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리서예반에서 8월 방학인데도 매주 2회씩 서운동 문화예술공간 사랑터에 나와서
이번에 완료한 가로 70센티 세로 140센티 작품입니다.
카메라가 없어서 중고핸폰으로 찍어서 다시 다른 폰으로 전송했다가 다시 또 스마트폰으로 전송..
컴으로 받아 올리니 화질이 엉망입니다.
이 외에도 맑은샘님과 인뜰님의 작품이 더 있는데... 제 폰으로 아직 전송되어 오지 않았습니다
세 분의 작품이 서울에 올라갔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서
그분들의 한 여름에 흘린 땀들이 유종의 미를 거두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