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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sked god for strength that I might achieve; I was made weak that I might learn humbly to obey.
I asked for health that I might do greater things; I was given infirmity that I might do better things.
I asked for riches that I might be happy; I was given poverty that I might be wise.
I asked for power that I might have praise of men; I was given weakness that I might feel the need of god.
I asked for all things that I might enjoy life; I was given life that I might enjoy all things.
I got nothing that I asked for but everything I had hoped for. Almost despite myself my unspoken prayers were answered.
Mr. Unknown
(대충대충 해석해 보기)
큰 일을 이루도록 힘을 주십사 하였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주십사 하였더니 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하라고 병약함을 주셨습니다.
행복해지기 위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워지라고 가난을 주셨습니다.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권력을 구했더니 신의 필요를 느끼도록 무력함를 주셨습니다.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온갖 것을 갖게 해달라 구했더니,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삶 자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희망한 모든 것을 얻었읍니다. 뿐만 아니라 내가 기도하지 않은 것도 대부분을 들어 주셨습니다
작가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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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작가미상님 즐감 합니데이~~
미국 뉴욕의 병원에 걸려있는 글귀인데 이글을 볼때마다 작가가 누군지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