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위와 장마가 우리주위에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가끔씩 나타나는 태풍은
벌써 올들어 8개가 생겼다가 사라지고 있어 우리의 마음을 온통 우울하게 합니다.
지난 6월 20일은 우리 경북도의 최 북단 봉화를 찾아 바래미와 법전의 만상고택, 내성유기
공방, 안동의 명품가구를 돌아보고 왔습니다마는 준비부족으로 많은 아쉬움만
남긴체 행사는 끝냈습니다마는 다음에는 철저한 준비로 더유익한 시간을 가질것을 약속
드리며 사과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 7월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월례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코자 하오니
빠짐없이 참석해주시기 바라며 주변에 관심있으신 분들도 동행하셨스면 합니다.
첫댓글 참석하겠습니다.
수고 만심데이
참석이 좀 어려울듯 합니다
참석하겠슴니다
얼굴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