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성산교회에서 3일동안 가진 가을 부흥사경회에서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읽을것인가?"란 주제로 집회를 가졌는데
끝난 후, 축복시간에 저의 남편 김원대집사가 찍은 사진입니다...
참고로 저의 남편은 20여년간 교회 행사를 사진으로 남기는 봉사를 하고있습니다...
첫댓글 집사님,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님의 사진 기술이 탁월합니다. 축복합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시기에 참 좋습니다.
첫댓글 집사님,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님의 사진 기술이 탁월합니다. 축복합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시기에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