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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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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개혁방 2. 광주중앙교회 당회결의 없이 교회돈으로 유럽여행
옵저버 추천 0 조회 299 10.05.14 10:3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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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14 11:20

    첫댓글 .....참여함을 보고하다라고 되어있는데 목사님께서 당회에 보고하신 거예요?

  • 10.05.14 12:19

    2006 당회록에 채 목사님 유럽세미나에 필요한 경비를 지출해 준것으로 되어 있나요? 그때 당회가 지출해주었으면 아무 문제가 없는거잖아요.

  • 작성자 10.05.14 12:43

    문제를 읽어 보셨습니까? 정기당회록에는 그 외에도 다른 건의 내용이 있으며 당회의 회의록입니다. 당회를 할때 목사님하고 서기 한분만 하는것 아닙니다. 당회 정족수가 모이고 가결이 되어야 끝나는것 아닙니까? 2006년 6월 29일일 당회의 회의록내용입니다. 2가지를 확인 해서 알겠지만 질문에 대한 답을 해도 문제가 해결 되는것이 아니라 또 다른 문제를 양산하고 파생시키려 하기 때문에 잠시 멈추겠습니다. 실은 시간내기도 어렵고 에너지도 많이 고갈 되는군요...^^;;

  • 10.05.14 13:28

    아니..제 말뜻은... 2006년 당회가 채 목사님 유럽 세미나 비용을 지출해주었다면 된거 아니냐는 말입니다.
    근데 이제와서 이 건이 문제가 된것은 가결되지 않은 사안이 당회도 모르는새 처리되었느냐는 말입니다.
    옵저버님. 힘드시겠지만 이 대목에 대한 답변은 좀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답을 멈추시면 의혹만 가중되지 않습니까.

  • 10.05.14 12:29

    옵저버님, 저나 예향 운영진은 이 사건의 진실을 정말 바르게 알고 싶습니다. 형식적 논리에만 매여서 목사니까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는
    식으로 토끼몰이도 하고 싶지 않고요. 양측의 이야기를 모두 수렴해서 나름대로 진실을 가늠해보고 싶습니다. 계속 수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사위원회가 모두 채 목사의 사람들이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옵저버님 말씀을 들어보니 조사위원회는 당회가 투표해서 뽑은 사람들이였고,
    그들이 조사를 마친뒤에는 어느새 목사편으로 돌아서게 되었다는 것은 한심이님이나 제이사랑님도 동의하시는 내용인지요?
    당시 당회에 남아있던 사람들이 모두 기존의 목사편이였나요? (조사위 만들기전에)

  • 10.05.14 12:44

    그렇지 않습니다. 조사위원회를 선정시 모든 장로님들은 채목사님의 이석을 권면했어요. 그러나 채목사는 장로님들의 말씀을 무시하고 자기가 진행하고 자기사람을 조사위원회에 선정한겁니다.
    어디 세상천지에 비리를 조사하는데 비리에 올라있는 당사자가 회의를 관장하는 회의 있으면 나와보라하세요.
    참 저는 이번사건으로 많이 보고 느낌니다. 지금 중앙교회에서 행해지고잇는 것을 보면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 할정도입니다.
    1. 비리대상에 올라있는자가 조사위원을 선정하는 회의
    2. 새벽 4시에 (치리 당사자는 4시 10분에 연락받음) 숨어 다니다. 당회 열어 자기들끼리 권고사직 결정.

  • 10.05.14 12:43

    3. 예배당에서 주일밤 예배후 깁급당회 고지하고 2분만에 비대위 선정하고 끝남. 목사는 항의하는 성도들 싸움 붙여놓고 경호원 대동하여 유유히 퇴장.
    정말 이런분 도저히 이뻐할래야 이뻐할수 없는 사람입니다.
    주의검님 그쪽에서 주장하는 총회 예심판결 문서를 접수하여 정서중입니다. 이문서를 보면 채목사가 얼나나 교인들을 속이고 있는지 압니다.

  • 10.05.14 12:45

    이석이 아니여도 무기명 투표였는데 무어가 문제입니까? 새벽 4시 당회라 하지마세요 그전에 얼마나 많은 난동을 부리셨나요? 정말 가슴 아픕니다. 이것 저것 다빼고 자신에게 유리한쪽만 말씀 하시니까요..

  • 10.05.14 16:25

    경호원아닙니다. 모두다 1남 2남 회원이며 기존집사님들이며 성도들입니다. 그리고 한심이님 그만하시게요~ 객관적으로 보실수 있게만 노력해보시게요 이곳 카페운영진들이 객관적으로 알고 싶다는 데 무어가 겁나십니까? 새벽당회라하시는 날에 님은 소리치고 다니셧겠지만 저는 본당에서 떨리는 마음 부여안고 다른 성도님들과 날이 새도록 기도했기에 감히 드리는 말씀입니다

  • 10.05.14 14:50

    진리의 눈님 제가 욕하고 다녔다고요? 그래요. 안보셨으면 말을마세요. 전 그현장에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어머님 같은 권사님들에게 쌍욕하신분 그쪽 **석 안수집사 아니였습니까?
    그래서 인터넷에서 심하게 당하셨구요. 그리고 누가 누그를 뺨을 때렸다고 하시는지 실명 거론하세요. 그렇게 거짓말 하심 안돼죠....
    문제는 채목사 입니다. 이렇게 교회를 난장판으로 만든. 그리고 이제 채목사의 교회 실험은 2번째도 실패임니다. 장암교회에서 문제를 일으켜 실패하신 이후....

  • 10.05.14 16:32

    맞아요 한심이님은 실명거론 운운하시는게 또 누구 꼬투리잡아 인생 마무리하시게요 일단 님들의 레이다에 걸리면 있는 말없는말 에 엮이여 조용히 살 수 있는 사람 없을걸요 저도 조용히 살고파서 이곳에 님들의 글 보면서도 마음 자제 했는데 실명을 원하시면 운영자에게만 제가 쪽지 보내겠습니다. 그것도 비대위에 여쭈어보겠습니다 왜냐면 제가 쓰는 말 한마디 하는 말한마디가 이런 시국에는 두드려가는 돌다리이고 싶은 마음이기때문입니다. 저는 명예훼손이니하는 문제에 얽히고 싶지않습니다. 그리고 제발 한심이님도 흥분하는 마음 가라앉히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려요

  • 10.05.14 12:51

    조사위만들기전에 투표했을때 무기명 투표라고 들었습니다. 그럴지도 모르지 목사님 죄있을지도모르지 하는 분들도 조사위원회에 들어갔구요 그분들이 객관적입장으로 사실근거로 조사하셨고 모든 조사 자료를 실명화해서 작업해서 온교우에게 배포하여서 모든 일들을 해결하려는 일련의 일들이 좋게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모 장로님은 그 일이 사실이라면 목사님 사임선상에 서겠다고 하신 분이였고 조사위 보도후에 목사님을 사임시키려고하시는 편들이 잘못되었다고 알고 목사님 입장에 서신거시고 나중에는 공개석상에서 목사님 반대하신분들께 뺨을 맞어가는 수모를 당하면서도 진실편에 서있는 현실인데 이곳 카페만

  • 10.05.14 13:37

    아..생각보다 심각하군요... cbs나 뉴스앤조이에서는 채 목사쪽이 완패한 것으로 보이는 기사들이 나갔기 때문에 저희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이건 뭐...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도 있겠습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궁금한게 많지만 너무 많은 질문을 쏟아내면 정신 없으니까 한가지씩 천천히
    정황을 파악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섣불리 단죄하는 모습 보이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 10.05.14 12:42

    한심이님을 비롯한 몇분들의 시각으로만 글이 올려지게 되어 진실이 가리워진 곳이라 믿었기에 그리고 무조건 목사님을 비방하는게 이곳에서는 환영받는 것 같아서 저도 그동안 용기를 내지 못했던 겁니다. 그런데 옵저버님이 올려주신 글을 보고 저도 이제 더이상 안되겠다는 마음에 글을 쓰게 된것이구요 ~바라는 마음은 제발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여지고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저도 제가 확인하지 않은 사실은 올리는 일을 자제할 거구요 비방과 비판을 자제해가며 진실의 글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0.05.14 12:45

    진리의 눈 님 그러니까 양쪽 동수로 만나서 토론하고 조사하자니까요? 뭐가 겁나세요?

  • 작성자 10.05.14 18:29

    한심이님과 이야기 하는동안 긍정적으로 객관적으로 상대편의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신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굴을 대면하면 갑자기 바뀔까요? 지금까지 두려움과 안타까움으로 이 일들을 지켜봤습니다. 벼랑끝에 서 있다는 생각이 한두번이 아니지요. 그때마다 기도와 눈물로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막막함 가운데에서 오솔길과 같은 곳으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을 느낍니다. 한심이님 겁나서 안하는 것으로 보이십니까? 사람의 생각과 의지로 해결 될 문제였다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되도록 허락하지 않았을것입니다. 만나서 동수로 하든 10대1로 하든 해결될 가능성이 있다면 하겠는데 말입니다..^^

  • 작성자 10.05.14 18:38

    물론 한심이님도 이 일이 시작되기 전부터 지금까지 기도했겠지요? 이 일이 이렇게 되어지기까지 하나님께서 어떻게 도우시고 응답해주시던가요?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실수 하셔서 돕지 않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라면 한가지만이라도 답을 주시지요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도우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까? 해결방안은 가지고 계십니까? 아니라면 이제 비상대책위원회에게 맡겨 주십시요. 하실 수 있다면 같이 참여해도 됩니다. 아니라면 조용히 지켜봐주시는것이 훨씬 도움이 클것이라 생각됩니다.

  • 10.05.14 12:59

    답글에도 썩은 목사측과 썩은 부분을 도려내고 새롭게 하자는 측이 있군요

  • 10.05.14 14:39

    당회록엔 목사님께서 수련회 참석을 보고하다라고 적혀있는데 담임목사님이 당회에 그렇게 보고 했는지 알고싶습니다.

  • 10.05.14 20:54

    당회록이 조작되지 않는 한, 보고된대로 작성되었다고 믿어야 하지 않을까요.
    당회 서기인 분의 도장도 있는걸 보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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