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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 로시아 슈퍼클론

원종에보니

에보니레드 로 2009년에 짜근넘 들였었지요.
레드에보니는 아닌듯 합니다.
핑클인가 머시기로 믿고 싶슴돠..ㅎㅎ

2009년 교환으로 품었던 짧은잎적성
몇년 되었는데 아직도 쏠로입니다.

마리아 sp로 쫌 거하게 품었었지요.
오리지널 야생멕시코 마리아 라꼬
오디서 이백얼만가 파는것 같슴돠
그넘이라면 대박~이겠쥬?

올땐 노랭이였는디 색감이 빠져갑니다
엘리자베스 인지 머시긴지..

블루라이트라요
몸값이 떵값이 됬어도 아직도 내사랑입니다.

칸테로 품었었는데
칸테는 아닌듯 싶어요.
야도 내눈엔 이쁘네요

5년을 넘게 같이한 만병초
종류별로 대여섯개 있었는데
다유기를 알면서 하나둘 저 세상으로 보낸 아픔이..
달랑 이넘 한넘 남았네요.
가지마다 꽃을 피워주는 아량을 베풀어 줍니다

섬개야광나무꽃

이넘도 오래 같이한..흰진달래 입니다
자기는 흰꽃이라는것만 알리겠다고
야박하게 해마다 달랑 한송이만...


삼지닥나무꽃임돠
봄이긴 하나봐요.
맴이 싱숭생숭 합니다...ㅎㅎ
첫댓글
지닥나무
이 특이하게 참 이쁘네요


짧은잎 적성이 정말 안크지요
울집것도 저래요 아가도 
줄 모르고

예.. 정말 징그럽게 안크고 새꾸도 안 낳아요.
환경오염으로 불임이 된건지..
로시아도 원종이도 멋지지만 레드에보니로 들이신 아이가 통통하니 터질듯한 잎장이라 넘 이뽀요.
담에도 구경시켜주세요~^^ 초록이들도 잘 키우시네요. 꽃들이 이뻐요.
글쵸
변신모드 저녀석에 기대만땅입니다.
삼지닥나무꽃이 너무나 예쁘네요
별이 쏟아질것 같아요
표현을 아름답게 하시네요

첫번째 사진 (에보니 슈퍼클론) 정말 붉다 못해 검은색이네요... 대품이면 정말 대단하겠습니다.
몸쓸 손이 댕강해서 대품이 몬되었네요..
블루라이트 예뻐할만큼 단아하네요^^ 밑에 아이도 블루라이트랑 묘하게 닮았네요 ^^
꽃이 색이넘이뻐요
점심이제먹네요 꽃보며밥먹어요 ^^
예쁜
이랑 다육이랑 고루고루 품고 사시네요

행복하시겠어요
많이 가시고 보내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품고푼 품목은 자꾸자꾸 생기네요.
욕심을 버려야 행복한데 말예요..
슈퍼클론~이름처럼 멋집니다.훔쳐오구싶네요.ㅎㅎㅎ
훔치실람 담을 타셔야 하는데 쪼메 높아요..


슈퍼클론 카
마에 기가 팍 꺽입니다 

지닥나무 노오란

이 아름답습니다


머.. 기까지 꺽이실 필요까지야..그래봤자 인간보다 낮은 식물이야요
헉~ 소리가 저절로 나오내요 ~
검정 라인 칼스마 ~ 아공 부러워라 ㅠㅠ
보고만있어도 행복하실듯해요~^^
마지막사진 병아리처럼 넘 귀엽구 이뻐여~^^
행복.....
한넘 품으면 또 다른넘을 품고 싶거등요..
삭지닥나무~~~이름이 한꺼번에 안 외워져서 위로 드레그 서너번 읽고 중얼중얼 아래로 드레그 ㅎㅎ
이쁘다고 말을 하려는데 이놈의 머리가 글쎄 ㅎㅎ
와 맨끝사진 호야가 노란것도 있네 했어요.ㅋㅋ
첫번째 아이 조커가 생각나요.입술 ㅋㅋㅋ 멋지네요.
그람 호야로 하죠 뭐..

로시아 카리스마 독보적입니다. 멋져요~^^
칸테로들인녀석이름이 화이어앤아이스네요.
깨끗하고 예뻐요.
집에 있는 화이어앤 아이스랑 또 다른 모습이라서 지켜보는 중입니다.
관심있게 봐주셔 감사해요
왜 왜 ...




들이 유혹하네요.

창들만 대세죠.
창 없는 님들이 슬포욤.
소박하고 잔잔한 봄
글게 말여요
대세도 좋은데 몸값좀 착해졌음 좋겠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