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모기)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태초
창1:1 창조의 시작점,세상의시작점
요1:1 영원전 . 창조 이전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1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
창1:2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창1:3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1:4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창1:5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더라.
창1:6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또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창1:7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8 [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창1:9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10 [하나님]께서 마른 육지를 땅이라 부르시고 물들이 함께 모인 것을 바다들이라 부르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1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과일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과일 나무를 땅 위에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창1:12 땅이 풀과 자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나무를 내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3 그 저녁과 아침이 셋째 날이더라.
창1:14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체들이 있어서 밤에서 낮을 나누고 또 그것들은 표적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年)들을 나타내라.
창1:15 또 그것들은 하늘의 궁창에서 빛이 되어 땅 위에 빛을 주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16 [하나님]께서 커다란 두 광체를 만드사 큰 광체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광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시며 또 별들도 만드시고
창1:17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사 땅 위에 빛을 주게 하시며
창1:18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시고 어둠에서 빛을 나누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9 그 저녁과 아침이 넷째 날이더라.
창조 질서의 하나님
창1:20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은 생명이 있어 움직이는 창조물과 땅 위 하늘의 열린 궁창에서 나는 날짐승을 풍성히 내라, 하시고
창1:21 [하나님]께서 큰 고래들과 물들이 풍성히 낸, 움직이는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을 그것들의 종류대로, 날개 달린 모든 날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2 [하나님]께서 그것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바다의 물들을 채우고 날짐승은 땅에서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1:23 그 저녁과 아침이 다섯째 날이더라.
창조 질서의 하나님
창1:24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땅은 살아 있는 창조물을 그것의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25 [하나님]께서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가축을 그것들의 종류대로, 땅에서 기는 모든 것을 그것의 종류대로 만드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6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우리의 형상으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땅에서 기는 모든 기는 것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
창1:27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니라.
창1:28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땅을 정복하라. 또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지배하라, 하시니라.
창1:29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온 지면 위에 있는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속에 씨 맺는 나무의 열매를 가진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었노니 그것이 너희에게 먹을 것이 되리라.
창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과 속에 생명이 있어 땅에서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채소를 먹을 것으로 주었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31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매우 좋았더라. 그 저녁과 아침이 여섯째 날이더라.
출20:11 엿새 동안에 {주}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것들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주}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히3:3 집을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 많은 존귀를 받으므로 이 사람이 모세보다 더 많은 영광을 받기에 합당한 자로 인정받았느니라.
히3:4 집마다 지은 사람이 있으되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창2:1 이같이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니라.
창2:2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만든 자신의 일을 마치시고 친히 만든 자신의 모든 일에서 떠나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창2:3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히 구별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며 만든 자신의 모든 일에서 떠나 안식하셨기 때문이더라.
여자창조
창2:18 ¶ {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남자가 홀로 있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합당한 조력자를 만들리라, 하시니라.
요1:1 태초에 말씀(예수)이 계시니라 이 말씀(예수)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예수)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2 그가(예수)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1:3 만물이 그로 (예수)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예수)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1:4 그 안에 생명(예수)이 있었으니 이 생명(예수)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5 빛(예수)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요1: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예수)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예수) 알지 못하였고
요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요1: 14 말씀(예수)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예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예수)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요1: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요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요1: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예수)나타내셨느니라
행17:24 세상과 그 안의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시므로 손으로 만든 전들에 거하지 아니하시고
행17:25 또 무엇인가를 필요로 하시는 것처럼 사람들의 손을 통해 경배를 받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그분께서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숨과 모든 것을 주시기 때문이라.
행17:26 또 그분께서 사람들의 모든 민족들을 한 피에서 만드사 온 지면에 거하게 하시고 미리 정하신 때와 그들을 위한 거주의 경계를 정하셨으니
하나님이 창조 세계 밖에 계시다
시113:3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주}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시113:4 {주}께서는 모든 민족들보다 높으시며 그분의 영광은 하늘들보다 높으시도다.
시113:5 누가 {주} 우리 [하나님] 같으리요! 그분께서는 높은 곳에 거하시며
시113:6 자신을 낮추사 하늘과 땅에 있는 일들을 살피시고
시113:7 가난한 자를 먼지 속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들어 올려
시113:8 통치자들 곧 자신의 백성의 통치자들과 함께 세우시고
시113:9 또 수태하지 못하던 여자로 하여금 집을 지키게 하사 자녀들을 거느리고 기뻐하는 어머니가 되게 하시는도다.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시편 100/3 너희는 주, 그가 하나님이심을 알라. 우리를 지으신 분은 우리들 자신이 아니라 그분이시라.
우리는 그의 백성이요, 그의 초장의 양이로다.
시편139/14 내가 주를 찬양하리니 이는 내가 놀랍고도 경이롭게 지어졌음이니이다. 주의 지으심이 기이함을 내 혼이 잘 아나이다.
시편 146/6 그분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의 모든 것을 만드셨으며 영원히 진리를 지키시고
욥9:5 그분께서 산들을 옮겨도 그것들이 알지 못하나니 그분께서 분노하사 그것들을 뒤엎으시는도다.
욥9:6 그분께서 땅을 흔드사 그것의 자리에서 떠나게 하시니 땅의 기둥들이 떠는도다.
욥9:7 그분께서 해에게 명령하사 뜨지 못하게 하시고 별들을 봉하시며
욥9:8 그분께서 홀로 하늘들을 펴시고 바다의 파도들을 밟으시며
욥9:9 악투루스 별과 오리온 별자리와 플레이아데스 별무리와 남쪽의 방들을 만드시고
욥9:10 알아낼 수 없는 큰일들을 행하시며 참으로 수도 없이 이적들을 행하시느니라.
하나님의 본질을 보여주는 창조
욥12:7 그러나 이제 짐승들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너를 가르치리라. 공중의 날짐승들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네게 일러 주리라.
욥12:8 혹은 땅에게 말하라. 땅이 너를 가르치리라. 바다의 물고기들이 네게 밝히 알려 주리라.
욥12:9 이 모든 것들을 통해 {주}의 손이 이 일을 이루신 줄을 누가 알지 못하느냐?
욥12:10 모든 생물의 혼과 모든 인간의 숨이 그분의 손에 있느니라.
욥12:11 귀가 말들을 시험하지 아니하느냐? 입이 음식을 맛보지 아니하느냐?
욥12:12 늙은 자에게는 지혜가 있고 많은 날을 산 자에게는 명철이 있느니라.
욥12:13 지혜와 힘이 그분께 있고 계략과 명철도 그분께 있나니
욥12:14 보라, 그분께서 허무시면 그것을 다시 세울 수 없고 그분께서 사람을 가두시면 열 수 없느니라.
욥12:15 보라, 그분께서 물들을 막으시면 물들이 마르고 또한 그분께서 물들을 보내시면 물들이 땅을 뒤엎느니라.
욥12:16 힘과 지혜가 그분께 있고 속는 자와 속이는 자가 그분께 속하였으므로
욥12:17 그분께서 조언자들을 노략하사 끌어가시고 재판관들을 어리석은 자가 되게 하시며
욥12:18 왕들의 결박을 푸시고 띠로 그들의 허리를 줄로 동이시며
욥12:19 통치자들을 노략하사 끌어가시고 강력한 자들을 넘어뜨리시며
욥12:20 믿을 만한 자들의 말을 제거하시고 늙은 자들의 명철을 빼앗으시며
욥12:21 통치자들에게 멸시를 쏟으시고 강력한 자들의 힘을 약하게 하시며
욥12:22 어둠 속에서 깊은 것들을 찾아내시고 사망의 그늘을 빛으로 끌어내시며
욥12:23 민족들을 흥하게도 하시고 망하게도 하시며 민족들을 크게도 하시고 다시 작게도 하시며
욥12:24 땅에 있는 백성들의 우두머리들의 마음을 빼앗으시고 그들을 길 없는 광야에서 방황하게 하시며
욥12:25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 더듬게 하시고 술 취한 사람같이 비틀거리게 하시느니라.
사45:6 이것은 그들이 해 뜨는 곳에서부터 또 서쪽에서부터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려 함이라. 나는 {주}니라.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평안도 만들고 재앙도 창조하나니 나 {주}가 이 모든 일을 행하느니라.
이사야 45/12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곧 내 손이 하늘들을 펴고 하늘들의 모든 무리에게 명령하였노라.
이사야 45/18 이는 하늘들을 창조하신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은 친히 땅을 조성하고 만들고 견고하게
하였으되 땅을 헛되이 창조하지 아니하고 사람이 거하도록 조성하였느니라. 나는 주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시33:6 {주}의 말씀으로 하늘들이 만들어지고 하늘들의 온 군대가 그분의 입의 숨에 의해 만들어졌도다.
시33:7 그분께서 바닷물을 무더기같이 함께 모으시며 깊음을 곳간들에 두시는도다.
시33:8 온 땅은 {주}를 두려워하고 세상의 모든 거주민은 그분을 두려워하며 설지어다.
시33:9 그분께서 말씀하시매 그것이 이루어졌으며 그분께서 명령하시매 그것이 굳게 섰도다.
도덕 창조
신32:4 그분은 [반석]이시요 그분의 일은 완전하니 그분의 모든 길은 판단의 공의이니라. 그분은 진실하고 불법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의로우시고 올바르시도다.
가정 창조
막10:2 ¶ 바리새인들이 그분께 나아와 그분을 시험하여 그분께 묻되, 남자가 자기 아내를 버리는 것이 율법에 맞나이까? 하매
막10:3 그분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모세가 너희에게 무어라 명령하였느냐? 하시거늘
막10:4 그들이 이르되,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서 아내를 버리도록 허락하였나이다, 하매
막10: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너희 마음이 강퍅하므로 그가 너희에게 이 훈계를 기록하였거니와
막10:6 창조의 시작부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셨으니
막10:7 이런 까닭에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막10:8 그들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그런즉 이와 같이 그들이 더 이상 둘이 아니요, 한 육체이니
막10:9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라.
막10:10 집에서 그분의 제자들이 다시 같은 문제에 대하여 그분께 여쭈니
막10:11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자기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 자는 그녀를 대적하여 간음하며
막10:12 또 여자가 자기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결혼하면 간음하느니라, 하시니라.
롬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롬1:21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자기들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지고 또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롬1:22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선언하나 어리석은 자가 되어
롬1:23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을 사람이나 새나 네 발 달린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롬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그들 마음의 정욕을 통해 부정함에 내주사 그들이 자기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롬1:25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창조자]보다 창조물을 더 경배하고 섬겼느니라. 그분은 영원히 찬송 받으실 분이시로다. 아멘.
롬8:19 창조물이 간절히 기대하며 기다리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라.
롬8:20 창조물이 헛된 것에 복종하게 된 것은 자진해서 된 것이 아니요, 소망 중에 바로 그것을 복종하게 하신 분(창조주하나님이신예수그리스도)으로 인한 것이니
롬8:21 이는 창조물 자신도 썩음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롬8:22 또 온 창조 세계가 지금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 중에 산고를 치르는 줄을 우리가 아나니
엡2: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엡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엡2:10 우리는 그분의 작품(창조주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11:3 믿음을 통해 우리는 세상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깨닫나니 그런즉 보이는 것들은 나타나 보이는 것들로 만들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
골1:12 우리를 빛 가운데서 성도들의 상속 유업에 참여하는 자가 되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리기를 원하였노라.
골1:13 그분께서 우리를 어둠의 권능에서 건져 내사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의 왕국으로 옮기셨으니
골1:14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골1:15 그분께서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창조물의 처음 난 자이시니
골1:16 이는 그분에 의해 모든 것이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왕좌들이나 통치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창조되고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노라.
골1:17 또 그분께서는 모든 것보다 먼저 계시고 모든 것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하느니라.
골1:18 그분께서는 몸 곧 교회의 머리시니라. 그분께서 시작이시요 죽은 자들로부터 처음 난 자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에서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
골1:19 [아버지]께서는 그분 안에 모든 충만이 거하는 것을 기뻐하시고
골1:20 그분의 십자가의 피를 통해 화평을 이루사 그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들이 즉 내가 말하노니 그분으로 말미암아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자신과 화해하게 하셨느니라.
고전8:6 우리에게는 오직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나니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창조주하나님이싯 예수그리스도) 났고 우리도 그분(창조주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또 한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나니 모든 것이 그분( 창조주하나님이싯 예수그리스도) 말미암아 존재하고 우리도 그분 (창조주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 말미암아 존재하느니라.
새창조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창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고후5:18 또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으며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또 화해하게 하는 사역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고후5: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며 그들의 범법을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해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맡기셨느니라.
딤전4:4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은 선하고 감사함으로 받으면 거부할 것이 하나도 없나니
딤전4:5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히 구별되었느니라.
계10:6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 곧 하늘과 그 안에 있는 것들과 땅과 그 안에 있는 것들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것들을 창조하신 분을 두고 맹세하기를 더 이상 시간이 있지 아니하려니와
계4:11 오 [주]여, 주는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하시오니 주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또 그것들이 주를 기쁘게 하려고 존재하며 창조되었나이다, 하더라.
출처http://m.c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417
모기는 보편적으로 피를 빠는 해로운 곤충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사실 모기는 피를 주식으로 삼는 곤충이 아니라 나비나 벌처럼 꽃, 꿀, 수액(水液) 등을 주식으로 삼는 곤충이다. 하지만 산란기(産卵期)가 되면 암 모기들은 뱃속에 품은 알들을 키우기 위해 동물의 혈액을 빨아먹게 되는데 피를 빠는 모기는 암모기에 지나지 않으며 그것은 자기의 새끼를 살리기 위한 생존방식인 것이다. 사람들은 모기를 보면서 ‘저런 것들은 왜 생겼을까?’ 라고 푸념을 한다.
그렇다면 정말로 모기는 지구상에서 해만 끼치는 유해 동물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밝혀진 바에 의하면 모기는 생태계(生態界)의 먹이그물을 존존하게 얽어나가는데 있어서 없어선 안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실제로 박쥐나 잠자리, 거미는 모기가 없인 살지 못한다고 한다. 먹이사슬에서는 어느 하나라도 없어지면 연쇄적으로 다른 생물이 사라지게 됨으로 이는 생태계에 파멸을 가져올 수 있다. 그리고 모기는 꿀벌 다음으로 식물이 수정(受精)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곤충이다. 알을 낳지 않는 기간의 암컷이나 알을 낳을 수 없는 수컷 모기는 꽃에 들어 있는 꿀을 먹고 산다.
이 과정에서 모기가 암술머리에 꽃가루를 옮기게 됨으로 식물이 존속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은 전혀 쓸모없는 것은 하나도 없고 생태계에서 무엇인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놀랍게도 모기는 날개를 달고 나오자마자 짝짓기를 하는데 정자를 받은 암놈은 거침새 없이 흡혈귀(吸血鬼)가 된다. 보통 때는 암놈과 수놈이 다 같이 꿀물이나 식물의 진액(즙)을 먹고 살지만, 온혈동물의 피에 든 단백질이나 철분(Fe)이 알의 성숙과 발생에 필수적이기에 어미는 피 사냥을 나선다.
모기 앞날개의 진동음이 앵(500~600Hz)! 하는 소리를 내는데. 알고 보면 그 소리는 같은 종끼리, 또 암수가 서로 소통하는 사랑의 신호다. 그런데 보통 날개는 종(種)에 따라 1초(秒)에 250~500번을 떤다고 하니 믿어지지가 않는다. 최근에 이르러 과학자들은 모기를 연구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그것은 모기가 가진 첨단 과학기술 때문이다. 아니 그 하찮은 모기에게 무슨 첨단기술이 있으랴 할지 모르나 이는 엄연한 사실이다. 성경에는 이미 자연은 인간의 위대한 선생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욥12:7-9) 그렇다면 모기는 어떻게 하여 존재하게 되었을까? 진화론자들은 모기는 진화의 과정에서 땅속에서 우연히 저절로 생겼다고 주장을 하나 그들은 모기의 실상을 제대로 모르기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이다. 모기가 가진 첨단 과학 기술을 알고 나면 모기 역시 창조주의 작품임을 부정할 수 없다. (롬1:20)
우리는 매우 하찮게 보이는 모기에게서도 창조주를 만날 수 있다.
모기의 첨단 기술
박쥐나 거미 잠자리는 모기 없인 살지 못한다고 한다
https://m.blog.naver.com/august8027/30110724729
모기사진 https://yooshinchoi.com/2020/11/21/%EB%AA%A8%EA%B8%B0-%EC%82%AC%EC%A7%84-%ED%99%95%EB%8C%80/
모기 날개 와 비늘 https://m.blog.naver.com/kyuhwan21/220307612239
모기의비늘과 미세무늬사진출처 https://m.blog.naver.com/kyuhwan21/220321265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