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경력 30년입니다
인터넷으로 종목 검색하다가 주식 왕초보님글보고
이곳이 바로 대바그 꿈이 이루어지는 카페구나라는
느낌이 와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한가족이니 서로 정보 교환하면서 돈좀 벌어 봅시다
참고로 저는 여든 살입니다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살아질뿐이다"
라고 말한 맥아더 장군의 말이 기억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뿐입니다
2022년 10월29일 이태원 할러윈데이날 놀러 갔다가
죽은 이십대 십대 안타깝습니다
저승사자는 나같은 늙은 구렁이를 데려가시지
뭣하러 이제 인생을 시작하는 청춘을 데려갔는지
참 세상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대바그가 일어나면 울손자에게 용돈도 두둑하게 주고
늙은 구렁이 할비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내가 이카페서 나이가 가장 많은것 같은데
그냥 형님이라 불러 주시면 감사합니다
159명의 희생자를 낸 이태원 참사의 원인과 책임 규명에
나선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13일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이태원 참사 사흘 뒤인 지난해 11월 1일 501명 규모로 출범한
특수본은 참사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을 관할하는
용산구청과 용산경찰서, 서울경찰청, 용산소방서
소속 공무원을 상대로 74일간 수사했다고합니다
박희영(62) 용산구청장과 이임재(54) 전 용산경찰서장 등
총 23명(구속 6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검찰에 넘긴 특수본은 이달 말까지 압수물 기록 정리 작업 등을 한 뒤
해산할 것이라고 합니다
용산서장·용산구청장 구속…17명 불구속되어 검찰에 송치했고
송치행안부장관·서울시장·경찰청장 등 '윗선'은 무혐의로 결정났다고 합니다
저는 늙은 구렁이 영감으로 한마디합니다
젊은이들이 이태원에 놀러간게 아닙니다
미국 문화를 배우기위하여 체험 학습간것입니다
유가족들은 자식을 잃고 얼마나 고통이 심하겠습니까
머리인 대빵들은 무사하고 꼬리자르기 잔챙이들만 감옥에 간다는게 납득이 안가고
재조사를 하여 먼지가 안나올때까지 털어야 합니다
죽은 젊은이 영혼들이 지금도 억울해서 구천을 맴돌고 있습니다
죽은 159명의 젊은이들에게 국가 최고 훈장을 수여해야하고
국가 영웅으로 추대하여 국립묘지에 안장하고
광주 민주화 운동 유공자처럼 보상도 충분히 해야합니다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십시요
가진게 돈밖에 없는 재벌의 자식이나
날아가는 새도 떨어떨어뜨린다는 권력자의 자식들이
이태원 참사를 당했다고 가정하면 아마 눈이 벌개서
유가족의 요구를 관철시키려고 2014년 4,16 단원고
세월호 참사처럼 용산에 기념관을 짓고
국민들이 가장 잘보이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 추모비를
세우고 온갖 특혜를 누리려고 할것입니다
다늙어 빠진 내가 먼저가야하는데
이태원 참사로 구천을 떠도는 영혼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손이 덜덜 떨려 소설이 잘안쓰여집니다
이태원 참사로 희생당한 159명의 영혼들이
하늘나라로 무사히 가도록 우리 모두 기도하고
유가족들이 억울하지 않게 국회차원에서 특별법도 만들어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이태원 할로인 압사 사고
2022년 10월29일 오후 10시 38분쯤 이태원에서 열린 할로윈파티중
군중이 서로 밀치기 시작하고 파티참석자들이 호흡곤란을 일으킨다는
보고를 들은 소방소는 1단계 대응을 발표했다
경찰은 이날 100명이 다치고 15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고
최종 사망자는 159명으로 드러났다
즐겁게 파티를 즐기러 거리로 나간 20대가 주로 사망한 이참사를
겪은후 대한 민국은 국가적인 애도 기간을 보내고 있다
고인주에는 20명의 외국인도 있었다
춤과 웃음으로 가득차야할 밤이 한국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밤중 하나로 마무리 되었다
왜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
정부는 그날밤 순찰중이던 경찰관들이 10만명이 넘는 군중을
통제할 장비가 부족했다고 한다
참사의 정확한 원인과 과정에 대해서는 특수본이 수사를 하여
책임질 사람들은 구속및 입권을 하여 수사를 종결하였다
압사 사고에 대한 정부의 사전 대응책이 미비했고
군중이 따라야할 정확한 지침도 마련되어 있지 않았다
소방서에는 주변에 응급 구조요원이 부족했다고 한다
할로윈 축제의 밤에 압사 사고가 일어날만큼 사람이 너무 많다는
사실을 체감 못하는 사람도 있었고 개의치 않는 사람도 있었다
밤이 깊어가며 거리는 사람들이 짓눌러 움직일수 없을 만큼 붐비기 시작했다
재데로 된 통제가 없었고 이미 발생한 참사를 모른채 새벽5시까지
거리를 누비는 사람도 있었다
현장 사진들을 보면 이미 밤9시에 인파가 몰린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밤10시 즈음에 이미 거리는 군중의 밀도가
사고를 일으키기에 충분히 높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태원의 담당관들은 그축제가 공식적인 행사가 아니었기에
이에 대해 즉각 대처하지 않았다
참사는 분명 예방할수 있다
시시각각으로 인파가 몰리는 상황에서 경찰과 당국은
경계 태세를 갖추고 신속하게 대응했어야했다
축제는 결국 참사로써 전세계에 보도가 되었다
여러국가의 언론사및 단체들이 토요일 부터 이사건에 대해
매일 보도하고 있었다
수많은 시청자와 독자들이 애도를 표하고
사전준비의 부재를 안타까워하며 진상규명과 대책을 고대하고 있다
이상민 행정 안전부 장관은 사건 당일밤 당국의 불만족 스러운
조치에 대하여 사과하였고 오세운 서울시장과 윤희건 경창 청장도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이시점에서 사과하는것만으로 충분하지는 않다
사전 준비와 당시의 대처와 사후 조치가 미흡한데 대한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다
할로윈 축제가 일어날것이 확실 했던 밤이라 안타까움을 금치 않을수 없다
할로윈 축제 기간에 안전 수준을 넘어서는 이태원의 인구밀도는
비단 올해의 일만이 아니라 최소 10여년간 매해 반복되어 온문제였다
적절한 군중 통제와 안전조치가 마련되었어야했다
경찰은 참사가 예상되는 시급함에 여러차례 사건 사고를 받았지만
적절히 대응하지 않았다
비공식적인 행사라도 인파가 몰릴때 특히 매해 반복되어
사전에 인파가 몰릴거라는 예측이 가능할거라면
당연히 신곡하게 대응했어야 했다
6천명 이상의 군중이 모이면 분명한 안전 기준과 대책을 갖추고 있어야한다
참고로 이태원 참사에는 10만명이 넘는 군중이 모였다
250명당 1명의 통제관을 두는 안전조치가 이루어져야한다
인구 밀도가 기준치인 제곱미터당 5명을 넘으면 400명이상의
당당자가 배치되어 있어야한다
그러나 대분의 통제관은 상황이 걷잡을수 없을 만큼
심각해진 후에야 배치되었다
그외에 경로파악 ,접근 가능한 출구확보 ,응급 진료구역 ,
행동 요령이 마련되어 있어야한다
이태원의 좁은 거리에는 사람들이 군중으로 부터
벗어날 방법을 찾기 어렵다
이런곳은 인파가 몰릴수 없게 경찰이 주시하며
관리를하거나 공식적인 행사로써 허가를 내어
통제 담당관들이 충분한 사전 배치와 구역계획
장비 확보등을 동반했어야했다
만약 이태원 할로윈 축제와 같이 대규모 행사에 참여할때는
미묘한 징후들을 빠르게 포팍하는것이 중요하다
인파가 점점저지면서 사람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내가 갖혔다는 답답함이 느끼지면 군중으로 부터
빠르게 벗어나는것이 최선이다
이미 바같으로 빠져 나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천천히 인파가 움직이는 흐름을 따라야 한다
군중을 거스러는 행동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게된다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이 군중의 흐름을 파악해야지
서로 밀고 하는것은 힘이 약한 여성들은 넘어져 상황을 악화시킨다
군중이 급증해 발생하는참사에서 가장 흔한 사망원인이 압박 질식증이다
이를 피하기위해 몸또는 특히 심장이있는 가슴을 보호하는것이 중요하다
압사는 폐가 제대로 확장하지못해 질식할때 일어나는것이다
손에 쥐고 있던 물건이나 가방이 떨어져도 무시해야한다
다만 넘어진 약한 여성이 있다면 다시 일어 설수있도록 도와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번 참사처럼 도미노처럼 넘어져 참사를 불러 온다
생사가 오가는 상황에서 넘어진 여자를 일으켜 세운다고
성추행했다고 고발하지는 않으니 힘이센 남자라면 일단
기사도 정신을 발휘하여 생명을 구하는게 급선무다 .
우리나라 속담에 물에 빠진 인간 건져주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던데 싸가지없는 인간도 있기는하다
양심이 있는 인간이라면 생명을 구해주었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지는 않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맞습니다 맞고요
논두렁 시계 찾을 정도면 이태원 참사 단서가
더나올수 있습니다
특수본은 정부기관 지자체 교통공사등 광범위한 압수 수색을통해 확보한 압수물
14만여점과 사건 관계자 538명을 조사한 결과 과실범의 공동 정범 법리를 적용해
경찰 ,구청 ,소방 ,교통 ,관계자등 24명 (구속 6명)을 업무상 과실 치사사상혐의등으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합니다
임임재 전 용산 경찰서장 ,김광호 서울 경찰청장 (경찰 관계 인사 12명중 4명 구속)
박희영 용산구청장 (용산 구청 관계 인사 5명 ;구속 2명 )최성범 용산 소방서장
(용산 소방서 관계 인사 2명) 서울 교통공사 (2명 ) 해밀튼 호텔및 주점 관계자 (2명)입니다
159명의 이태원 참사자의 명복을 빕니다
공정하게 수사하여
단한명의 억울한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검찰이 기소하였다고 하여 모두 법원에서
형이 확장되는것은 아닙니다
기소된분중에도 억울하다고 호소한 분도 계시기에
법원에서 소명을 잘하면 됩니다
판사는 법리에의하여 형을 결정하고 증거재판이기에
도적적 책임은 집행유예가 많고 무죄도 선고합니다
10명의 범인을 잡기보다는 단한명의 억울한 사람이
옥살이를 해서는 안됩니다
대바그 형님의 심정 이해합니다
누구든 피해자의 입장에 서보면 심정을 알게됩니다
이태원 참사 원만하게 잘해결되기를 바랍니다
피해를 당한 유가족 분들에게 2차 가해가 되지 않도록
보듬어며 살아갑시다
우리가 공원에 놀러가면 한국 전쟁에 참여하다가 숨진 병사들의
추모비를 볼수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 추모비를 건립하여 영혼을 위로해 주어야합니다
누구에게든 참사는 일어나니까 2차 가해는 하지 맙시다
통탄한 마음 금할수 없습니다
자식 잃고 그까짓 보상 뭐가 중요합니까
유가족이 원하는데로 들어주는게 위로하는것입니다
대바그 형님들 잘보았습니다
우리나라 격언에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 "고하는데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귀족이나 서민이나 죽으면 이세상 사람이 아닌 송장인데
저승에 가서도 대장질 할려고 하면 안되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움 카페 《바다새 노숙 드림룸 》주식 카페 운영자입니다
자식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유가족은 죽는그날까지
자식이 금방이라도 살아 온다고 생각하고 슬픔으로 살아갑니다
2차 가해를 하지 않도록 아름 다운 댓글을 부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물도 새끼를 잃으면 눈물을 흘리는데
인간인 부모가 자식을 잃고 오열하는것은 당연합니다
모두 자신의 자식이라 생각하고 보듬어 주어야합니다
2차 가해는 죄악입니다
처벌 받는 사람중엔 억울한자도 있을겁니다
법원 재판이 남았으니 잘소명하시기를 바랍니다
전광훈목사는 "이태원 참사는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키기위한
북한의 공작 "이라고 주장하였다
말도 안되는 주장이다 ,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 할러데이 축제를 즐기기위하여 이태원에
젊은이들이 10만명 모인것이 어떻게 북한의 공작인가
그러면 젊은이들이 북한의 지령을 받고 이태원에 갔는가 ?
2014년 4월 단원고 세월호 참사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된것은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최순실의 국정농단에 의한 대통령의 책임이다
과거 중국 왕조시대의 병서를 보면 싸우지 않고 이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민주당 정권은 같은 민족인 북한과 싸우지않고 평화롭게
사는것을 주장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두고 좌빨이니 뭐니 하면서 공격하는것은
옳은 행동이 아닙니다
다만 북한 김정은이가 체재 결속을 위해 우리나라를 위협하려고
미사일도 시험발사하고 호전적으로 나오기에 우리국민들이
불안하여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에서는 북한이 그따위로 나오면
선제 타격도 가할수 있다고 엄포만 놓는것입니다
주한 민군이 주둔하는한 북한은 절대로 남침 하지 못합니다
북한은 조그마한 핵무기 있다고 주장하지만 미국은
큰핵무기가 있기에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것은 미국입니다
핵무기 사용은 제2차 대전때 일본에 히로시마 나가사끼에 떨어
뜨린게 처음이며 핵무기 사용은 지구의 멸망을 초래하기에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러시아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1년 가까이 하고있지만
핵무기 사용은 엄포용이고 실제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러시아 푸틴이 미치지 않는 이상 자살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요즘 대형교회는 현금이 너무 많이 들어오기에 회장도 있고 기업화되어가지만
정상 적인 교회는 예수님의 정신을 본받아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전도만하고
정치적인 발언은 일체하지 않고 다만 분단된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기를 기도합니다
비상적인 사이비 교회는 회장이 기업의 주인같이 행동하고 설교시간에
죽고 나면 재산도 필요없으니 헌금으로 가져오라고 독촉하고 회장이라고
자칭하는 담임목사가 모두 착복하고 자신은 한푼도 안가져간다고 거짓말합니다
그따위로 행동하다가 죽은 인간도 있고 감방에 들어가 콩밥을 먹고 있는 인간도 있습니다
신도들은 사이비 교회에 빠지면 맹주를 하나님으로 보이고 자신의 많은
재산을 다가져다주고 나중에는 거리 박스 줍는 신세가 되는데
사이비 맹주는 배때지 불러 미쳤는지 박스 줍는 할머니 돈도 가져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할머니를 교회의 충신이라며 홍보영상을 보여주고 발광을 합니다
우하하하 아침부터 힘뺄 필요없고 웃고 맙시다
한광훈 목사 주장은 용산 경찰 서장이 문재인 전대통령의 끄나풀이기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키기휘하여 이태원 참사 구원에 적극적이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저의 생각은 공감 못합니다
이태원 참사가 좌빨에 의해 대처가 늦어졌다는 주장은 믿기 어렵습니다
신고가 여러번 들어갔지만 대처를 잘못한것은 할러데이 추최측이 없었고
광화문 집회에 촛점을 맞추다가 보니
안전 불감증이 빚어낸 대형 참사입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비극이 일어 나지 않도록 해야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159명의 자식을 잃은 유가족을 위로해 줍시다
맞습니다 맞고요
이태원 참사로 행정 안정부 장관 , 서울시장 , 경찰 청장 모두
책임이 없는데 무슨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입니까 ?
경찰 청장을 보고 이태원 참사날 퇴근하여 술먹었다고 트집 잡든데
퇴근후에는 술을 먹든 뭘하든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자유입니다
나는 되고 남은 안되는 내로남불 정치는 그만 둡시다
과거 탈북자가 적을때는 정착금을 많이 주었지만
탈북자가 많아 지면서 정착금을 조금밖에 못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넘어온 탈북자도 마음에 안드는지 다시 북쪽으로 넘어간 탈북자도 있습니다
탈북자중에는 신분이 다르기에 귀족과 서민으로 나누어 질겁니다
서민탈북자는 내일 아침 밥이 걱정되는 반면에 귀족 탈북자는
배가부르기에 헛소리를 하는것입니다
북한에서는 찬밥신세였다가 자유를 찾아 자유 대한 민국에 정착하게
되었다면 경거망동하지말고 마우스를 조심하면 좋겠습니다
남한에도 모두 잘사는게 아니고 힘들게 살아가는 서민은 거리에 박스주우러 다녀야합니다
북한 공산집단인 북한에서는 백두 혈통에 도전하면 그자리서 총살이지만 남한은
민주주의 국가이기에 언론의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오바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태원 참사로 기소된 분들은 법이 심판할뿐 누구도 심판하지 못합니다
어떤 냉정한 인간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돈때문에 쇼하면 가만 안둔다 "
고 글을 버젓이 올려 놓았던데 기가 막혀 웃음이 나옵니다
글올린분이 이태원 참사에서 자신의 자식이 죽어도 그런 글을 올립니까 ?
자식잃고 평생 눈물로 살아가야하는 유가족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
자식 죽은 다음에 그까짓 돈이 다뭐라고 유가족이 생쇼를 한단 말입니까 ..
항상 남의 입장에 서보면 정답이 보입니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에대한 결과를 외국인도 다보고 있다
우리나라 국회를 언제까지 눈물의 바다로 만들것인가
책임질사람은 책임지고 이태원과 광화문에 추모탑을 만들고
159명 사망자를 국가 영웅으로 추대하고 유공자로 인정하여
부모가 죽을때까지 평생 연금을 지급하고
위로금으로 최소한 1억을 주어야한다
죽은 자식 생각에 평생 일이 손에 안잡힐 것이다
지금 국회가 민생문제를 다루어야하는데 국회서
유가족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하는것은 대한 민국의 위상이 좋지 않다
어떠한 경우에도 죽은 사람이 살아 돌아오지는 않는다
유가족 159명 전원을 면담하여 국가는 유가족이 요구하는것을 들어주어야한다
다만 대통령을 탄핵을 요구하면 좀과하기에 들어줄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