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6일 뉴욕을 방문한 14대 김완규 전회장과 16대 조용준 전회장이
뉴욕을 방문하여 10일간의 뉴욕 동북부과 카나다 일부를 관광하고
오늘 (4월25일) 뉴욕을 출발 예정입니다.
김,조, 전회장은 뉴욕의 박인양 동기의 안내로 뉴욕을 출발하여
미국의 수도 Washington의 이곳 저곳을 관광하고 Niagara 폭포와
Canada의 Toronto, Montreal,Quebec을 경유하여 Boston에서
Minnesota에 거주하는 최원석과 함류하여 하루를 보내고 4월23일
뉴욕으로 돌아왔습다.
이번 두 전임 회장의 여행은 박인양 동기의 헌신적인 친구애로 주선
된것으로 사료됨니다.
어제 (4월24일 토요일)은 덕수53회 뉴욕 동기회 홍종욱 회장의 주선으로
두 전임 회장의 환영회가 뉴욕 동기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있었습니다
김완규, 조용준 전회장님 안녕히 가시고 건강 하십시요
첫댓글 김완규 조용준 전 회장이 뉴욕 친구들의 정성이 가득한 환영을 받았군요 넘 보기 조으네여 뉴욕에 계신 친구들 넘 ㄳㄳ합니다 + ㅃㅃ2
김완규, 조용준 두 전임회장을 따뜻하게 환영해 주셨군요. 여성 8명 남성 10명 성비가 맞질 않네요! ㅎㅎㅎ 이곳에서도 박영립 동문을 따뜻하게 맞이해야 겠는데!
좋은 친구와의 만남 기쁜일이지요. 언제나 잊지 않고 멀리서 초청하고 찿아가는 즐거움이 우리의 낙이지요. 모두에게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뉴욕의 동기들이 멋진 자리를 마련하였군요. 모두 건강하고 밝은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뉴욕 동문의 활기찬 모습 보기 좋으며 전 회장 환대에 고맙습니다
모두 동부인 하여 열열하게 두 전임 회장을 환대해 주신 뉴욕 동기들의 우정에 다시 한번 만세!!
김,조회장 멀리 나들이 하셨네 깊은 우정을 더욱 깊게 쌓고 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 오시기 바랍니다.
뉴욕의 동문님들 언제나 멋져요.
덕수뉴옥 동기회의 헌신적인 환대에 감사를 드립니다.
환영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뉴욕 이명수 전임회장과 홍종욱 회장을 비롯한 부부동문들의 뜨거운 환대에 깊이 감사 드리며 이역만리 지구의 반대편에 살고 있지만 국적은 바꿀수 있어도 모교인 우리 덕수53회는 바꿀수 없드시 항시 잊지 않고 앞장서 노력 해 주시는 뉴욕 동문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항시 건강하시고 친구들의 우정이 더욱더 돈독하시기를 바랍니다.
동기분들의 따뜻한 환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머나먼 타국에서 無에서 有를 창조하시며 튼튼이 자리잡고 일어서신 여러 동기분들에게 다시한번 훌륭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읍니다. 참 대단한 친구들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들하시고 동기들간에 따뜻한 우정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바쁜 미국생활에도 많은 동기생들이 동부인하여 두 전회장님을 환영해주는 우정에 감사드립니다
홍종욱동문반갑다 학교다닐때 생각이 나는지 홍종욱동문과 이철웅(안셀모) 가 본적지 서울시 종로구 관수동 154번지 고등학교다닐때 내 뒷자리에 앉아서
학생증에 기록시 생각이 나는지 홍종욱동문 생각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