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는글이네요
잠수탄건 아닌데.. 다들 잠수 닥치라고-_- 하셔서 무섭더군요..
제가 뭘..쫌..추진하고있어서요
그거 성공하기전까지.. 잠시 안들어온거뿐인데... ( 그게 그건가??;;)
근데..아무래도.. 기간을 8월 말까지.. 연장해야될꺼같애요..
그때까진..너무 긴 시간이라서.. 아..힘들어..
뭔지는..제발 물어보지마세요. -_- 물으시면... 아파요..;
까페가 화면이 참.. 희안하네요.. 바뀐건가;;
벙개도 하네요.. 마산..돈도 많으셔..
아참..덕진형부님한테 지은 죄가 있는데.. (갑자기 잊고있었던게 생각났음..켁)
그건 뭐 제가 따로..사죄를..;;
나는
계약직권도 포기하고
그후에 2분기공채도 저 안했어요..;;
막상 합격이라는게.. 그다지 가슴으로 와닿지 않더군요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그런지.. 이쪽일을..더이상 오래할수가 없을것 같아요
(망할 외식업)
음..얼마전 부산 해운대 갔다왔는데
바다가 드럽더군요
드러운게 참 맘에 들더군요
드러워도 바다니깐..
*^^*
첫댓글 바다가 드럽다는게 물이 드럽다는거야? 물 드럽단 대사는 경이씨건데...흠^^ 추진하고 있는거 대박나길 바랄께^^*
니 글이 없어서.. 심심해.. 심심해..
음.......그런거였어?
뭘 추진하는데???????????????? 뭘 추진해?????????????? 음....... 심하게 아프게 해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