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분55초부터
"조작했다? 잃는 게 훨씬 많죠. 잃는 게 다죠, 사실.
그리고 이준석 위원이 잘 아시겠지만, 제가 그 '고소왕'이라고 불리는 강용석 씨하고 3년간에 법정 싸움을 했었잖아요.
굉장히 치열하게."
"저는 형사, 민사 다 합쳐서 네 건 정도를 들었었는데."
"근데 그 법정 싸움을 하다 보면 취재에서 어떤 걸 굉장히 조심해야 되는지 잘 알거든요.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건, '허위를 정말 조금이라도 섞으면 안 된다.'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조작은 제가 뭐."
"후속은 제가 준비하고 있는데요. 제가 왜 사람들이 이제 빨리 입장을 밝히고 빨리 해라고 하는데, 지금 사실 북미정상회담 중이잖아요.
제가 연예 기자로서 애국은 못할망정, 이렇게 또 여론을 그렇게 보이면 안 되기 때문에, 지금 참고 있기 때문에 제가."
1시간 9분 32초~
"만약에 끝까지 갈 거 아니었으면 시작도 안 했죠."
첫댓글 기자님 몸조심하세요. 저쪽애들 너무 수상함
몸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