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하면 수원과 경기 하기를 희망한다는 기사를 본것 같은데 계획이 무산됐네요.
축구계
관계자는 9일 "오는 7월말 한국 방문을 원했던 맨시티가 계획을 모두 취소했다. 일방적으로 방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문제가 발생했고 일정을 도저히
맞추지 못하면서 모든 계획을 백지화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축구를 통해 구단 이미지 상승을 원한 맨시티는 일정을 맞추지 못했다. 중국을 먼저 방문한 뒤 한국으로 이동할 예정이었지만 스케줄이 맞지 않았던 것.
우선 K리그 일정이 맨시티의 일정을 맞출 수 없다. 7월말 중국을 방문할 계획인 맨시티가 한국으로 오려면 8월초까지는 방문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일정을 맞추기기 굉장히 어렵다.
첫댓글 ㅠㅠ
사랑했다 ...
이런것마저 형제님과 우애를 다집니다
무리하게왔다가 욕만 된통먹지..잘한결정입니다
시즌중에 친선경기하는게 뭐가 좋은지 모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