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전신의 질병 이다
암은 전신의 질병이며
암은 혈관과 림프관을 통하여 이동하기 때문에
원격 전이가 일어 나는 것 이다
암이 이동하는 경로에 온열요법을 수시로 함으로써
암 세포의 생존 조건을 열악하게 하여야 한다
원발암이 위암 대장암 폐암 췌장암 간암 진단을 받았지만 암은 전신의 질병이기에 보다 광범위한 치료와 방어 전략이 필요 하다, 일단 암 진단을 받으면 수술 대상이 가능한지 여부를 한인 한 후 즉각 수술을 하여야 할 상황인 경우도 있지만 암이 지나가는 주요 혈관과 밀착 되어 있거나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는 경우등의 경우 수술을 보류하고 선 항암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항암 치료로 암 사이즈가 줄여 들어서 수술이 가능한 상태가 되는 경우 나중에 수술로 병소 부위를 제거하기도 한다, 그러나 암은 영상학적으로 보여지는 부분만 제가만 했을 뿐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암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수술 과정을 마치더라도 계속해서 항암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환자의 경우에는 짧게 항암 치료 과정이 종료되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장 기간 항암 치료를 지속하는 경우도 있다
즉, 암은 평생 잘 관리하는 질병으로 인식하여 잘 다스리면서 더 이상 암이 재발되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 하다, 하지만 암을 처음 접하는 환자가 병원의 수술과 항암 치료가 종료되었다고 이제는 암으로 부터 해방되었다고 안심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것은 잘 못된 생각이다, 표준치료는 이제 겨우 응급처치를 마쳤다고 생각하고 그 때 부터 본격적인 암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그 중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환자가 실천하고 잘 관리하여야 하는 부분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매일 적당하게 운동도 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항상 긍정의 힘으로 생활하는 것이다, 더불어 항상 몸을 따듯하게 해주어서 정상 체온을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 하다,
체온은 암 세포의 생존 조건에 지대한 영향력이 있다, 체온 1도가 낮아지면 인체의 면역은 36% 감소되고 장내 효고 활동이 50% 이상 저하되고 대사기능은 12% 감소되는 영향을 주기 때문에 체온 관리는 너무나 중요 하다
반대로 체온 1도만 상승시켜 주고 환자가 수시로 온열요법을 시도 할 경우 암 세포의 생존 조건은 열악해 지거나 더 이상 확산되는 것을 어느정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기에 병원의 의학적 치료도 큰 역할을 하지만 환자 스스로 체온 관리를 잘 하는 것도 큰 힘이 될 수 있다,
그래서 가능하면 피부층만 가열하는 온열요법 보다 심부 깊숙히 투열 할 수 있는 온열 효과를 이용하는 것이 의학적으로 의미가 있다, 즉 피부층만 가열하는 효과와 심부 깊숙히 투열되는 것은 큰 차이점이 있다
그 동안 많은 암 환우님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대부분 족욕, 반신욕, 전기장판, 돌침대, 옥침대, 온수매트,쑥뜸 등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또한 일시적으로 보온 효과는 있지만 보다 나은 의료적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의료기기로 허가난 것을 이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효과가 있다, 공산품과 의료기기는 차원이 다르다, 가능하면 의학적 효능이나 효과가 검증된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병원 치료를 마치고 추적 관리 중인 환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도는 인체의 면역 관리와 온열요법 이다. 이 것만 잘 관리하여도 상당한 기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당연히 치료 과정에서도 환자가 할 수 있는 기본 중에 기본적 관리 이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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