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자는 관찰대상입니다.
내면에서도 외부에서도.
이걸 못 깨달으면 무책임해지고
자기 생각대로, (소위) 거룩한 생각대로
세상을 심판하는 파괴자가 됩니다.
생각으로는 그 파괴가 하나님의 심판을 대행하는
신성한 파괴이겠지만, 사실 파괴 안 될 대상은
자기 생각뿐입니다. 이것만 빼고는 다 파괴합니다.
물론 자기 생각 편을 드는 대상은 자기의 포로이니까
논할 것도 없고요.
뭔가 느껴지는 것 없습니까?
결국 루시퍼도 이런 길을 밟았던 겁니다.
사람들이 가는 길 역시 루시퍼의 오래된 전철입니다.
종교, 철학, 사상의 길을 가는 사람들 얘기였습니다.
첫댓글 우리는 심판자가 아니요, 우리의 재판장은 육체와 영혼을 함께 지옥불에 멸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영원한 천국을 사모하는자는 인간 현상에 너무 집착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은 장막집이요 이 인생은 나그네 길 입니다. 그 나그네에게는 떠나온 본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돌아갈 본향이 없는 사람 만큼 불행한 사람이 어디있을 까요 이 사람은 실존주의 철학자 하이덱거 처럼 이제 나는 어디로 가나 우주의 미아가 되어 마귀를 위해 예비된 곳으로 어쩔 수 없이 가는 비참한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직접 주님의 얼굴도 못보고 말도 듣지도 못한 분이 주님 운운하시다니요?
너무 감상에 치우쳐서 바른 판단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지옥에 떨어뜨리겠다 겁주는 대상을 두려워 마십시오.
인간을 착취하는 우상들의 대표적인 구호입니다.
자기가 지옥에 갈 것인가 아닌가는 본심 깊이 이미 다들 알고 있습니다.
다만 깊은 본심을 속이고 있을 뿐이지요. 아마도 천국 가겠지...하고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믿는 자에게 하신말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지요.
예수님의 말씀은 나의 속사람도 보는 거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승리하는 길은 매 순간순간 하나님이 기뻐하는 쪽을 택하는 노력을 하는 거라 믿습니다.
그러나 항상 부족하지요
님의 중심에도 저의 중심에도 하나님이 자리하길 기도합니다.
시편의 다윗도 님이 같이 살았다면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더 많이 보았을지 모를 것입니다.
어쩌면 잘난척 읍조리는 그의 입술을 지금 처럼 정죄 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우리의 지은바 사명,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눈과 귀를 돌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sc6970 우리의 지은 바 사명, 하나님의 나라를 안다는 투로 얘기하시는 님은
뭔가 하늘나라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는 분입니까?
아니면 스스로 자신을 하늘 높이 올려다 놓은 분입니까?
@오크그로브 안다? 그렇습니다.
그것은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아이처럼 그냥 믿는 것입니다. 세상 부모보다 믿을 분이 하나님 아닌가요!
@csc6970 내 지식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그냥 믿는 것입니다.
이렇게 쉬운것을,,
소년 다윗이 골니앗을 이겼습니다.
믿으니까 그냥 이긴 겁니다.
@csc6970 학교갈 나이가 아닌 아이들도
하나님을 더 잘알 수 있습니다.
더하기 빼기 모르는 아이들..
받은데로 그냥 믿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믿음의 성장속에 하나님을 느낄 수가 있지요
@csc6970 수많은 사람들, 책은 찾아 보셨겠지만
아직 못 만나 잖아요?
어린 아이들 외국말 5 개월이면
왠만한 의사소통 다 합니다
안가르쳐도 지들끼리 ..
그냥 순수하게..
@csc6970 못 만났는지 만났는지는 두고 보면 알 일입니다.
성급하게 판단할 게 아니라.
@오크그로브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헨폰이라 이 글로는 찾아오기 힘듭니다. 저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 있으면 다시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