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서해 동산 20기 첫사랑을 찾아서 방에서 큰 은혜를 받고 정읍에 있는 마태교회를 섬기는
성기욱 집사입니다.
나를 변화시키고 감화시킨 그 강하고 뜨거운 은혜를 잊지 않기를 소원함에 있어 그 소원마저도 다 들어주셔
비록 풀타임은 아니어도 21기를 섬기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미약하여 온전히 섬기지 못함을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다음에는 꼭 풀타임으로 섬길수 있는
강한 마음을 강권적으로 주시기를 우리 주님께 원하고 기도드립니다.
먼저 팔랑카 부서의 식구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0기주바라기로 그곳에 올라가 은혜받고
비록 미약한 힘이나마 함께 하기위해서 21기도우미로 올라가 실제적으로 일한 것은 너무나도 적었고
받은 은혜는 크고 넘치니 이것을 어찌 갚을지요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시간 왠지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 지는군요
미소가 아름다운 강동호 섬기미 목사님 ... 인자하시고 마음쓰심이 엄마같은 임귀옥 사모님 , 큰형님 같은 김동필 집사님
김유곤 집사님, 영락의 박송경집사님 ,김현화집사님 한빛의 정권사님, 이은순 집사님, 송선자집사님 우리 마태교회의 순종의 표본이신 정영자 집사님 그외 우리 팔랑카를 출입하신 모든 분들을 생각해보면 이분들이 천사였고
하나님이 정하신 사랑의 메신져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내가 제일 사랑하는 전숙희 권사님 ......(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도배.....사랑합니다.)
권사님을 대하면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 같아요. 으뜨미로 섬기면서도 한결같은 마음 .......
몸도 그리 좋지도 않으실 텐데 .... 전 주님께 권사님같은 분을 만나게 해주심을 큰 감사함으로 고백해요
팔랑카 식구 여러분 또 한번 뵙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사랑으로 한분 한분을 사랑한답니다.
각지교회에서도 그 사랑의 향기가 차고 넘치는 섬김의 삶을 사시기를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데꼴로레스 ~~~~~
첫댓글 집사님의 그 열정적인 섬김에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22기 동산에서 보다 더 열정적인 모습으로 섬기시는 집사님의 모습을 뵐 수 있기를 소망하며 가정과 생업과 섬기시는 교회위에 주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혜가 넘쳐나기를 소망하겠습니다. 데꼴로레스!!!
집사님 한마디,한마디에 은혜받읍니다.데꼴로레스!!
작은 시작과 헌신을 통해 집사님의 모든 삶속에서 아버지의 향기와 축복이 넘쳐나게 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집사님의 한마디에 지친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듯 합니다. 축복합니다. 데꼴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