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font></td>
</tr>
<tr>
<td class="sub" height="19"> </td>
</tr>
<tr>
<td class="sub"><font face="돋움" size="3">
<!--F사진-->
<img src='http://common.patzzi.com/c_diet/dietreport/eat/Img/2001_deit03_1st.gif' border='0' name='fileImage' alt=''>
<!--/F사진-->
</font></td>
</tr>
<tr>
<td height="10"> </td>
</tr>
<tr>
<td align="right"><font size="6"><b><font face="돋움">
<!--제목-->
<!--/제목-->
<!--F제목사진-->
<img src='http://Common.patzzi.com/c_diet/dietreport/eat/Img/0425_diet_title.gif' border='0' name='filetxtTitle' alt=''>
<!--/F제목사진-->
</font></b></font><font face="돋움" size="2"><b>
<!--F사운드-->
<!--/F사운드-->
</b></font></td>
</tr>
<tr>
<td height="10"> </td>
</tr>
<tr valign="top">
<td class="jcm_cc">
<p><font size="2" face="돋움" color="#336633">
<!--기사-->
먹다 남긴 피자, 비닐째 넣어둔 포장김치, 며칠째 구석에 밀쳐둔 프라이드 치킨 박스까지 냉장고는 온통 정크푸드
천지. 해로운 건 알지만 바쁜 도시에서 살면서 안 먹을 수도 없죠? 팟찌가 공개하는 정크푸드를 똑똑하게
먹는 법.
<!--/기사-->
</font></p>
</td>
</tr>
<tr>
<td height="10"> </td>
</tr>
<tr>
<td height="12"><font size="2"><b><font face="돋움"> </font></b></font></td>
</tr>
<tr>
<td height="10"> </td>
</tr>
<tr valign="top">
<td class="jcm_cc">
<div align="left">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3">
<tr>
<td valign="top">
<table width="10"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0" align="right">
<tr>
<td><font size="2" face="돋움">
<!--F사진저장-->
<img src='http://Common.patzzi.com/c_diet/dietreport/eat/Img/0425_diet_img11.gif' border='0' name='fileImageSave' alt=''><br>
<div align='center'></div>
<!--/F사진저장-->
</font></td>
</tr>
</table>
</td>
<td><font size="2" face="돋움"></font><font size="2"><b><font face="돋움"><img src='http://Common.patzzi.com/c_diet/dietreport/eat/Img/0425_diet_title_s1.gif' border='0' name='filetxtSmallTitle' alt=''></font></b></font><font size="2" face="돋움">
맛도 중요하지만 꼭 원료 및 함량표시부터 살필 것. 돼지고기 함량이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 돈육
95% 이상에 설탕이나 각종 향료, 발색제로 소시지에는 빠지지 않는 아질산나트륨이 최대한 조금
들어간 걸로 고르자(간혹 밀가루까지 들어간 것도 있는데 노!). 또 유통기간이 10일 미만인
것(냉장보관용)을 꼭 확인하도록. 그래야 방부제가 없는 것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br>
<br>
<font color="#990000"> 소시지를 똑똑하게 먹는 팁 하나:</font> 기름에
튀기거나, 볶는 대신 끓는 물에 데쳐 먹자. 기름기와 소금기가 물에 녹아나와 훨씬 맛도 담백하고
칼로리도 뚝 떨어진다.</font><br>
<br>
<font size="2" face="돋움"></font><font size="2"><b><font face="돋움"><img src='http://Common.patzzi.com/c_diet/dietreport/eat/Img/0425_diet_title_s2.gif' border='0' name='filetxtSmallTitle' alt=''></font></b></font><font size="2" face="돋움">
깡통에 담겨있는 프루츠 칵테일은 보통 유통기간이 제조일로부터 2년 정도 된다. 문제는 캔을 오픈하고
난 뒤! 반드시 유리그릇에 옮겨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둬야 한다. 무심코 몇 숟가락 떠먹고는 캔째
뒀다면, 다시 먹을 생각은 접자. 통조림은 대부분 공기가 닿는 즉시 산화하기 시작한다. 그럼
금속 캔 성분이 시럽에 우러나 맛도 끔찍해지고, 몸에도 당연! 해롭다. 달콤한 프루츠 칵테일을
즐겨 먹는다면? 가능한 한 시럽을 버리고 과일 토핑만 건져 먹자. 11% 이상 들어있는 설탕을
피할 방법은 오직 이것뿐이다. </font> </td>
</tr>
<tr>
<td valign="top" colspan="2"><img src="http://common.patzzi.com/c_diet/dietreport/eat/Img/0173.gif"></td>
</tr>
<tr>
<td valign="top">
<table width="10"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0" align="left">
<tr>
<td><font size="2" face="돋움">
<!--F사진저장-->
<img src='http://Common.patzzi.com/c_diet/dietreport/eat/Img/0425_diet_img21.gif' border='0' name='fileImageSave' alt=''><br>
<div align='center'></div>
<!--/F사진저장-->
</font></td>
</tr>
</table>
</td>
<td><font size="2" face="돋움"> </font><font size="2"><b><font face="돋움"><img src='http://Common.patzzi.com/c_diet/dietreport/eat/Img/0425_diet_title_s3.gif' border='0' name='filetxtSmallTitle' alt=''></font></b></font><font size="2" face="돋움">기름에
튀겨 노르스름한 닭고기, 게다가 바삭바삭한 크러스피까지. 많이 먹으면 나쁜 기름기가 엉덩이뿐만
아니라 심장까지 살찌운다는 사실! 프라이드 치킨의 지방 함량은 가히 폭발적이다. 삼겹살이 25%인
데 비해 튀긴 닭고기는 35%나 된다. 그럼, 어떻게 먹어야 할까? 아깝더라도 껍질 부분을 떼버리고
살코기만 먹자. 지방과 칼로리가 넘치는 날개도 남 주자. 기름이 잔뜩 밴 크러스피와 말 그대로
기름덩어리인 닭고기 껍질을 모조리 먹었다가는칼로리는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도 엄청 뛴다. <br>
<br>
</font><font size="2"><b><font face="돋움"><img src='http://Common.patzzi.com/c_diet/dietreport/eat/Img/0425_diet_title_s4.gif' border='0' name='filetxtSmallTitle' alt=''></font></b></font><font size="2" face="돋움">
전화 한 통화면 집 소파에 누워 두툼한 빵 위에 얹은 갖가지 토핑과 치즈를 맛볼 수 있는데….
문제는 이 피자가 햄버거와 함께 대표적인 정크푸드라는 점이다. 원래 슬로푸드(slowfood)인
이탈리아 피자가 바다 건너 미국으로 가면서 돌변했다. 야채와 고기, 햄까지 잔뜩 얹고 빵도 몇
배나 두꺼워져 칼로리와 지방함량을 업그레이드했다. 자, 건강을 걱정하는 코스모걸이라면 이렇게
먹자. 최대한 이탈리아식으로! 토핑 수도 줄이고, 빵도 얇은 ‘thin’으로 주문하고 치즈가루를
뿌리는 것도 자제하자. 또 콜라랑 먹으면 처음엔 개운(탄산가스 탓)할지 몰라도 몸에 흡수된 지방
성분을 금세 굳게 하니 주의하도록. <br>
<br>
</font><font size="2"><b><font face="돋움"><img src='http://Common.patzzi.com/c_diet/dietreport/eat/Img/0425_diet_title_s5.gif' border='0' name='filetxtSmallTitle' alt=''></font></b></font><font size="2" face="돋움">
요즘은 백화점 식품코너나 테이크아웃점에서 플라스틱 용기에 100g씩 담아 팔아 쉽게 집에서도
먹을 수 있는데, 야채 위주라고 방심하면 안된다. 문제는 드레싱! 보통 이탈리안 드레싱이나 사우전드아일랜드
드레싱은 칼로리가 70을 넘는다. 또 기름이 베이스인만큼 지방량도 만만치 않다. 드레싱으로 미리
버무려둔 샐러드 대신 드레싱만 따로 용기에 담아 파는 걸로 고르자. 그리고 올리브유가 섞인 가벼운
드레싱을 뿌려 먹는 걸 습관화하자. 아예 소금만 살짝 쳐서 생야채를 먹는 것도 좋을 듯.</font><font size="2" face="돋움">
</font><font size="2" face="돋움"> </font></td>
</tr>
<tr>
<td valign="top" colspan="2"><img src="http://common.patzzi.com/c_diet/dietreport/eat/Img/0173.gif"></td>
</tr>
<tr>
<td valign="top">
<table width="10"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0" align="left">
<tr>
<td><font size="2" face="돋움">
<!--F사진저장-->
<img src='http://Common.patzzi.com/c_diet/dietreport/eat/Img/0425_diet_img32.gif' border='0' name='fileImageSave' alt=''><br>
<div align='center'></div>
<!--/F사진저장-->
</font></td>
</tr>
</table>
</td>
<td>
<p><font size="2" face="돋움"> </font><font size="2"><b><font face="돋움"><img src='http://Common.patzzi.com/c_diet/dietreport/eat/Img/0425_diet_title_s6.gif' border='0' name='filetxtSmallTitle' alt=''></font></b></font><font size="2" face="돋움">기름진
정크푸드와 잘 어울리는 음료수는? 콜라 아니면 맥주 정도. 그중에서도 맥주는 많이 마시면
살찐다는 꼬리표가 항상 따라다닌다. 사실 맥주(물과 맥아, 호프, 이스트가 전부) 자체 칼로리는
그다지 심각하지 않다. 1컵에 95Kcal, 생맥주는 두 배로 칼로리가 높다. 문제는 맥주의
싸∼한 쓴맛이 침과 위산이 나오는 걸 촉진시켜 식욕이 커진다는 점이다. </font></p>
<table width="10"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0" align="left">
<tr>
<td> <font size="2" face="돋움">
<!--F사진저장-->
<img src='http://Common.patzzi.com/c_diet/dietreport/eat/Img/0425_diet_img53.gif' border='0' name='fileImageSave' alt=''><br>
</font>
<div align='center'></div>
<font size="2" face="돋움">
<!--/F사진저장-->
</font></td>
</tr>
</table>
<font size="2" face="돋움">그래서 기름기 많은 안주, 프라이드 치킨이나 피자를
마구 먹게 되고, 몸무게는 점점 늘어난다. 가만히 있어도 식욕이 넘치는데, 맥주까지 마셔 식욕을
끓어넘치게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꼭 술이 마시고 싶다면 레드 와인을 마시자. 정크푸드로 인해
좁아진 혈관을 넓게 해주니 일석이조! <br>
<br>
</font><font size="2"><b><font face="돋움"><img src='http://Common.patzzi.com/c_diet/dietreport/eat/Img/0425_diet_title_s7.gif' border='0' name='filetxtSmallTitle' alt=''></font></b></font><font size="2" face="돋움">
흰우유는 왠지 젖 냄새 나서 딸기나 바나나맛 나는 우유를 즐겨 마신다구요? 입은 즐거울지 몰라도
몸엔 아니다. 과일맛을 내기 위한 인공 향료에 설탕(혹은 액상과당이나 정백당)까지 섞인 우유는
영양면에서 이미 마이너스! 과일맛 우유보다는 일반 흰우유를, 또 일반 흰우유보다는 저지방 우유를
추천한다. <br>
<br>
</font>
<table width="10"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0" align="right">
<tr>
<td> <font size="2" face="돋움">
<!--F사진저장-->
<img src='http://Common.patzzi.com/c_diet/dietreport/eat/Img/0425_diet_img61.gif' border='0' name='fileImageSave' alt=''><br>
</font>
<div align='center'></div>
<font size="2" face="돋움">
<!--/F사진저장-->
</font></td>
</tr>
</table>
<font size="2" face="돋움"> 지방과 칼로리(1팩에 90Kcal 정도)는 기존의
1/3 이하, 게다가 최근에는 몸 안의 칼슘 흡수율을 높여주는 비타민 D3 성분이 강화된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다. 도저히 흰우유는 역해서 못 마시겠다? 그럼, 과일즙(우유에 과일즙을 섞은 제품도
이미 출시되어 있다)을 직접 섞어서 마시자.</font><font size="2" face="돋움">
</font></td>
</tr>
<tr>
<td valign="top" colspan="2"><img src="http://common.patzzi.com/c_diet/dietreport/eat/Img/0173.gif"></td>
</tr>
<tr>
<td valign="top">
<table width="10"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0" align="right">
<tr>
<td><font size="2" face="돋움">
<!--F사진저장-->
<img src='http://Common.patzzi.com/c_diet/dietreport/eat/Img/0425_diet_img43.gif' border='0' name='fileImageSave' alt=''><br>
<div align='center'></div>
<!--/F사진저장-->
</font></td>
</tr>
</table>
</td>
<td>
<p><font size="2" face="돋움"> </font><font size="2"><b><font face="돋움"><img src='http://Common.patzzi.com/c_diet/dietreport/eat/Img/0425_diet_title_s8.gif' border='0' name='filetxtSmallTitle' alt=''></font></b></font><font size="2" face="돋움">
다 똑같은 주스처럼 보여도 눈을 반짝 뜨고 찾으면 몸에 좋은 것이 보인다. 우선 100%
천연 과즙으로 된 것을 찾을 것! 신선한 오렌지를 직접 갈아 마시면 더없이 좋겠지만, 바쁜
아침시간엔 어림도 없다. 게다가 욕심부려 왕창 샀다가 시들해진 오렌지를 갈아 마시면 오히려
손해. 슈퍼에는 놀랍게도 냉장 보관이 필요없는 주스(오렌지 과즙 겨우 50%에 정제과당이나
구연산, 심지어는 오렌지 향까지 들어있는 것도 있다)들도 있는데 무시하고 지나치자. <br>
<br>
</font></p>
<table width="10"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0" align="left">
<tr>
<td> <font size="2" face="돋움">
<!--F사진저장-->
<img src='http://Common.patzzi.com/c_diet/dietreport/eat/Img/0425_diet_img71.gif' border='0' name='fileImageSave' alt=''><br>
</font>
<div align='center'></div>
<font size="2" face="돋움">
<!--/F사진저장-->
</font></td>
</tr>
</table>
<p><font size="2" face="돋움"> 반드시 냉장 보관에 100% 천연 오렌지즙이라고
표시된 걸 골라야 한다. 유통기한은 대개 10일 정도인데, 가능한 한 빨리 마시도록. 요즘은
대형 마트나 백화점 식품매장에서 직접 생오렌지를 갈아서 판매하는 코너(간편하게 플라스틱 병에
담아 판다)도 등장했는데, 알아두면 유용하다. 좀 비싸긴 해도 먹을 수 있을 만큼 사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언제든지 생과일 주스로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다. </font><br>
</p>
<p><font size="2" face="돋움"> </font><font size="2"><b><font face="돋움"><img src='http://Common.patzzi.com/c_diet/dietreport/eat/Img/0425_diet_title_s9.gif' border='0' name='filetxtSmallTitle' alt=''></font></b></font><font size="2" face="돋움">
캐러멜 시럽을 듬뿍 섞은 커피우유에 하얀 휘핑크림까지. 커피 테이크아웃점에 가면 보기만 해도
달콤한 메뉴들이 가득하다. 커피엔 설탕, 프림만 섞는 줄 알았는데, 웬걸 코코아 가루, 애플
시럽, 바닐라 가루, 시나몬, 우유크림 등등 토핑 종류가 수십 가지를 넘는다. 좀더 부드럽게,
좀더 달콤하게를 외치다 보면? 커피 한잔의 칼로리가 식사 한끼를 능가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
<br>
</font></p>
<table width="10"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0" align="right">
<tr>
<td> <font size="2" face="돋움">
<!--F사진저장-->
<img src='http://Common.patzzi.com/c_diet/dietreport/eat/Img/0425_diet_img85.gif' border='0' name='fileImageSave' alt=''><br>
</font>
<div align='center'></div>
<font size="2" face="돋움">
<!--/F사진저장-->
</font></td>
</tr>
</table>
<p><font size="2" face="돋움"> 물론 날씬(날씬해도 지방 과다일 수 있다)해서
칼로리쯤은 무시할 수도 있다. 아니라면 당장 바꾸자. 심플하게 블랙으로! ‘시럽 섞어드릴까요?’라고
물어도 과감하게 NO를 외치자. 설탕물 커피를 마신다면 절대 똑똑한 여자가아니다.</font>
<br>
</p>
<p><font size="2" face="돋움"></font><font size="2"><b><font face="돋움"><img src='http://Common.patzzi.com/c_diet/dietreport/eat/Img/0425_diet_title_s10.gif' border='0' name='filetxtSmallTitle' alt=''></font></b></font><font size="2" face="돋움">
목마를 때 쭈욱 들이켜면… 왠지 온몸에 수분이 퍼질 것 같은 느낌! TV광고를 너무 열심히
본 탓이다. 이온음료는 그저 염분과 당분을 첨가한 ‘물’일 뿐이다. 갈증이 심할 때 맹물보다는
소금을 조금 타서 마시면 금세 해갈되듯. 물론 설탕물에 향료와 착색료를 타고 이산화탄소를
용해시킨 탄산음료보다는 낫다. 하지만 물보다 이온음료가 좋다는 생각은 잘못이다. <br>
<br>
</font></p>
<table width="10"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0" align="left">
<tr>
<td> <font size="2" face="돋움">
<!--F사진저장-->
<img src='http://Common.patzzi.com/c_diet/dietreport/eat/Img/0425_diet_img91.gif' border='0' name='fileImageSave' alt=''><br>
</font>
<div align='center'></div>
<font size="2" face="돋움">
<!--/F사진저장-->
</font></td>
</tr>
</table>
<p><font size="2" face="돋움"> 달리기 같은 격한 운동 후, 일시적으로 목마름을
해결할 때는 괜찮다. 하지만 평소에도 이온음료를 즐겨 마신다면? 체내에 염분과 당분 수치가
높아져 해롭다. 물을 똑똑하게 마시는 팁 하나: 4∼5℃로 차갑게 식혀 마시자. 그래야 물
비중도 높고, 산소도 많이 녹아있다.</font> </p>
</td>
</tr>
</table>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