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짧게하고 놀러다니는 목사

[코난.카페장(경기)]

멋진분  진짜 이웃에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목사님이시네요 ㅎ

요즘 종교나 학교, 사회, 직장을 망라하고 입으로만 좋은말 떠들면서 뒤로는 자기 이익에 혈안이 되있는 사람들 너무 많은데 귀감이 됩니다 

[밤안개(서울)]

예수같은 분이네요
존경 스럽네요

[amur]

중.고등학교 같이 다닌 친구, 공부도 잘해서 SKY 갈 실력 충분한 친구가 목사가 되어 있습니다. 해외에 오래있었던 저와는 연락 안된지가 30년 이라 존경받는 목사에게 옛 친구가 혹 부담스라울까 전화할 까 망설여지네요

[코난.카페장(경기)]

저분이 친구신가요

[amur]

아뇨. 저분처럼 품성이 좋은 친구였어요

[겔러(천안)]

이런 분들이 진정한 구도자 겠지요

[꽃누리]

와..훌륭하시네요..성도들이좋아하겟어요..

[和敬淸淑]

산 목회자이십니다^^저절로 전도가 되네요^^ 멋진 양이십니다^^

[코난.카페장(경기)]

교회밖에서 사람들과 일하며 놀며 밥먹으며 어울리며 수시로 좋은 말씀 하시겠지요 ㅎ 원래 예수님도 그러했다고 들었습니다

[ㅁ ㅓㄱ ㅓ(포항)]

예배를 짧게 하면 잘하는 목사가 아니다의 대우명제는 못하는 목사가 맞다 면 예배를 짧게 하지 않는다 이므로 길게 설교를 한다는 말씀은 없었지만 짧게 하지 않는다를 해석해보면 대체로 길게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오래된 나무(대전)]

여기서 논쟁하지 마세요. 다른 분들이 좋게 보시지 않습니다.
저 목사님 존경 받아 마땅하고 예수님이 보시기에도 충성된 종입니다.
논쟁하고 정죄하고 비난하는 것이 예수님의 뜻이 아니잖아요.

[방랑노인단]

알라를 따르면 더 훌륭하게 되었을텐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