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N_UVRlmaHso
왜관의 배네딕도 수도원에 피정 갔을 때 새벽에 마라톤 하면서 얻은 사진으로 꾸며 봤습니다.
디카시를 쓰다가 보니 한 지역에 가면 흡입하듯 그곳을 둘러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늘 문운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잘 감상하였습니다.이렇게 올려주시면 옮겨 놓겠습니다^^
아, 감사합니다.신세를 지게 되었네요.좀 더 좋은 작품을 올리려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 감상 잘했습니다. 제 이야기네요.디카시를 쓰다가 보니 한 지역에 가면 흡입하듯 그곳을 둘러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백퍼 공감하는 문장입니다. 흡입하듯~이게 바로 디카시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첫댓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렇게 올려주시면 옮겨 놓겠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신세를 지게 되었네요.
좀 더 좋은
작품을 올리려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 감상 잘했습니다. 제 이야기네요.
디카시를 쓰다가 보니 한 지역에 가면 흡입하듯 그곳을 둘러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백퍼 공감하는 문장입니다. 흡입하듯~이게 바로 디카시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