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비염에 좋은 음식 7가지]
1. 대추
대추를 달인 즙을 마셔주면 코의 점막을 강하게 해주기 때문에 비염을 예방해주거나 치료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암적색으로 잘 익은 대추를 햇볕에 바짝 말렸다가 한번 찐 다음에 다시 햇볕에 말려줍니다. 그대로 먹어도 좋고 달여서 즙으로 마셔도 좋습니다. 대추를 달일 때는 대추 10g에 물 한컵 반을 붓고서 그 물의 양이 반으로 줄어들때까지 달이세요. 꾸준히 하루에 3회씩, 식전 30분 쯤에 마시면 됩니다.
2. 녹차
콧속의 염증으로 인해 생기는 비후성 비염에는 녹차를 이용하여 콧속을 세척해주면 좋은데요. 진하게 우려낸 녹차를 미지근하게 식힌 후 면봉에 묻혀 콧속을 살살 닦아주면 됩니다. 또한, 녹차에 천일염을 조금 섞어 끓이면 소염효과가 더욱 좋아집니다.
3. 삼백초
항상 숨을 쉬어줘야 하는 코의 점막에는 세균이 침투하기가 쉬운데요. 세균으로 인해 코의 점막에 염증이 발생하면 재채기나 콧물, 코막힘 등의 비염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비염으로 인해 코가 막힐때에는 삼백초 달인 물이나 삼백초 세척액을 이용하면 막힌 코를 뚫어 주는데요. 삼백초의 어린 싹을 그늘에 말리고 물을 부어 달여서 하루에 3회씩, 식사하기 30분 전에 6개월 정도를 꾸준히 마셔주면 좋습니다.
4. 감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감자는 알레르기성 체질을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어 꽃가루나 먼지 등의 알레르기성 비염에 효과가 좋습니다.
5. 수박 줄기
수박은 이뇨작용을 가지고 있어 신장병에 효과가 있고 수박의 줄기에는 콧물을 멈추게하는 효과가 있어 비염 치료제로도 좋은데요. 수박줄기를 깨끗이 씻은 후 중불에서 갈색이 될 때까지 볶아줍니다.
6. 무
비염으로 인해 코가 막힐 때 무를 이용하면 좋은데요. 무는 위의 활동을 도와 소화를 촉진시켜주고 목의 통증을 가라앉혀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너무 맵지 않은 무를 이용하도록 하세요.
7. 머위줄기
머위줄기도 코막힘을 해소해 주는데요. 비타민A가 풍부한 머위는 피를 맑게 해주고 염증을 해독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비염증상으로 코가 막힐때에는 머위줄기를 사용하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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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 고운 말
ㅡ 돌팔이와 장돌뱅이
우리가 흔히 쓰는 말 중에 "돌팔이"라는 말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은 이 ‘돌팔이’의 원 뜻을 ‘돌’과 관련지어 머리가 돌이라 엉터리라는 의미로 해석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치료를 잘못하는 의사를 보고 '돌팔이 의사'라 하지만 이 말은 원래 남의 직업을 낮추는 말이 아니었어요
‘돌팔이’는 요즘처럼 상설 붙박이 가게가
발달하지 않았던 조선 초기에 생겨났지요.
그 시절의 장사꾼 가운데는 이곳 저곳 돌아 다니며 물건을 파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바로 그런 사람을 ‘돌팔이’라고 했지요.
요즘 말로 ‘행상’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러니 ‘돌팔이’의 ‘돌’은 돌멩이가 아니라
‘돌아다니다’ 의 첫 글자임을 알 수 있지요.
그러니까 장이 서는 곳마다 돌아다니며 장사하는 사람을 ‘장돌뱅이’라 하듯이, 돌팔이는 돌아 다니며 물건을 파는 사람을 지칭한
순수 우리 말이지요.
그러기에 본디 ‘돌팔이’는 부정적인말이
아니었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자꾸 이말을 부정적으로 쓰다보니 요즘에 와서는 ‘돌팔이’란 말에
‘제대로 자격을 갖추지 못한 엉터리 사람’ 이란부정적인 뜻이 보태진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존경합니다
첫댓글 지인언니가 비염 심해다해서 공유했습니다
넘 좋아하시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해병이 아들도 비염 있는데 휴가 나오면 해줘야겠습니다~!
돌팔이의 원래 의미는 돌아다니며 장사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었군요.
건강정보와 일요이야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기온차가 심해 비염이 심해졌는데 많은 도움 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