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보라색일텐데 우아하고 고귀함을 갖고있는 반면 천박하고 우울한 심리를 나타내기도 하는 양면성을 지닌 색이라 한다
지나치게 인위적이 아닌 자연의 화려함을 찾아 앵글에 담아봤다
꽃을 좋아하시던 아버지 엄마 산소 주변에 봄을 함께하고 있는 사랑스런 꽃들이다
엄마의 미모만큼이나 고운색을 띠고 있다
봄의 향을 가장 멀리...
가장 강하게 알리는 라일락...
나 어릴때 동네에 없던 라일락을 앞마당에 심어 온 동네를 향기롭게 만들었던 아버지의 냄새를 담고있는 아름다운 추억의 꽃이다
아파트 안에서는 잘 안피는데 들에서는 흔히 볼수 있는 강한 햇볕을 좋아하는 귀여운 꽃^^
종류가 수십가지인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다
수줍은듯 새색시 같은 고운빛을 내고 있는 무궁화...♡
"나팔꽃"
이른아침 나팔꽃들이 이슬을 머금은채 활짝 피었다
보라와 꽃분홍의 조화를 이루며 안산천 산책길을 장식하고 있다
"도라지꽃"
별모양을 하고 있는 도라지...
요즘 백도라지는 보기 힘들지만 보라색 도라지는 시골에서 쉽게 볼수 있다
"무궁화꽃"
무궁화의 종류가 하도 많아서 보라색꽃도 쉽게 볼수 있지만 이 무궁화꽃은 유난히 색이 고아 찍어봤다
" 가시수련 "
21. 9. 6.
다시 찾은 관곡지에서
색이 참 고운 꽃을 만났다
"에이트란스"
21. 9. 6. 가을 장마로 빗방울이 오락가락 하는데도 관곡지를 찾아왔는데...
올해엔 색이 더 고운 사진을 얻었다
기분 좋아 추가 해 본다
" 에이트란스"
수련중에도 꽃이 탐스럽고 여성스러운 호주산 에이트란스다
시흥시 관곡지에 보라와 분홍과 흰꽃이 있다
" 물옥잠 "
처음 보는 보라꽃이라
야생화인가...하면서 찍어 봤는데
수생식물로 제법 예쁜 꽃을 피우고 있어 관곡지에 등장 했나보다
" 부레옥잠 "
공처럼 둥근 물주머니를 달고 있는 물 풀로만 알았는데 이런 예쁜 꽃을 피우는지 몰랐었다
은은한 연보라 꽃을 관곡지 한쪽을 장식하고 있었다
" 리아트리스 (스피카타) "
민속 운동장 곁에 무리를 이루고
눈길을 끌고 있는 보라꽃
하늘 향해 힘차게 솟는 듯...
마치 미어켓의 귀여움을 연상해 본다^^
" 수국 "
아파트 주민이 출입문 입구에 심었는가 보다
울 뭉치와 산책 다녀오다가
아침 햇살이 살포시 보라빛 수국을 비추며 보석처럼 눈이 부시게 자태를 뽐내고 있어 카메라에 담아본다
" 사랑초 "
흔한 꽃이지만 특히 봄볕을 좋아해서 열심히 피고지는 사랑스런 꽃 ㅋㅋ
" 철쭉 "
봄의 대표적인 꽃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밝히는 꽃
" 지면 패랭이 "
너무 많은 무리보다 이렇게 있는듯 없는듯 피어있는 모습이 더 예쁘다
" 호접란 "
표현하기 힘든 보라와 분홍의 중간 색인데 사진으론 분홍에 가깝게 나와서 몇번이고 찍어 보지만 실제 색갈과 다르다
"카랑코에 "
생명력이 강한...
꽃도 잘 피는...
이름도 예쁜꽃 카랑코에
다양한 코스모스중 보라 코스모스
" 옥살리스"
사랑초라고도 불리는 보면 볼수록 예쁜 꽃
" 모나르다(베르가못) "
꽃모양이 지저분하지만
흔히 볼수없는 꽃이어서
찍어봤다
엉겅퀴과에 속한다고 한다
그리알고보니 엉겅퀴꽃과 비슷하다
" 붉은 토끼풀 "
학명은 Trifolium Pratense
유럽 들풀이란다
나 어릴땐 볼수 없었던 붉은 크로버를 공무원이셨던 아버지가 어디서 구해서 뒤뜰에 화초로 심었었는데 지금은 들에서 흔히 볼수있는 예쁜 들풀이 되었다
" 자주달개비 "
방사선에 얼마나 노출 되었는지를 알아볼수 있는 지표식물이다
방사선에 어느 수치 이상 노출되면 돌연변이를 일으켜 분홍색꽃으로 변해서 핀다고 한다
강원도 원주 미륵산 입구에서 만난 자주 달개비의 곱고 선명한 보라빛에 끌리어 다가서게 만든다
" 맥문동 "
뿌리는 약초로 쓰이는 유용한 식물인데 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습성 때문인지 많은 곳에서 예쁜꽃으로 환경에 도움을 준다
" 꼬리풀 "
야생화처럼 화려하지도 않고 별다른 손길 없이 잘 자라며 멀리서 보면 예쁜 모습을 하고 있다
" 좀작살나무 "
안산천변 뚝 한블럭에 보라꽃으로 물들었다
직접 보면 더 아름다운데 사진으로 표현이 안되어 아쉽다
" 싸리나무 (낭아초) "
여리여리한 꽃대가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연약한 여인의 몸짓과도 같다^^
" 돌동부꽃 "
개천 뚝에 야생화
" 아메리칸 블루 "
원래 푸른꽃이 피는게 맞다는데
왜 보라꽃이 피었는지 모르겠네요ㅋㅋ
리시안서스(Lisianthus)
학명: Eustoma russellianum
꽃말: 변치않는 사랑
별명: 터키도라지, 이태리도라지
꽃도라지, 유스토마
보라색뿐 아니라 흰색, 분홍색꽃도 있다
내가 보라색 꽃 사진을 찍는다는 말을 들은 쎈스쟁이 미향 동생이 생일 선물로 싱싱한 보라꽃 하안~~다발을 사들고 왔다
감동~~~
감동이다~~~♡
" 5번가 장미 "
보라 꽃을 좋아한다는 걸 알고는 2년간 지역장으로 수고 했다고 동생들이 보라꽃 다발을 하~안 아름 안겨 주었다
당당한 포스를 지니고 있는 보라 장미다
리시안서스 하고 비교가 되넹^^
꽃말: 영원한 사랑
" 스톡( stock ) "
비단향 꽃무라고도 한다
꽃말: 영원한 사랑,
믿어 주세요
날씨가 추워지면 나오는 꽃이라는데 향기로 온집안을 기분좋게 만들어 주었다
" 후리지아 "
구근으로 가을에 심고 겨울에 꽃이 피며 12월부터 꽃꽂이용으로 이용된다
노랑 하양 분홍 보라가 있다
학명: 로벨리아
과 : 초롱꽃과
원산지: 남아프리카
꽃말: 불신,정교, 원망
파종: 3~4월
개화: 6~7월
인디언들은 열매를 약으로 썼지만 지금은 독풀로 알려지고 있다
" 금꿩의 다리 "
천안에 화수목수목원에서 만난 처음 보는 앙징한 꽃봉우리와 나비같은 꽃이다
(키다리 인형)이란 꽃말을 가졌고 7~8월에 꽃을 핀다고 하니 일주일 후에는 활짝 피겠다
하지만 봉우리도 너무 예쁘다
" 블루세이지
(샐비어 스트라타) "
화수목 수목원에서 만난 예쁜 보라색을 띤 샐비어다
아직 꽃이 덜 펴서 조금은 아쉬운데 고급진 보라색을 띠고 있다
꽃말은 가정적, 가족애, 가족의 덕, 자부심 이렇게나 많다 ㅋㅋ
" 안젤로니아 "
꽃은 호접란과 비슷한 모양이고 꽃말은 천사의 얼굴..!
다발로 피어있는 화수목 수목원에서 오늘은 보라꽃을 집중해서 찍어 봤다
" 임파첸스(서양 봉선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기는 하지만 화수목 수목원에서 만난 보라꽃은 더 싱싱하고 탐스러웠다 꽃말은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ㅋ
" 버들 마편초
(숙근 버베나) "
꽃길을 걸으며 화수목 수목원에서의 기쁨을 더해가는 행복한 날이다
꽃말은 소망..!
" 에키움 불가레 "
보라와 분홍이가 어우러져 파스텔톤의 우아함을 더해준다
꽃말은 거짓, 거짓말, 허위
왜지..?
우아한 모습과 맞지않는 꽃말인듯하넹^^
" 꽃누리 장나무 "
들판에 뒹구는 풀과도 같은 나무에 어울리지않게 한다발 부케를 들고있는 모습 ㅎㅎ
꽃말은 친애, 깨끗한 사랑이란다
중국과 인도가 원산지라넹
" 툰베르기아 "
( 아프리카 나팔꽃 )
원산지:열대 아프리카
학명:Thunbergia erecta
우선국, 공작국화로도 불림
원산지:북아메리카, 유라시아
꽃말:사랑의 승리, 믿는 사람,추억, 신뢰
" 자주 제비콩 "
까치콩, 편두로도 불림
원산지:동남아, 중앙아프리카
학명:Lablab Purpureus.L
꽃말:반드시 오고야말 행복
" 당아욱 "
스페인 여행중에 휴게소 앞에서 만난 보라꽃
꽃차로 마실수 있다고 한다
과일산과 만나면 차색이 파란색으로 변한다고해서 재미있는 실험도 한다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