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압노바비스쿰
에이 주사액은 암환자들의 저하된 면역체계를 정상화 시키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항악성 종양제입니다 . |
- |
압노바비스쿰
에이 주사액은 전나무에 기생하는 Viscum album 으로부터 추출한 주사제로, 후두암, 폐암등 여러가지 암에 효과적입니다 . | |
|
|
- |
압노바비스쿰
에이 0.02mg 주사액 1 앰플 중 0.02mg 비스쿰 알붐에서 추출한 0.015mg 의 압축액 |
- |
압노바비스쿰
에이 0.2mg 주사액 1 앰플 중 0.2mg 비스쿰 알붐에서 추출한 0.15mg 의 압축액 |
- |
압노바비스쿰
에이 2mg 주사액 1 앰플 중 2mg 비스쿰 알붐에서 추출한 1.5mg 의 압축액 |
- |
압노바비스쿰
에이 20mg 주사액 1 앰플 중 20mg 비스쿰 알붐에서 추출한 15mg 의 압축액 | |
|
|
|
- |
종양의 치료 |
- |
종양수술 후 재발의 예방 |
- |
전암증 병소(前癌症 病巢) |
- |
조혈기관의 악성질환 |
- |
골수기능의 자극 |
|
|
|
- |
별도로 처방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치료는 ABNOBAviscum 0.02mg 1mL 를 1 주에 3 회 투여하는 방식으로 시작하여 치료용량에 도달할 때까지 후속적 용량의 증가가 필요하다 . |
|
- |
각 단계별로 8 회씩 투여하며 강한 반응 ( 하루이상 지속되는 불쾌감이나 몸살기, 5cm 이상 되는 홍반, 심한 열)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1/2ml 또는 그 이하로 양을 줄여 투여한 이후 조심스럽게 양을 증가시킨다. |
|
- |
만약, 처음에 ABNOBAviscum 0.02mg 으로도 너무 심한 반응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 용량을 반으로 줄여서 주사하거나, 주사빈도를 바꾸거나, 다른 종류의 숙주나무로 만든 ABNOBAviscum 제제로 전환하여야 한다 |
|
- |
1 주 3 회의 투약이 적당하며 환자의 상태가 변하면 단계를 바꾸어야 한다 . 최적의 개인반응을 나타내는 용량이 결정되면 12~24 개월동안 사용한다 . 방사선 치료나 화학치료 후 또는 수술 후에는 환자의 개인 반응 수준의 변화에 따라 용량 조절이 필요하며, 4 주 이상의 치료중단이 있을 경우에는 예방적 수단으로 1 주 동안은 적정량의 1/2 로 감량하여 사용한다 |
|
- |
치료의 절대적 기간이란 없지만, 상태가 호전되면 2 년 후부터는 주 2 회로 감하고, 3년 후에는 8주의 투약 4주의 휴지기를 가질 수 있으며, 7 년 동안 경과가 좋을 경우 투약을 중단할 수 있다 . 치료 중에는 여행이나 휴가 시에도 투약이 계속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 |
|
|
|
- |
임신한 환자에 있어서는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용을 피할 것 . |
|
|
- |
체온의 경미한 상승, 주사부위의 국소염증반응, 감기몸살 같은 느낌이나 나른함, 현기증과 조홍, 이러한 반응들은 환자의 면역반응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증상자체로는 해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환자가 압노바비스쿰
주사액에 반응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바람직한 현상이다. |
|
- |
압노바비스쿰
주사액 투여에 의한 발열은 해열제로 낮출 필요가 없다. 그러나 발열 기간이 3 일을 초과할 경우에는 감염이나 종양에 의한 발열인가 의심해보아야 한다. |
|
- |
몸살증상, 두통, 현기증, 설사, 빈뇨 등이 하루이상 지속될 때, 38 ° C 이상의 체온상승, 주사부위가 5㎝이상 붉게 부어오르는 증상이 나타나면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추가 투여를 연기해야 할 뿐 아니라, 추가 투여 시에는 투여농도를 낮추거나 용량을 줄여야 한다 . |
|
- |
국소성 혹은 전신성 담마진, 수포형성, 발진, 다형 삼출성 홍반, Quincke- 부종, 호흡곤란, 기관지 경련, 쇽 등의 알레르기 혹은 알레르기형 반응이 드물게 관찰된다 . 이러한 증상이 발견되면 치료를 멈추고 의사에게 정밀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
|
|
- |
앰플주사제는 용기 절단시 유리파편이 혼입되어,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사용시 유리파편 혼입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절단 사용하되, 특히 어린이, 노약자 사용시에는 각별히 주의할 것.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