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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날 (30일/1일) | 둘째날 (31일/2일) | 셋째날 (1일/3일) | |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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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및 방 배정 | 기상 및 세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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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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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식사 | |||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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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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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creation Worship | 파송예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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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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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크콘서트 -청.사.진- |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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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촬영 후 집으로 !
사정에 의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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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식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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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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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예배 1차: 김 길 목사 2차: 김정윤 목사 | 바이블 토크 |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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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드벤처 월드 |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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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엔테이션 | |||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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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의 탄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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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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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식사 | |||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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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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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wer Worship
1차 : 최은원 목사 (첫째날) / 우성환 목사 (둘째날) 2차 : 우성환 목사 (첫째날) / 최은원 목사 (둘째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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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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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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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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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나눔1 | 가족나눔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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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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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면 및 취침 |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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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개
아주나 캠프의 특징
-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혼돈의 원인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발견하고 새로운 창조의 세계로 들어가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 큰 교회 아이들이나 작은 교회 아이들이나 모두 다 소외감, 위축됨 없이 캠프를 즐기며 누릴 수 있도록 가족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주님 때문에 만난 이들(사역자+청소년)이 서로를 가족으로 수용하여 3일간 동고동락 하면서 영성훈련과 놀이, 자기를 드러내고 남을 이해해가는 시간들을 통해 성숙과 성화를 도모합니다.
개회예배
개회예배는 1시 30분입니다. 늦게 도착하시면 프로그램에 차질이 생기므로 시간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가족의 탄생
가족의 탄생은 조 편성 후 첫 번째 조별 모임입니다. 가족이라고 부르는 조원들과, 아주나 사역자인 엄마, 아빠와 함께 다채로운 게임을 통해 자신을 소개하기도 하고, 서로를 알아가며, 어색함을 깨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식사
아주나 캠프에서는 모든 활동을 가족별로 합니다. 식사 또한 가족과 함께 합니다. 숙소에서 기다리시면 사역자들이 안내하여 기다림 없이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Power Worship
캠프에 참여한 모든 이들이 한 성령 안에서 뜨겁게 예배하는 시간입니다. 첫째 날 저녁예배부터 가족별로 앉게 됩니다. 특정 가족이 같은자리에 계속 앉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저희가 자리를 배정합니다. 한명도 빠짐없이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길 소원합니다.
가족나눔
가족 간에 좀 더 깊숙한 내면의 문제를 내어놓고, 나눌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주는 시간입니다. 예배가 끝난 후 은혜와 감동을 잊어버리고 잠에 드는 것이 아니라, 소정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서로의 이야기를 숨김없이 털어놓으며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위로해주고, 기도하는, 성령님의 회복과 치유를 추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Newcreation Worship
이번 캠프 주제 메시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우리 팀 소속 목사들이 함께 준비합니다. 다양한 매체와 형식의 설교가 있는 예배가 될 것입니다.
바이블 토크
주제에 대한 성경말씀을 함께 찾아보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아빠라고 불리는 훈련된 사역자의 지도아래 이루어집니다.
*** 청. 사. 진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청사진’ 청소년들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진솔한 이야기라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캠프에는 특별히 협성대학교의 5개 단과대학 모든 학과의 교수님들이 참여해 주십니다. 학생들이 관심 갖고 있는 분야와 연관된 학과 교수님과 함께 연구 분야, 적절한 적성, 미래 전망 등에 대해 질문과 대답을 통해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어드벤처 월드
신나는 게임시간입니다. 가족과 함께 부딪히고, 놀이를 하며 더욱 친밀해져, 이후 모든 프로그램들에 더욱 적극적인 태도가 됩니다.
파송예배
훈련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존재로서의 출발을 서로 축하하며 기쁨으로 예배드리는 시간입니다. 청소년들과 아주나 사역자가 함께하는 문화예배, 축제의 예배가 될 것입니다.a
새로운 창조 미니스트리(NCM) 팀 소개
1. 소개
S.Silverstein이 지은 "아낌없이주는나무"라는 글에서 우리는 한 소년을 향한 나무의 희생과 사랑을 발견했습니다. 그 나무는 우리에게 예수님이었고, 또한 우리의 모습이어야 했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세상의 가치관을 따르는 모든 세대들에게 예수님처럼 작은 나무로 그들 곁에 서 있고 싶습니다.
사역자로 하여금 소명과 은사를 발견, 개발하여 팀 사역에 헌신하게 함과 청소년을 주 대상으로 하는 사역을 감당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각 세대에 맞는 사역을 준비, 개발, 감당하여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날까지 헌신하는 비전을 품고 있습니다.
2. 연혁
1990년 5월 팀사역과 청소년 사역을 위한 “아낌없이주는나무”모임 시작
1991년 3월 수원지역 청소년상담전화 개설을 위한 준비모임 구성(추후 보류)
1995년 2월 체험적인 프로그램과 소규모 교회를 위한 청소년 수련회 기획
1995년 7월 제1회 아낌없이주는나무 청소년 수련회 개최(~현재)
1996년 3월 찬양사역 병행
1998년 11월 수험생을 위한 축제 “입시해방축제”개최
2004년 11월 수원삼일상업고등학교 채플(이후 수원지역 학원사역 시작)
2005년 7월 협성대학교 교목실과 제휴 청소년 캠프 공동 운영 (2006~2008)
2006년 3월 협성대학교 교목실과 공동으로 채플 기획, 운영 (2006~2008)
2006년 5월 협성대학교 교목실과 공동으로 말씀축제"The Igniting" 개최(~2008)
2006년 11월 28 일 남서울대학교 초청 채플 주관
2007년 7월 어린이 사역 Kids Camp 개최
2008년 11월 6일 목요찬양모임 시작
2011년 2월 어린이 사역 겨울 Kids Camp 개최
2012년 9월~2013년 8월 안식년
2014년 1월~ 새로운 창조 미니스트리로 팀명 변경
2015년 2월 네팔 소망의 집 아동 청소년 캠프 선교
2018년 1월 네팔 소망의 집 아동 청소년 캠프 선교
그 외 다수 교회 방문 집회 및 콘서트
3. 주요 사역 소개
- 청소년 캠프 사역 - 어린이 캠프 사역
- 청년 캠프 사역 - 수원지역 중고등학교 대상 학원사역
- 예배 및 공연 지원 - 기독교대학을 위한 사역
- 찬양 및 문화 사역 - 디자인, 미디어 사역
- 어린이 사역 - 상담 사역 - 청소년 쉼터
- 드라마 개발 및 보급 사역
4. 사역자 현황 : 목회자, 전도사, 신학생, 청년 등 100여명 규모(2018년 현재)
5. 캠프 사역 소개
1995년 여름부터 청소년 캠프 사역을 전문적으로 감당해 온 새로운 창조 미니스트리(구, 아낌없이 주는 나무 선교단)는 2018년 겨울도 청소년을 위해 섬길 것입니다. 협성대학교에서 최고의 전문 강사님들과 아주나 사역자가 함께 청소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할 것을 다짐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캠프 사역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독자적으로 캠프를 하기 힘든 ‘농어촌’의 미자립 교회나 개척교회의 청소년을 돕기 위함이었습니다. 큰 교회 아이들이나 작은 교회 아이들 모두에게 같은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을 지향합니다. 저희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가족제도입니다. 캠프에 참여하는 모든 아이들의 각 학년과 성별이 다양하게 분배되도록 조를 편성하고 그 조를 ‘가족’이라고 부릅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친근히 다가갈 수 있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의 상처를 안아주고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엄마와, 가르치고 이끌어주는 아빠의 역할을 훈련받은 사역자들이 함께 생활하며, 캠프기간 동안 아이들의 변화와 성화를 기대합니다. 캠프에서 모든 활동은 가족별 활동을 원칙으로 하고 훈련된 사역자들을 중심으로 성경공부와 상담, 교제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말씀과 찬양, 특강, 공연과 같은 프로그램과 함께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교육적 효과의 극대화를 모색합니다. 본회 사역자들의 자비량 섬김과, 전문 강사님들과 함께 소규모(300명 내외) 최상의 수련회로 진행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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