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조정은 2026년도 연수회준비를
위해서 TF를 구성 준비했다고 한다
요번 말씀의 전례는 특이했다
말가리다의 두공주가 열연했다
큰공주는 해설을 두째공주는 독서를 했다
그리고 전국조정은 마치 성서형제회
전부를 아우르는둣한 내용으로
강의를 했다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지역별로
나와 인사를 했다
안산팀 서울팀 전주팀 늦게오신분 순으로
간간히 부르는 복음성가
다소 여유있는 진행은 '우리는 지금 피정중'임을 말해주는 것같았다.
첫번째 코이노니아 조별나눔은 성서형제회 헌장의 큰축중의 하나인 아나윔이 든 교본7장을 읽고 나눔을가졌다
성가사이에 차기봉사자인 아폴로니아의 율동이 뛰따른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마태오 16,24)
예수님의 이 말씀은 거창한 희생이나 고통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내 마음의 고집과 오랜 선입견을 가만히 내려놓는 일, 그것이 바로 ‘나를 버리는’ 출발점입니다.
영화 《파티마의 기적》 속 어른들은 자신들의 상식과 경험이라는 틀에 갇혀 어린 아이들이 전하는 진실을 보지 못했습니다. 내 판단을 내려놓고 가난한 마음이 될 때, 비로소 타인의 진심과 하느님의 마음이 내 안에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닮고자 하는 ‘아나윔(Anawim)’의 마음입니다.
세상의 수많은 소음과 불신 속에서도 파티마의 아이들은 고요하게 평화의 메시지를 지켜냈습니다. 이번 연수회는 대화의 기술을 넘어, 각자의 삶터에서 비폭력의 평화를 살아내기 위한 거룩한 여정입니다.
오늘 내 마음속에 간직할 묵상
내 안의 고집과 판단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웁니다.
뾰족한 말 뒤에 숨은 서로의 두려움과 약함을 따뜻하게 품어줍니다.
갈등의 순간에도 끝까지 사랑과 평화를 선택하며 함께 걸어갑니다.
내 마음을 비우고, 서로의 아픔을 품으며, 일상에서 평화를 살아내는 은총의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필자는 두번째 아침 십자가의길 기도 참여 대신에 홀로 산책하며 첫날을
정리하며 모두들위해 짧은기도를 드렸다.
지도신부님의 열강이 두차례있었다
지난번에 이어 창세기 카인과 아벨에서 부터 아브라함이 우르를 떠난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고 알기싶게 풀어가신다
삼종기도후 마지막식사인 중식이
순례자식당으로 변경되어서 단체사진찍고 각자묵상한후에
식당으로 나갔다
전날에 이어 코이노니아 조별나눔이었고 지도신부님 강의내용을 바탕으로 했다
미사후 전체인원이 원을 형성하여 돌아가면서 작별나눔을가졌다
폭우가 쏟아져 서툴러 피정의 집을 빠져나갔다 다들 연수회에서 듣고 보고 나누었던 것을 마음속에 간직한채로
다음모임을 희망하면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