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시작하는 나의 스타이야기의 첫주자으로 배우 박정철가 되었어요. 그럼 시작해 볼까요? 내가 배우 박정철오빠를 처음으로 알겐 된 것을 약 1997년였다. 근데 우연히 보게 된 KBS슈퍼탤런트선발대회가 하고 있었다. 내가 이런 곳에 관심이 많아서 그냥 보게 되었다. 그리고 동상의 받은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떤 남자가 동상을 받앗다. 그때 그가 입었던 옷을 바로 블랙 자켓였다. 그 남자가 바로 배우 박정철였다. 그때는 배우 박정철가 아니라 박철였다. 그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본격적으로 연기자으로 알리게 된 것을 바로 드라마<호텔리어>였다. 그때 다시 이 드라마에 배우 배용준의 복귀작으로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였다. 하지만 나는 약 2년전였던 1999년에 했던 주말연속극<남의 속도 모르고>를 본 기억이 났다, 당연히 조연급이었다. 그리고 많이 나오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가 드라마<호텔리어>에서 호텔사장의 아들으로 나왔다, 배역을 최영재다. 송혜교를 짝사랑하는 역할이었다. 하지만 그는 이 한편의 드라마를 통해 스타가 되었다. 그리고 그는 드라마에서 조금씩 주인공역할을 맡게 되었다. 하지만 거의 반항적인 역할이었다. 하지만 드라마가 생각보다 잘 되지 못했다. 그리고 상복도 정말로 없었다. 그렇다가 그도 대한민국의 남자로서 군대에 갔다. 그것도 공익근무으로 말이다. 그리고 드라마복귀작으로 푸른물고기에서 남자주인공 이현우열할을 맡았다, 그리고 고소영의 9년만에 드라마복귀작이라는 이유으로 화제가 되었다. 최저 시청률이라는 이유으로 드라마가 조기조영을 하는 불운을 봤다. 그리고 그는 케이블으로 도전했다. 드라마<쩐의 전쟁-더 오리지널>와 정조암살미스터리 8일에서 사채업자와 유학생이라는 역할을 맡으면서 조금씩 그의 연기력에 변화가 찾아왔다. 전보다 많이 나아진 그의 연기력이었다. 그래서 공중파 복귀작으로 드라마<내 여자>와 만났다. 그의 역할는 바로 재벌2세 장태성이다. 동진그룹의 후계자이면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아주 냉철한 조선사업가 장태성이었다. 그리고 이 드라마으로 통해 그는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남성미와 카리스마을 한꺼번에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일에서는 누구보다 냉철하지만 사랑하는 여자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로맨틱해지고 순수한 남자가 되어 버리는 인물가 바로 장태성였다. 그래서 이 드라마<내 여자>의 보는 여성팬들이 바로 장태성이라는 인물때문에 이 드라마를 시청했다고 한다. 그만큼 그의 연기력에 변화가 왔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무매력이라고 말한다. 나는 그의 무매력이 오히려 매력으로 느끼고 있다. 무조건 보이는 매력보다 보이지 않는 매력이 더 멋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자답다. 그리고 굉장히 순수하고 솔직하고 상당한 장난꾸러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가 수많은 여자스타와 사궜다는 이유으로 바람둥이와 여성편력이 아주 대단해서 싫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그가 그만큼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아닐까. 아니야그는 공개적인 것보다 비공개적인 연애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그냥 내 생각으로 그렇다. 왜나면 공과 사를 분명해지는 연예계에서 이런 일이 자주 있고 또 일에서도 상당히 방해하기 때문에 자신의 사생활의 노출이 싫어하는 것 같다. 겉모습만 그 사람의 판단을 하지 말고 그의 솔직한 모습을 많이 사람들이 좋아해주면 좋겠다. 그리고 그는 좋아하는 스포츠가 많다고 한다. 축구,테니스,수영,스노우보드등... 그리고 현재 연예인축구단 프렌즈의 주장이라고 한다. 그것도 전 국가대표 서정원가 했던 포워드을 한다고 한다. 그의 생일는 1976년 11월 5일이다. 그의 탄생석은 토파즈(황옥)이다. 그리고 그의 탄생일는 시선의 매력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정말로 생일처럼 그는 정말로 시선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인것 같다. 그리고 또 노래도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운동을 자주 한다. 그래서 이번 드라마를 보면서 그의 근육질 몸매만 많이 보게 되었다. 정말로 몸매가 넘 좋구나~ 하지만 나는 그를 믿고 싶어한다. 앞으로 그가 만들어 가는 배우 박정철의 세계를... 그리고 나는 그를 숨겨진 능력을 많이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줄것라고 믿는다. 앞으로 2009년에도 그의 멋진 활약을 보여줄것라고 믿고 있다. 내가 그를 믿는 것처럼 올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고 하는 일마다 잘 풀리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가 좀 내성적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이해해주면 좋겠다. 그리고 쉽게 상처도 잘 받는 남자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는 겉모습는 남자지만 속으로는 상당한 여자같은 모습들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그가 정말로 나는 좋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배우 박정철를 좋아해줄꺼야. 그리고 잘 될꺼야. 그리고 절대로 마음상처도 받는 일도 없을꺼야. 그리고 건강할꺼야. 그리고 다시 웃을꺼야.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할꺼야. 그리고 대박터질꺼야. 다시 일어설수 있을꺼야. 나는 이런 마음으로 항상 기도한다.. 많은 사람들이 배우 박정철오빠를 사랑해줄수 있을것라고... 그리고 나의 행복는 곧 박정철오빠가 행복이라는 것... 그리교 나는 그를 믿어줄꺼야. 그리고 많이 응원할꺼야.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언제나 박정철오빠만 사랑해줄꺼야. 그리고 내가 배우 박정철오빠를 대스타으로 만들어 버릴꺼야. 배우 박정철오빠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치사한 방법을 이용해서라도 말이다. 그리고 나는 포기하는 단어를 모르니까. 그리고 나는 정말로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 제일 치사한 여자니까. 그만큼 가장 소중하기 때문이다. 배우 박정철는.... 그리고 나한테 가장 소중한 보석가 있다. 바로 배우 박정철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보석들이 많다. 그 보석이 바로 배우 박정철오빠만 위한 보석가 있다. 그 보석는 앞으로 울 정철오빠가 하나씩 만들어 갈 세계이다. 그 보석의 의미는 바로 사랑,감동,진실,행복,희망,인내,성숙,기쁨,빛,감사이라는 뜻을 담긴 보석을 말한다. 언제나 많은 사람들에게 진한 감동과 행복을 선사해주는 연기자가 되겠다는 것... 그리고 언제나 연기자으로 사랑만 받는 배우가 아니라 더 성숙해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배우가 되겠다는 것... 그리고 항상 감사하면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언제나 살아있고 따뜻하게 빛나는 배우가 되겠다는 것....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배우 박정철가 정말로 부끄럽지 않은 배우가 될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것... 그래서 배우 박정철오빠가 만인의 보석가 될수 있도록... 말이다. 나는 바라고 있다. 그가 정말로 멋진 배우으로 성장할수 있을것라고... 그리고 아픔만큼 많이 성숙해지는 것처럼 더 열심히 할것라고.... 진정한 배우으로 거듭나는 배우 박정철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무리 외롭고 아픈 일도 있어도 누구에게 말하지 못하는 것이 모든 배우들의 공통점이다. 늘 공인이기 때문에 언제나 조심해야 하고 오해같은 생긴 일들이 만들지 말아야 하면 많은 것을 혼자서 참아내야 하는 것이 배우들이기 때문이다. 겉모습는 화려하게 보이지 모르지만 실제로 배우들은 많은 것을 아파한다. 그래서 스타들이 우울증는 한번씩 겪는 성장통이다. 하지만 스타들의 왜 자신의 건강을 지키지 못하는 것을 하루가 변하는 연예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의 건강을 포기해야한다. 그리고 액션씬을 찍기 위해서도 부상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이미지변신의 위해서도 자신에 대한 투자을 아끼지 않는다. 내가 아니면 어떤 배우들도 할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회사들이 자신때문에 이 영화나 드라마에 투자하는 것처럼 자신이 못하면 많은 사람들은 심한 고통과 후유증으로 고생한다.. 그리고 배우들도 작품이 잘 되지 못하면 심한 우울증까지 빠진다. 작품에 대한 부담감과 시청자들의 질타등.... 하지만 노출신과 베드신도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어쩔수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관심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것을 놓고 논란하는 것을 정말로 옳지 못하는 짓이라고 나는 생각할때 있었다. 하지만 그 따가로운 질타도 때로 배우들에게 약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상처가 된다는 것을 알아주면 좋겠다. 배우들이 이젠 정말로 대접을 받을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 그래서 배우들의 안 좋은 소식들이 없는 사회가 된다면 무조건 좋아진것라고 생각한다. 잘 알지도 모르면서 알수 없는 댓글과 비판하는 악플등... 정말로 미친 짓이다. 만약 자신이 진짜 스타라면 얼마나 아파해야 하고 얼마나 그 후유증으로 인한 정신고통는 생각보다 많이 심각성을 생긴것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기타직업에 포함되어 있다. 바로 노동자들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나라 연예인는 이미 그 나라의 홍보대사가 되었고 그리고 연예계에서 대한 투자도 다른 나라보다 가장 활발하게 해준다. 그래서 세계적인 스타가 만들어 줄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연예인들은 보라~ 오로지 한류스타에 대한 투자만 있을뿐 다른 스타들의 대한 투자들은 쉽지 않다. 그리고 드라마나 영화가 저조하면 다음 결과는 아무도 알수가 없다. 왜나면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방송국도 드라마가 높은 것부터 수출한다. 그리고 나머지는 그의 배우가 다른 작품에서 잘 되었을때 수출한다. 그리고 매년 논란거리가 되는 공동수상~... 하지만 나는 정말로 화가 나기도 한다. 왜나면 높은 시청률만 경신한 드라마만 후보에 올라 있기 때문이다. 그외 나머지의 드라마는 후보에도 없다. 단지 시청률만 저조할뿐 배우의 연기력에는 어떤 것보다 높다. 배우 박정철과 박솔미언니의 연기력는 좋은데 왜 후보에 없는지 정말로 화가 났다. 그래서 나는 정말로 MBC가 장말로 드라마왕국라면 높은 시청률는 왕족이고 중간 시청률는 귀족이고 나머지 시창률는 노비라는 것으로 결과를 냈다. 나머지의 드라마는 아무 상관도 없다는 것이다. 나를 정말로 많은 실망을 했다. 그리고 밤이면밤마다는 올랐는데 왜 드라마<내 여자>는 어떤 후보에도 없었다는 것이 정말로 화가 나게 만들었다. 정말로 드라마<내 여자>는 나에게 있어서 엄청 소중한 드라마이다. 하지만 실제로 드라마<내 여자>는 이번 2008년의 드라마중 희생양이 되었다. 너무 억울하고 눈물이 났다. 10시 35분가 아니라 10시으로 했다면 분명 드라마<내 여자>는 희생양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10%의 시청률이 나왔을지도 모르다. 바로 그 앞에 하는 시사프로때문에 드라마<내 여자>가 시청률이 저조할수 밖에 없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앞으로 드라마<내여자>같은 희생양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 하지만 울 박정철,박솔미,고주원,최여진,추상미,정한용,이보희,이종래.황건.이예림,유지은등... 드라마<내 여자>에 출연한 모든 배우들~ 힘내세요. 그리고 아파하지 말아요. 알았죠. 그리고 이관희감독,최성실,이희우작가님도 힘내세요. 앞으로 더 멋진 연기으로 보여주면 되니까. 그리고 나는 정말로 드라마<내 여자>를 엄청 많이 사랑했어요. 그리고 정말로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내 생애 최고의 드라마는 바로 드라마<내 여자>였어요. 저의 숨겨진 본능을 알게 해줘서 정말로 고마워요. 그렇니까 너무 아파하지 말아요. 그리고 웃어요. ㅎㅎㅎ 언제나 항상 같이 하고 싶어요. 그리고 다시 뭉쳐요. 그리고 나는 여기서 배우 박정철오빠를 더 좋아하게 되었다. 그래서 의미가 있는 것이다. 드라마<내 여자>는.... 앞으로 배우 박정철의 전성시대가 열리면 좋겠다. 그리고 박솔미언니와 열애설이 한번쯤 터졌으면 좋겠다. 왜냐고... 너무 잘 어울리니까. 보기가 좋으니까. 그냥 내 몹쓸 바램입니다. 참고로 이해해주면 좋겠다. 그리고 새해에는 기분좋은 일들만 시작해서 마무리도 잘 되면 정말로 좋겠다. 내가 정말로 사랑하고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헹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다. 세상이 따뜻하게 느끼는 이유도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때로는 추운 것을 불행이 된다. 하지만 떠오르는 해를 보면 소원을 빌어 본다. 올해에는 경제도 잘 풀리고 모든 사람들이 많이 웃는 모습을 많이 볼수 있으면 좋겠다고... 나보다 더 소중한 사람들이 정말로 불행하지 않고 언제나 지금처럼 같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언제나 울 모든 배우들이 힘을 냈으면 좋겠다. 그래서 자살했다는 소식을 접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울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울 배우들이... 그 상황이 넘 싫다고 피하지 말고 오히려 상황을 즐기면 좋겠다. 하지만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아무리 힘들고 아프지만 그래도 자신을 지켜봐주고 진심으로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절대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렇니까 항상 힘냈으면 좋겠다. 몸만들다고 항상 단백질만 식사하지 말고 항상 맛있고 푸짐한 식사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바쁘다고 간단한 식사는 하지 말고... 그리고 남자스타들은 담배와 술을 좀 자제했으면 좋겠다. 젊은 나이에 병에 걸리면 아주 큰일이니까. 그리고 여자스타들은 술와 무리한 운동을 좀 자제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항상 건강에 신경을 쓰면 좋겠다. 그리고 항상 부상조심하고... 그리고 항상 우울하지 말고 절대 혼자서 아파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매니저들은 스타와 늘 함께 하는 것처럼 항상 무리한 스케줄을 잡지 말고 스타의 건강에 항상 체크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려고 하면 충분히 쉬게 하고 그리고 압박을 많이 주지 말고... 제발 부탁한다. 그리고 코디네이터들~ 제발 울 스타들이 워스트드레서가 되지 않도록 항상 의상에 신경을 써주세요. 당신이 맡고 있는 스타가 워스트드레서으로 뽑히면 기분이 좋아요. 아니잖어요. 항상 때와 장소를 생각하고 의상을 선택하세요. 정철오빠~ 어디에 아파요? 그리고 그때 안색이 안 좋아 보여서 걱정이 되네요. 아주 많이~ 얼마전에 울 정철오빠가 쥬얼리어워드에서 진주상을 받았는데 최여진언니가 하고 있는 트렌드리포트필에서 워스트드레스 5위으로 뽑혔어요. 얼굴의 안색이 안 좋아 보이고 또 신경을 안 쓸것 같아서 보여서요. 제발 워스트드레서가 아니라 베스트드레서으로 포함될수 있도록 항상 의상에 신경을 써주면 진짜 고맙겠네요. 그리고 너무 작품에서 대한 압박감과 부담감을 주지 말아요. 항상 기분따라 달라지니까. 울 정철오빠는 할수 있어요.. 왜나면 울 정철오빠는 프로니까. 울 정철오빠의 명대사~ "아마추어는 넘버 원을 추구하지만 프로는 온리 원을 추구하죠. 윤비서, 온리 원에 달려나가는 프로가 되지 않겠아요. 윤비서의 능력을 보여요. 능력있으면 내 아내 될수 있어~ 나는 이 말이 넘 좋다. 아니라 넘 듣기가 참 좋다. 그리고 박솔미언니의 명대사~ 난 할수 있다. 난 절대 지지 않아.~ 정말로 괜찮은 말이다. 그리고 이 대사는 어느새 나의 좌우명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내 롤모델는 배우 박솔미언니와 윤세라이다. 정말로... 다음주 스타이야기의 주인공는 바로 박솔미언니랍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
출처: <ㄴ ㅐ ㅇ ㅕ ㅈ ㅏ> 원문보기 글쓴이: 정철솔미
첫댓글 박정철에 대해 많이 알고있는 것처럼 나불대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