습니다...카페 재래닭과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명명은 김천 사시는 분이 봉화에 가서 분양 받아 기르시다 그 집에 인사차 간 신월동 이웃분이 잡아 먹으라고 준 닭을
점포 앞에 두고 잡아 먹을때 까지 기르시다 저의 눈에 띄어 제가 인수해 기르던 놈 입니다.
그래서 봉화 토종닭이라 명명 했었습니다..


첫댓글 이쁘네요
좀 통통하며 친근감이 있는 닭입니다..그런대 어느 한시점에 황갈색 재래닭과 잡종이 심화 되었던 점이 마음에 걸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헌진님뿐 아니라 이 봉화닭이 불과 4-5년전에 인터넷에서 그래도 꾀나 관심 받던 닭이란 사실이 생각하니...감회가 새롭네요.. 부산.대전.안양.진천.포항.대구.청주.강화 등지에서 사진보고 많은 분들이 이 닭 보러 가셨지요...
털색이 참이쁘네요...병아리가 숫놈으로 태어나 이쁘게 번식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