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재 [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였고, 지금은 신문과 잡지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글을 쓰는 작가로 활동합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해 그림책 글을 쓰기 시작한 뒤로 지금까지 그림책 [칫솔맨, 도와줘요!]와 [과자 마녀를 조심해!]에 글을 썼습니다. 네이버 파워블로거로 폭넓은 사유와 감성이 어우러진 글쓰기를 꾸준히 이어 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도시의 삶을 여행자적 시각으로 바라보며 쓴 [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를 펴냈습니다. 그 밖의 책으로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 [세계를 사로잡은 지혜의 나라 티베트 이야기] 들이 있습니다.
첫댓글 그럼 과자마녀를 없애버리면 되지 않을까요?
즉, 과자를 만드는 회사를 없애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