足摺岬 아시즈리미사키 我瞭解你_鄧麗君 등려군_아시즈리곶

[류상욱]

足摺岬 아시즈리 미사키 我瞭解你_鄧麗君 덩리쥔 
Ashizuri Misaki あしずりみさき，
麻生香太郎 作詞，井上忠夫 作曲，竜崎孝路 編曲，金康顯·진캉시앤 翻譯，
專輯：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邓丽君 演唱：《足摺岬》4.88M·1977년“我了解你”

あなた　弱音は吐きません　
二度と　涙は見せません　
心吹き拔く　潮風に　
悲しみ流して　耐えてます　
忘れられない　忘れてみせる　
ここまで　ここまで　やっと来たのよ　
ああ，足摺岬。

波の渦卷く　狂おしさ　
どこか　私に似ています　
遠く離れて　やさしさが　
悲しいくらいに　しみるけど　
忘れられない　忘れてみせる　
ここまで　ここまで　やっと来たのよ　
ああ，足摺岬。

あなた　手紙は出しません　
そつと　心にしまいます　
風に　はためく便箋を　
抱きしめ　くちびる嚙んでます　
忘れられない　忘れてみせる　
ここまで　ここまで　やっと来たのよ　
ああ，足摺岬　
ああ，足摺岬。 
[내사랑등려군]

그대 나약한 말은 하지 마세요 
두 번 다시는 눈물은 보이지 마세요 
마음을 휑하니 불어 가 버리는 갯바람에 
서글픔일랑 흘려 보내고 견디고 있어요 
잊을 수 없어요，잊게 해 주세요 
여기까지 여기까지 겨우 왔어요 
아아，아시즈리 미사키 

물결의 소용돌이가 돌아 미쳐버릴 것 같아 
어딘가 나와 비슷하네요 
저 멀리 떠나서 다정함이 
서글픔처럼 스민다 하더라 
잊을 수 없어요，잊게 해 주세요 
여기까지 여기까지 겨우 왔어요 
아아，아시즈리 미사키 

그대 편지를 보내지 마세요 
살짝 마음으로 끝내세요 
바람에 펄럭이는 편지지를 
껴안고 입술을 깨물고 있어요 
잊을 수 없어요，잊게 해 주세요 
여기까지 여기까지 겨우 왔어요 
아아，아시즈리 미사키 
아아，아시즈리 미사키… 
[번역/진캉시앤]
 
mv 
2.7M-VBR 
足摺岬 아시즈리미사키.我瞭解你☜鄧麗君 떵리쥔，
最近更新時間：2003-1-6/ 1977年2月21日 [ふるさとはどこですか]專輯 Polydor·寶麗多。
其他曲名：我了解你·아료해니，아시즈리곶，

테레사텡☜ 보통화☜ 港 町
我瞭解你 아료해니.普通话☜1977年11月1日 [小村之恋·前生有缘]专辑 歌林唱片 追随彩虹。庄奴·黄河 作词，
足摺岬 我了解你.伴奏MR☜반주음，足摺岬☜春日八郎 카스가 와치로 1959年11月 類似曲，
足摺岬 Ashizuri Misaki あしずりみさき Cape Ashizuri：
麻生香太郎·Asou Koutarou 作詞，井上忠夫·Inoue Tadao 作曲，竜崎孝路·Ryuzaki Koji 編曲。

あなた　弱音は吐きません　Anata yowane wa hakimasen 
二度と　涙は見せません　Nido to namida wa misemasen 
心吹き拔く　潮風に　Kokoro fukinuku shiokaze ni 
悲しみ流して　耐えてます　Kanashimi nagashite taetemasu 
忘れられない　忘れてみせる　Wasurerarenai wasurete miseru 
ここまで　ここまで　やっと来たのよ　Koko made koko made yatto kita noyo 
ああ，足摺岬。Aa，Ashizuri Misaki 

波の渦卷く　狂おしさ　Nami no uzu maku kuruoshisa 
どこか　私に似ています　Dokoka watashi ni niteimasu 
遠く離れて　やさしさが　Tooku hanarete yasashisa ga 
悲しいくらいに　しみるけど　Kanashii kurai ni shimiru kedo 
忘れられない　忘れてみせる　Wasurerarenai wasurete miseru 
ここまで　ここまで　やっと来たのよ　Koko made koko made yatto kita noyo 
ああ，足摺岬。Aa，Ashizuri Misaki 

あなた　手紙は出しません　Anata tegami wa dashimasen 
そつと　心にしまいます　Sotto kokoro ni shimaimasu 
風に　はためく便箋を　Kaze ni hatameku binsen wo 
抱きしめ　くちびる嚙んでます　Dakishime kuchibiru kandemasu 
忘れられない　忘れてみせる　Wasurerarenai wasurete miseru 
ここまで　ここまで　やっと来たのよ　Koko made koko made yatto kita noyo 
ああ，足摺岬　Aa，Ashizuri Misaki 
ああ，足摺岬。Aa，Ashizuri Misaki… Masami43.征美。
☆ 
足摺岬_中文意译：

我的眼泪你再也不会看见，
让人兴奋的足摺岬的海风，
阻断了悲伤与流泪，
忘记了曾经的被遗忘，
终于来到了这里，
啊，足摺岬。

被海风掀起的波浪，
我也被掀在其中，
远离了温柔，
远离了悲伤的痕迹，
忘记了曾经的被遗忘，
终于来到了这里，
啊，足摺岬。

函蘸情的信无从寄出，
结束了悲伤的心路历程，
信纸在海风中放飞，
拥着吻和这虚幻拥抱，
忘记了曾经的被遗忘，
终于来到了这里，
啊，足摺岬　
啊！足摺岬。
☆ 
1977年2月21日 [ふるさとはどこですか]專輯 ポリドール：Polydor·寶麗多。
01. ふるさとはどこですか (小村之恋) 
02. 冬の階段 (又见雪花) 
03. こんな女 (那句诺言) 
04. さよならの朝 (夕阳问你在哪里) 
05. 香港の夜 (香港之夜) 
06. 神戸です (让花儿为你开) 
07. 夜のフェリーボート (你在我心中) 
08. 哀しくて 
09. 砂 (스나) 
10. 他人雨 (雨不停心不定) 
11. 恋は駄目 (前生有缘) 
12. 足摺岬 (我了解你) 
1977年12月19日 岛国之情歌第四集[香港之恋]专辑 Polydor·宝丽多 普通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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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生 香太郎 아소 코타로·あそう こうたろう，Aso Kotaro，10月7日~ 日本 作詞家，音楽評論家，
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評論家：엔터테인먼트 평론가·Entertainment。
井上 大輔 이노우에 다이스케·いのうえ だいすけ，Inoue Daisuke，1941年9月13日~2000年5月30日 
日本のミュージシャン：뮤지션·Musician，作曲家，
本名·芸名：井上 忠夫 이노우에 타다오·いのうえ ただお，Inoue Tadao。
竜崎 孝路 류우자키 코오지·りゅうざき こうじ，Ryuzaki Koji，1948年1月2日~ 日本 作曲家·編曲家，東京都出身。 
등려군노래목록표1250곡☜등려군노래찾기 韩国邓丽君歌迷会·邓丽筠履历书☜이력서 

[진캉시앤]

足摺岬.......아시즈리곶 足摺岬 (あしずりみさき) 아시즈리곶(足摺岬)는, 아시즈리 반도(足摺半島)의 쑥 튀어나온끝에 있는 시코쿠(四?) 최남단에 위치한 곶. 사다곶(蹉(さだ)岬)이라고도 한다.;;;;;;;;;;;;;;;;;;;;;;;;;;;;;;;;;;;;;;;;;;;;;;;;;;;;;;;;;;;;;;;;;;;;;;;;;;;;;;;;;;;;;;;;;;;;;발음 표기가 틀렸네요

[진캉시앤]

ぁなた弱音は吐きません그대 나약한 말은 하지 마세요 二度と涙は見せません두번 다시는 눈물은 보이지 마세요 心吹き拔く潮風に 마음을 휑하니 불어 가버리는 갯 바람에 悲しみ流して耐ぇてます 서글픔일랑 흘려 보내고 견디고 있어요 忘れられなぃ 忘れてみせる잊을 수 없어요 잊게 해 주세요 ここまで ここまで やっと来たのよ여기 까지 여기 까지 겨우 왔어요 ぁぁ, 足摺岬 아아 아시즈리 미사키 波の渦卷く狂おしさ물결의 소용돌이가 돌아 미쳐 버릴 것 같아 どこか私に似てぃます 어딘가 나와 비슷하네요遠く離れてやさしさが저 멀리 떠나서 다정함이 悲しぃくらぃにしみるけど서글픔 처럼 스민다 하더라

[진캉시앤]

忘れられなぃ 忘れてみせる잊을 수 없어요 잊게 해 주세요 ここまで ここまで やっと来たのよ여기 까지 여기 까지 겨우 왔어요 ぁぁ, 足摺岬아아 아시즈리 미사키 ぁなた手紙は出しません그대 편지를 보내지 마세요 そつと心にしまぃます 살짝 마음으로 끝내세요風にはためく便笺を바람에 퍼럭이는 편지지를 抱きしめくちびる嚙んでます껴안고 입술을 깨물고 있어요 忘れられなぃ 忘れてみせる잊을 수 없어요 잊게 해 주세요 ここまで ここまで やっと来たのよ여기 까지 여기 까지 겨우 왔어요 ぁぁ, 足摺岬아아 아시즈리 미사키 ぁぁ, 足摺岬아아 아시즈리 미사키

[진캉시앤]

足摺岬;아시즈리 미사키 ;;;;;아시즈리 곶

[류상욱]

독음교정 감사합니다..!

[진캉시앤]

忘れてみせゐ............1,2,3연 忘れてみせる로 고쳐주세요 마지막 글자가 다릅니다

[류상욱]

정정될 가사를 별도로 표기하지 않았을 때는 본문을 그냥 복사하여 넣게 되는데, 올려주신 가사와 비교할 겨를이 없었네요. 정정했습니다..^^

[real]

음원 제 블로그로 모셔갈게요. 감사합니다~!!~^.^

[귀거래]

당신에게 약한 소리는 하지 않겠어요
두번 다시 눈물은 보이지 않겠어요
마을을 뚫고 지나가는 갯바람에
슬픔을 흘려보내고 참고 있어요
잊을 수가 없지만 잊어 보이겠어요
여기까지 여기까지 겨우 온 걸요
아~ 아시즈리미사키

파도 소용돌이의 광란
어딘가 나와 닮아 있네요
멀리 떨어져서 다정함이
슬플 정도로 마음에 스며도
잊을 수가 없지만 잊어 보이겠어요
여기까지 여기까지 겨우 온 걸요
아~ 아시즈리미사키

당신에게 편지는 보내지 않겠어요
가만히 마음속에 간직하겠어요
바람에 펄럭이는 편지지를
품에 안고 입술을 깨물고 있어요
잊을 수가 없지만 잊어 보이겠어요
여기까지 여기까지 겨우 온 걸요
아~

[real]

음원이 죽었네요. 저작권과 관련이 있어서 그런가요?

[류상욱]

그런 듯하군요, 지난 번 점검할 때까지는 재생되었는데요../ 파일 교체

[류상욱]

<IFRAME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http://vlog.xuite.net/embed/MXF4dkdiLTQ3NDA2ODIuZmx2?v=1.0.1&ar=1&as=1&volume=90" frameBorder=0 width=180 scrolling=no height=60></IFRAME><A href="http://vlog.xuite.net/play/MXF4dkdiLTQ3NDA2ODIuZmx2" target=_blank><FONT color=#8c044b>Xuite影音</FONT></A>☜재생바 첨부/ 앨범 커버사진

[류상욱]

“足摺岬”의 작사가 아소 코타로·麻生香太郎씨 2018년3월6일 서세…

[진캉시앤]

麻生香太郎氏が死去　音楽評論家
아소오 코오타로씨가 사거함 음악평론가
　麻生　香太郎氏（あそう・こうたろう、本名＝非公表、音楽評論家）

아소오 코오타로 ,본명= 비공개 음악평론가
３月６日、し骨洞がんのため死去、65歳。告別式は近親者で行った。
지난 3월6일에 篩骨洞(사골동) 암으로 사거,65세 향현.고별식은 근친자에 의하여 거행됨

　音楽産業に関するコラムを「日経エンタテインメント！」などの雑誌に連載した。
음악산업에 관한 칼럼을 [일경 엔터테인먼트!]등의 잡지에 연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