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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카페 공지사항 성경쓰기에 대해서
빠다킹신부 추천 1 조회 4,690 12.05.08 16:2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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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8 17:24

    첫댓글 "성경쓰기"공간은 저만을 위한 공간이아니라는 것 저도 동감입니다. 거기에 보충말씀을 드린다면 쓰시다가
    중복하여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도 몇초차이로 그렇게 올려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쓰다보니 그런 고충이
    생기더라구요.. 처음엔 저도 삭제처리하였는데 그럴 필요없는 것 같습니다. 모두 정성드려서 쓴 내용이기에
    그냥 두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미 올려진 것을 다시 쓰시는 일만 없다면요.. 지금은 제가 건강상의 이유로
    쓰기를 쉬고 있지만 호전되면 저 또한 다시 성경쓰기에 참여토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12.04 10:04

    카페가입하고오랜만에들어왔는데요.저도얼마전까지저희본당에서성서나눠쓰기를했었거든요.
    예수사랑님아픈것뚝~~~툭툭털어버리시고언능일어나세요^^*홧팅!!!

  • 12.05.08 21:46

    + 편안한 밤 되십시오. 잘 알겠습니다.

    예수 사랑님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제가 카페에 처음 들어와서 질문이 너무 많았습니다.

    저에게 많은 도움과 배움의 장이 되고 있는 `평생 교육원` 같은
    카페랍니다.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 12.06.04 09:23

    카돌릭교에서도 이렇게 성서쓰기가 있었네요 전 기독교에서 성경타자통독을 신. 구약성서를 완독하고 지금 두번쩨 타자 통독을 하고있습니다 컴 배운지가 얼마안되어서요 몰은는것이 넘많...!배워가면서

  • 12.07.04 15:43

    네,.. 신부님, 시간을 갖이고 참여도록 하겟습니다,..

  • 12.09.03 18:21

    네 신부님 저도 주님사랑의 말씀안에 자주 머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1.21 10:17

    저의 어머니 아시는 분이 성경쓰기도 기도에 일부라고 하더군요. 지향을 두고 꾸준히 기도하듯이 성경쓰기를 하면 신앙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정말 고마운 말씀을 듣고 성경쓰기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꾸준히 기도하듯이 성경쓰기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1.22 11:23

    도미니카입니다. 성경쓰는 시간이 정말 행복합니다...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 13.03.01 21:44

    오... 그럼 저도 열심히 성경도 읽고 쓰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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