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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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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본격 설날이 즐거워지는 짤.jpg
후레쉬레몬 추천 0 조회 6,306 12.01.22 21:59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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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22 22:00

    첫댓글 취직...... 살...... 남자친구.......

  • 12.01.22 22:01

  • 취직... 아... 내 인생... ㅡㅡ 얘기 좀 제발

  • 12.01.22 22:02

    다행히 나한텐 대학땜에 뭐라고는 안하네ㅜㅜㅎ

  • 12.01.22 22:03

    진짜 빡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지라퍼 친인척들

  • 12.01.22 22:03

    우리집은 큰집이지만 친척들안온다 유후 >_6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1.23 00:01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1.22 22:22

    2222레알 신나는건줄알고 기대했는데...

  • 12.01.22 22:04

    크헉 크헉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 12.01.22 22:05

    아 다행이다 우리집 친척들은 다 초딩들뿐이라서.....아 다행이야........

  • 12.01.22 22:05

    ...그래서 그냥 집에만 박혀있을래^_ㅜ

  • 2년휴학하고 이번에 4학년되는 여시로써 지금 여기서 벗어나고싶네

  • 12.01.22 22:06

    외고에서의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ㅣㅊㄴㅋㅋㅁㅋㅋㅋㅁㅋ

  • 하....................

  • 누가 동치미 국물좀 주세요 목막혀서 죽겠네;;;

  • 12.01.22 22:15

    아 진짜 너무싫다 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외고에서 진짜 외국어계열로 대학가는 애들 많지않다고 들은거같앙!나듀 ㅋㅋㅋㅋㅋ

  • 12.01.22 22:18

    ㅋㅋㅋㅋㅋ시발스럽네

  • 12.01.22 22:21

    아 즐거워지려고 들어왔는데 ㅎ

  • 12.01.22 22:28

    나 오늘 그런 소리 많이 듣고 왔음 ^^!!! 대학교 잘다니고 있고 1학년 마쳤는데 다시 재수를 하라네 !!?ㅋㅋㅋ재수 비용 대주실건가요??? 그리고 자꾸 교대나 사대가라고 ㅋㅋ 내가 갈 생각이 없는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다^^ 나도 취직 잘 안되는 현실 잘알고 있거든여 ??? ㅋ

  • 12.01.22 22:31

    숨막혀 ㅠㅠㅠ

  • 12.01.22 22:34

    숨을 쉴수가 없다 대박

  • 12.01.22 22:37

    외고.. 의사... 난 그래서 안가

  • ㅅ일년에 한번볼까말까한 친척 남이랑다를게뭐임..

  • 12.01.22 22:44

    우리는 친가에 아빠 형제 한명밖에 없고 외가도 다 지방에 살아서 잘 못보는데 진짜 그림만 봐도 숨막힌다 짱나 진심 ㅡㅡ

  • 12.01.22 22:51

    시벌....나 내일 큰집간다는데... 아 벌써 한숨나와 . 나 백수라고....

  • 12.01.22 22:54

    짱나 .. 나중에 내가 나이들고 조카잇으면 그런얘기 절대 안꺼낼꺼임... 눈치좀 잇엇음 좋겟어... 요즘 젊은애들 그런질문 얼마나 싫어하는데..... 왜들 꺼내는거야??

  • 12.01.22 23:03

    오늘 벌써 어택당하고 돌아옴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1.23 14:57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1.22 23:13

    이제 졸업도 얼마 안남았는데 뭐할거냐고 묻지마제발 남자친구는 왜 물어봐 ㅡㅡ

  • 12.01.22 23:15

    왜저렇게 오지랖들일까

  • 12.01.22 23:16

    진짜 싫어ㅡㅡ어릴때는 설날이 좋았지만 나이들수록 설날이나 추석이 싫다ㅡㅡ

  • 조카들이 요새 돈은많이버세여? 통장에10억은있어야 좀 먹고산다는데...나이50씩이나(쳐)드시고 뭐하셨어요?? 둘째이모부 이혼하셨다면서요? 그러게 술좀 작작드시지그러셨어요? 셋째이모 아직도 대리야?? 부장정도는 돼야지 ㅋㅋ뭐했어 아 외숙모 쌍수하셨어요? 망했네...제가좋은병원아는데...안과가셨어요? 세상에...자기자신을 사랑할줄좀 아세요..
    이러면 좋음?ㅋㅋㅋㅋ존나어른이라고 막말하는거짜증나 자기네도잘난거없으면서

  • 진짜기분짜쯩남ㅡㅡ어릴땐 명절좋았는데 가족도 별로없고 오면다저래서 명절존나실음ㅡㅡ지들이 왜남의인생설계해줌 존나명절날해외가고싶다ㅠㅠ

  • 12.01.23 00:00

    ㅡㅡ짜증나

  • 친척들이 왠만한 피 안섞인 지인들보다 아는척, 우리집에 대해 잘 아는척, 허세, ...지겨워진짜 피섞인것들이 더하다니까 ..뭐그렇게 잘나서 맨날 서로 씹어대고 자랑해대나 모르겠어..

  • 12.01.23 01:06

    이게 싫어서 난 마트 설세트 행사했지롱^^;;;; 아 시발 근데 행사가 22일부로 끝이야.. 더하고싶은데..

  • 나 그래서 안가요~!!!!!!!!!!!!!!!!!!!!!!!! 알바나 하고있을께요 잘다녀와요 흑흑

  • 12.01.23 01:42

    우리 친척분들은 진짜 착하신분들이었구나ㅠㅠ친척중에 잘난사람이 거의 없어서 그런가 서로 자기 자식갖다 견주거나 오지랖이 넓거나 하진 않음. 그래봤자 별로 안 친하지만.....

  • 12.01.23 10:14

    으악!!!!!!

  • 12.01.23 11:45

    취직질문이 제일 싫어 진짜ㅠㅠ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외가라도 이런 질문은 자제요ㅠㅠ

  • 12.01.23 13:15

    외고생이 의사 될 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지금 멘붕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고에도 이과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1.23 14:19

    ㅎㅎ......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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