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피아노 곡 이라구요..?
Pyotr Ilyich #Tchaikovsky
(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 ) 1840-1893.러시아
너무 유명한 #작곡가 이기에 인물에 관한 설명은
생략 할께요.
#사계 "The Seasons" Op.37 이곡은 "누벨리스트" 라는 잡지에서 1876년 부터 1년간 연재된
작품을 하나로 묶어 출판된 모음곡 입니다.
차이콥스키 사계는 계절감 보다 여러 장르를
다양하게 사용한 소품에 가깝고, 그중 제일
유명한 곡은 #6월 과 10월 입니다.
오늘은 영화속에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6월을
영화 #데이지 와 함께 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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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개봉한 영화 "데이지"
참 오랜세월이 흘렸습니다.
이 영화의 배경은 #네덜란드 인데,
놀라운 것은,
이영화의 감독은 한국인이 아니고,
중국 사람 입니다.
우리에게는 "정무문", "무간도"로 더 유명한 감독
입니다.
액션, 홍콩 느와르 장르가 아니고 순수 멜로로
이 영화를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영화는 마치 한편의 MV나 CF를 보는듯 합니다.
절제된 액션, 영화의 배경 또한 감동을 주지만,
손발이 오글거리는 대사, 독백들이 많아서
보는게 좀 힘들었던 영화 입니다.
약간, 이런 박의(남자 주인공)독백으로
영화 즐거리가 시작 됩니다.
"그녀를 처음 만난건 내가
사람을 죽인 다음날 이었다.
내몸에선 화약 냄새가 난다.
아마 내 영혼 또한 그런 냄새일
것이다.
난 꽃을 키우기 시작했다.
전장에서 살아 돌아온 노인장에게서
들은적이 있다.
진흙이 화약냄새를 가장 잘 흡수하고
그 흙속에서 자란 꽃의 향기는
사람을 변화시킬수 있다고....
비롯 잠시 뿐이지만 꽃을 심는 순간
만큼은 난 화약 냄새를 잊을수 있다.
모든 꽃이 화약 냄새를 잊게 하는건
아니다. 검은 튤잎, 나에게 일을
의미한다......
이 세계에서 살아 남기위해 지켜야할 가장
중요한 원칙은 비밀을 지키는 것이다.
비밀을 지키려면 거짓말을 하게 된다.
그 거짓말은 끊임없이 또 다른 거짓말을
만든다. 비밀은 생명이다.
비밀을 지키기 위해 난 사람들과의
관계를 만들지 않는다....
데이지의 꽃말은 정말 많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명랑" "순수한 마음" 이나,
영화에서는 "마음속 사랑" "숨겨진 사랑"
으로 표현 되어 졌네요.
살인 첩부업자 "박의 (영화속 남자 주인공)"
데이지 꽃, 클래식음악과 인상파 화가 모네,
고흐 좋아한 남자, 그를 사랑한
김혜영(영화속 여주인공)의 마지막 죽음이
지금까지도 마음이 아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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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등장하는 장면마다 사계중 6월
뱃노래 가 계속 흘러나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멜로디는 익숙한데, 누구의
작품 인지 모르고 있더라구요.
이게시글을 계기로 다같이 이곡을 알고 가면
좋겠습니다.
영화속의 슬러건?
"단한번, 사랑이라 말할 수 있다면..."
당신에게도 의문의 꽃 배달이 오늘 오지
않을까요? 혹시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첫댓글
여여하세요
ㅎㅎ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피아노곡 들으면서
할일하러 갑니다
덕분에 오늘도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잘 지내시고
또 만나요🙋♀️☘️
네네
엠비님
오늘도 엄청 수고많으셨어요
늘 배려와 이타심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식사랑 잘드시고
또 뵙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