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쿠 늦어서 죄송해용 ㅠ.ㅠ
아... 이번편 제일 힘들었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들이 클럽이라 신나서 돌아댕기고 웃고 난리도 아니었어여 ㅋㅋㅋㅋㅋ
엑스트라? 심들 많이 데려오고 싶었는데 플레이 할수 있는 심이 8명ㅠㅠ
텔레포트 썼더니 엑스트라심도 신나서 춤추고 난리도 아니었네여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재밌게 봐주세여 흑흑
옥에 티는 애교로 봐주세여 헤헷
그리고 감기 조심하세요~
전 아직도 기침이 콜록콜록ㅠ
"안녕"
"안녕하세요.."
"좋다~ 너도 팬이야?"
"사실 아니야"
"로이~~ 왔구나"
"클레어, 이쪽은 아론 케니스씨고 아빠, 클레어야~"
"이벨린~클레어~?"
"?? 안..안녕하세요~"
"????"
"하하.. 내가 성을 어떻게 알았을까~??;;;;;
암튼 반가워요, 리허설 하는 중이라 나중에 얘기해요"
"이따가 봐 아빠;"
"음~"
"응?"
"첫 데이트에 아빠를 소개해준 거야~?"
"맞다, 이거 데이트였지??? 그렇구나ㅡ"
"정장 입고 올걸 그랬나봐"
"뭐~?"
"선... 선배 조용한 데서 얘기하고 싶다면서요.."
"조용한 데서 얘기하고 있잖아"
"선..선배"
"너무 이른가~? 샴페인 가져올 테니깐 기다려"
"...네..."
[심즈4 플레이일지] 가십걸 5-2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