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Foolish Things (Remind Me of You)'은 재즈 스탠다드로, 의외로 영국인(Eric Maschwitz, Jack Strachey)들이 만든 곡이다.
BBC의 고위직까지 오른 Eric Maschwitz가 젊었을 때 캬바레에서 노래하던 한 젊은 여자에 반하여 그녀에게... 아무튼 정말 흔치 않은 1936년 영국 재즈곡. 프랑스어 버전도 만들어짐.
Emmy Rossum(에미 로섬)의 「Sentimental Journey」 앨범에는 들을만한 재즈 스탠더드들이 꽤 있다...
A cigarette that bears a lipstick's traces.
An airline ticket to romantic places
립스틱 자국이남은 담배.
로맨틱한 곳으로 떠나는 비행기.
And still my heart has wings.
These foolish things remind me of you.
아직도 내 맘엔 날개가 있어요. 이런
바보같은 것들이 당신을 떠올리게 해요.
A tinkling piano in the next apartment.
Those stumblin'words that told you
what my heart meant
옆 아파트에서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
내 마음을 당신 앞에서 얼버부렸던 말들 같고
A fairground's painted swings.
These foolish things remind me of you.
놀이터에 있는 그네들. 이런
바보같은 것들이 당신을 떠올리게 해요.
You came, you saw.
You conquered me.
When you did that to me.
I knew somehow this had to be.
당신은 내게 왔어요.
당신은 나를 정복했어요.
당신이 내게 그런행동을 할때.
나는 이렇게 될걸 알았어요.
The winds of March that
made my heart a dancer.
A telephone that rings
but who's to answer
3월의 바람은 내 마음을 춤추게 해요.
전화가 울리지만 그걸 누가 받나요?
Oh, how the ghost of you clings.
These foolish things remind me of you.
오, 당신의 유령이 있나봐. 이런
바보같은 것들이 당신을 떠올리게 해요.
첫댓글
오늘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