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日報文明九(西紀 2024年 7 月 27日 土曜日)
갑 진 년 甲 辰 年
檀紀 4358年 음력 6月 22 日
西紀 2024年 7 月 27日 土曜日
🔵 이원석 검찰총장의 폭탄발언
김혜경 여사 수사검사들의
직권남용과 억지 프레임으로 왜 껴맞추기 조작수사인지?
김건희 명품백 뇌물수수사건과 이진숙의 법카 사용내역과 비교만 해봐도 얼마나 편파적 억지 조작수사인지 알겠다..
중앙지검 수사팀 검사들은 탄핵대상임이 밝혀졌습니다.
룬거니의 애완견임을 자처하며 인정하는꼴이다
🔵 美國대선 과거 트럼프에
예상밖에 패배한 힐러리에 이어 또다시 現 부통령 해리스가 여성으로서 바이든대신 거의 민주당 대선 후보로 자리 잡아 갑니다.
現在는 與論이 박빙이라고 하는데요.
아시다시피 백인과 흑인과, 남성과 여성과의 대결이며 지지자들도 백인과 흑인, 남성과 여성으로 양분되는 양상이라고 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美國 대선에서 과연 누가될지 또는 누가 되는 것이 세계의 평화 유지에 도움이 될지 또는 누가 되는 것이 한반도의 평화와 大韓民國 국익에 도움이 될지 벌써부터 초미의 관심사가 됩니다!!!
🔵 大韓民國 憲法은, 大韓民國의 존립가치와 이유를 대내외에 공포하고, 공무원을 비롯한 모든 國民의 권리와 의무를 명시한 모든 法 위에 있는 최상위 법으로, 憲法을 위배한 法은 효력을 잃으며, 모든 국민은 이 法의 적용을 받아야 한다.
憲法 전문에 있는 써머리이고 썸네일이다.
그런데, 이 法을 집행하고 관리해야 하는 집단인 검찰이나 法院이, 자기들 맘대로 이 法을 임의적으로 해석하여 오용하고 편의에 의해 시시각각으로 執行하는 기준이 다르다면,
이 法의 존재가치는 이미 의미를 잃은 것이고, 意味가 없는 法을 관리하고 집행하는 그들의 存立도 필요치 않을것이 당연하다.
憲法 11조, ''모든 國民은 法 앞에 평등하다'' 가 철저하게 집행관인 檢察의 손에 의해 깨뜨려 지고 있다.
權力에 편에 서서, 이젠 아예 자기들 스스로 권력자가 되어. 法을 지들 맘대로 유린하고 조롱한다.
누구는 불러 밤새 조사해 죽게 만들고, 누구에겐 애완견 끌려가듯 설설 기어 들어가 조사했다 고갤 처드니, 세상에 이리 뻔뻔하고 추잡한 놈들이 있을까 싶다.
🔵 이진숙 나경원 원희롱 김건희 윤석렬 한동훈 법카도 수사하자 호텔비용 골프장 사용요 가족식사
떡볶이 값까지 결제한 야아치들은 왜 수사않고 김혜경법카
10만4천원을 본인이 쓴것도아닌 비서 결제를 왜? 기소? 이것들이 제정신인가?
🔵 일본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심사를 앞두고 한일
외교장관이 회담합니다.
한국은 라오스에서 열리는 주요국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북러 군사협력 중단을 촉구할 예정인데, 북한 외무상은 올해도 회의에 불참했습니다.
🔵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전·현직 국회의원 배우자를 매수하려 한 범행"이라며 구형 사유를 밝혔습니다.
🔵 김건희 여사의 변호인이 유튜브 방송에 나와, 김 여사가 최근 검찰 조사를 받은 과정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김 여사가 제3의 장소에서 조사를 받은 건 보안과 경호 문제
때문이었다며, 특혜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미국 대선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양측의 색채도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해리스는 더욱 선명한 진보 행보를 이어가고 있고, 트럼프는 원색적 막말 공세로 맞불을 놓으며 주도권 다툼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 미국 경제가 지난 2분기에도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을 한 걸로 집계됐습니다.
금리 인하가 시작될 때까지 미국 경제가 큰 충격 없이 잘 버틸 거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어제 크게 떨어졌던 뉴욕 증시도 오늘은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 미국이 북한의 해커 조직과 관련된 해커 '림종혁'에 대한 현상 수배에 나섰습니다.
이 조직은 미국 방위업체 등에서 군용 항공기와 인공위성 등에 대한 정보를 빼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상 관련 정보를 제보하면 우리돈 약 138억 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 시청역 역주행 사고를 낸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밟았다는 국과수 감정 등을 바탕으로 경찰은 혐의가 어느 정도 입증됐다는 입장인데요.
운전자는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듣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중국계 전자상거래 업체 이용할 때 내 개인정보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몰라, 불안했던 소비자들 많은데요.
알리 익스프레스가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를 중국 등으로 가져가면서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습니다.
🔵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로 발생한 미정산 금액이 1,7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위메프는 여행상품에 대한 현장 환불을 진행해 1,450명 가량에 대한 환불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외에는 기약 없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 티몬과 위메프를 통해 상품을 판매해 온 업체들의 피해 규모는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습니다.
입점해 있는 업체들 상당수가 중소 규모 판매자라 정산이 제때 안 되면 문을 닫아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정부는 급히 대응에 나섰습니다.
🔵 원가 줄이겠다고 값싼 중국산 다진 양념과 고추씨를 섞어 만든 고춧가루를 '건고추 100%'라고 속여 판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일부 원료에서는 국내에선 사용 금지된 농약이 검출됐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정상품보다 20% 정도 싸게 내놓아 550톤 넘게 팔렸습니다.
🔵 지난 4월, 인기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 간의 분쟁 기억하실 겁니다.
잠시 주춤하는가 싶던 이 분쟁이 약 3개월 만에 다시 재점화하는 모습입니다.
어도어 소속 뉴진스와 쏘스뮤직 소속 르세라핌 간의 데뷔 순서 논란입니다.
누가 언니 그룹이냐는 진실 공방이 터진 겁니다.
🔵 핫한 MZ문화로 여겨지는 달리기 모임 '러닝크루'가 최근 '민폐족'으로 전락했다는 내용입니다.
수십 명씩 떼를 지어 달리다 보니 인도나 횡단보도를 모두 차지하고, 다른 러너들에게 비키라는 듯 큰 소리로 외치기도 하고, 상의를 벗은 채 달리거나, 도로나 횡단보도 한복판에서 '인증샷'을 찍기도 한다고 합니다.
🔵 정부가 25년만에 상속세를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최고세율을 내리고 공제를 확대해 세 부담을 줄인다고 합니다.
과세표준 30억 원을 초과하면 세율 50%를 적용하던 구간을 없애고 10억 원 초과 시 40%로 단순화했습니다.
세금을 매기기 전에 상속재산에서 빼주는 공제 규모도 대폭 늘렸습니다.
자녀공제를 5천만 원에서 5억 원으로 늘렸습니다.
🔵 정부는 자녀 세액공제 액수를 올려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자녀당 세액공제액을 10만 원씩 올리는데, 자녀가 세 명인 이 가정의 경우 공제액이 65만 원에서 95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 결혼하면, 1명당 50만 원, 최대 100만 원의 결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적용 기간은 올해부터 3년만이고, 재혼할 땐 중복 공제가 안 됩니다.
♥ 삼복더위 날씨 오늘도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