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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렛으로 만든 닭 거름
펠렛으로 만든 닭 거름은, 생선이나 해초와 같은 활성제가 들어 있든, 들어 있지 않든,
쉽게 이용 가능하고 대량으로 구입할 때 주류 농업에서 사용하기에 많이 비싸지는 않다.
신선한 닭 거름에서 질소는 탄산암모니움의 형태로 있는데, 그것은 부식성을 가진다.
펠렛화 공정에 앞서, 그 거름은 발효되거나 퇴비화되어, 탄산암모니움이 세균의 단백질로
전환된다.
펠렛은 어떤 병원성 생물이나 잡초씨앗을 사멸하기 위하여 스팀으로 살균된다.
어떤 재배자들은 새로운 씨앗이 이러한 재료를 사용한 후에 나온다는 것을 관찰하고
그 씨앗이 그 거름에서 온다고 믿는다.
이것은 반드시 생물학적 활성에서의 증가와 같은 그런 경우는 아니며,
또는 산도변화가 휴면상태의 잡초씨앗의 발아를 촉진시킬 수도 있다.
한 제조업자는 그들이 단지 순수한 닭 거름을 사용하고, 닭장 깔짚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물에 넣어서 밤새 그대로 두었던 한 시료에서 톱밥 입자를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 톱밥은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다.
날 거름을 발효하는 세균은 에너지원으로 톱밥에 있는 리그닌을 부식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톱밥에 들어 있는 셀룰로스를 필요로 한다.
순수한 닭 거름에 많은 양의 리그닌이 없으며, 순수한 닭 거름을 발효시킬 때 부식도
형성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톱밥 같은 것이 들어가지 않으면 암모니아 가스로
소실될지 모르는 많은 질소가 부식으로 결합된다.
방목지를 위한 시비량은 ha당 150-400kg이다. 작물재배에 훨씬 많은 양이 사용되면
몇 가지 문제를 발생시킨다.
현대식 비료 살포기는 고농도의 비료를 적은 양으로 살포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뿐만 아니라, 펠렛 닭 거름은 화학비료보다 효과를 나타내기 시작하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리며 4-6주 전에 토양에 시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밴드 살포(띠 모양 비료 살포, 국소시비)는 화학비료에 가장 효과적인데, Albrecht의
사전에 “식물뿌리가 시용된 화학비료에서 약간 떨어져 있도록 하기” 때문이며,
유기질비료는 흩어 뿌리는 것이 더 좋다.
그 이유는 그렇게 하는 목적이 작물에 직접적으로 양분을 공급하기 보다는 토양에 있는
양분을 방출할 수 있도록 토양 생물을 자극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완두에 대한 2 가지 시험에서, 화학비료만 단독으로 시용한 것과 비교해서 수확 후 토양에
남아있는 완두가 현저하게 적었다.
이 시험은 펠렛 닭 거름과 과인산비료의 50% 혼합물을 사용하였다. 한 작물은 평균에
가까운 수량을 보였으며 다른 것은 관행보다 거의 50% 높았다.
관행적인 비료만 사용하여 키운 근처의 작물은 수확 후에 밭에 많은 꼬투리를 남겼다.
생선액비(Liquid fish)
생선액비는 붐 스프레이(boom spray)나 관수장치로 주입하거나 붐 스프레이에 맞추어
포장 제트(field jet)로 토양에 쉽게 시용된다.
엽면살포는 적어도 50:1나 더 좋게는 100:1이나 그 이상의 희석비율에서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
생선 에멀션(유상액, emulsion)의 가격과 품질은 매우 다양하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가장 비싼 것 중에 하나는 사용하기 전에
스캘럽 프릴(건더기)처럼 보이는 것을 제거하기 위하여, 여과장치를 필요로 한다.
그것은 또한 악취가 난다. 우리가 이용하는 가장 좋은 것은 가격이 싸고 가장 냄새가
덜 한 것이다. 비록 사용되는 모든 생선액비가 이로운 것으로 판명되었지만,
효소의 활용이 가장 좋은 최종결과물을 생산하는 것으로 보인다.
방목지에서 시용량은 ha당 10-20리터로 다양하다. 비록 이 시점에서 최적의 시용량을
결정하는 것은 다소 매우 조금밖에 의미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작물에 대하여 ha당 60리터의 양으로 토양에 뿌리는 것이 탁월한 결과를 가져왔다.
요소를 대신해서, ha 당 10리터의 양으로 엽면살포 하는 것은 곰팡이병과 응애에 대한
저항성을 높은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가축은 건강은 기생충의 발생감소로 현저하게 향상되었다.
해초액비(Liquid seaweed)
해초액비의 사용의 결과들은 생선액비보다 훨씬 더 많이 다양하였다.
이것은 그것의 제조에 사용된 해초(kelp, 다시마 등 대형 갈조)의 구성성분에서
계절적인 변이 때문인 것 같다. 네덜란드에서의 연구는 봄에 수확한 해초가
오옥신(식물생장 호르몬)에서 더 높고, 가을에 수확한 것은
앱시식산(abscissic acid)에서 더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앱시식산은 낙엽이 지는 나무에서 잎이 떨어지는 것을 촉진하는 호르몬이며
해충과 병 저항성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이 영역에서 더 많은 연구가 행해질 필요가 있다.
생선액비와 같이, 해초액비는 다양한 가공을 통하여 제조될 수 있다.
몇몇 제품은 어느 정도의 요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그 재료를 안정화시키는 데
필수적이라고 제조업자는 주장한다.
그러나, 어떤 제조업자들은 요소를 사용하지 않고도 그들의 제품이 안정하기 때문에,
이것은 확실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요소는 두드러지게 눈으로 보이는 반응을 주기 위하여 포함되는 것 같다.
해초액비로 처리된 감자 작물이 더 많은 양으로 식물 잎에 반응하였지만,
괴경 수량에서는 측정할 만한 차이는 없었다. Ha당 9리터의 양으로 과수에 처리한
시험은 어린 사과 나무에서 측지의 생장을 촉진시켰다.
요소, 질산암모니움과 황산암모니움
목초 생산을 위하여 이러한 재료의 사용에 대하여 거의 정당성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 것 같다.
물에 녹는 질소의 시용은 클로버에 의한 대기 질소의 고정을 억제한다.
고정된 질소의 양이 과다해지기 까지, 어떠한 두드러진 이점도 없고
그 대가(비료사용에 의한 수익)는 비료에 사용된 것과 비교해서 무시 할 만큼 적다.
물에 녹는 질소로 키운 벼과식물은 더 많은 유리 아미노산과 더 높은 수분함량을 가진다.
질산형태로 흡수된 질소의 일부는 목초 식물의 즙액에서 아질산(nitrite)로 전환되며
이것은 그것을 먹은 가축에서 청색증 발생(methaemoglobin aemia)을 유발한다.
이것은 동물의 피가 충분한 산소를 운반할 수 없는 상태이다.
토양에서 높은 수준의 질산은 구리를 억제하며, 결과적으로 강철처럼 질긴 양모,
설사와 기생충(예, barbers pole worm)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수용성 질소를 식물이 이용할 수 있는 양보다 과다하게 시용하는 것은
토양으로부터 용탈이나 토양 미생물에 의해 흡수된다. 그들의 음식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하여, 미생물은 토양에 있는 유기물을 소비하게 된다.
그 결과는 동일한 결과를 성취하기 위하여 더 많은 수용성 질소질비료를 필요로 하게 되며
유기물 수준이 감소함에 따라 토양구조는 악화된다.
유기질비료로부터 작물에 이용 가능한 질소의 양은 세균활성의 양에 비례하므로,
매우 불량한 계절은 합성 질소의 적절한 양으로 시용하도록 매우 잘 맞추어야 한다.
이러한 재료를 단독으로 사용하여 곰팡이병, 진딧물을 조장하고 토양을 산성화 시킨다는
것이 명백하다면, 이러한 부정적인 효과는 유기질비료와 함께 사용할 때 어느 정도 개선될
수 있다.
합성 질소의 단위 양 당 비용이 유기질비료보다 훨씬 낮은 반면, 살충제, 살균제와
트랙터 연료(토양의 감소된 유기물함량을 극복하기 위하여)의 추가적인 비용도
고려되어야 한다.
이러한 비용은 단지 구입가격과 살포 비용만은 아니다. 시장은 지금 잔류농약이 없는
농산물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해충과 병 방제 물질은 심각하게 제한 받고 있다.
과인산비료(superphosphate)
유기농민들은 종종 특별히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비료에 대한 그들의 평가에서
분별이 없다.
농장에 유캘립트 습지대(eucalypt bushland)를 만들 때 과인산비료에 대한 대체재는 없다.
다른 한편으로, 과다한, 장기적인 사용으로 거의 이점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주요한 문제는 시용된 과인산비료의 양은 토양에서 화학반응에 의해 불용화
된다는 것이다.
토양에서 인을 용출시키는 역할을 하는 미생물은, 그것을 작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높은 수준의 수용성 인산에 의해 억제된다. 과인산비료(또는 인산암모니움)의
계속적인 시용은 이러한 생물들이 비활성화되게 한다.
결과적으로, 그 농민은 작물에 대한 모든 인산의 필요량을 시용할 필요가 있다.
농민이 과인산비료를 시용하는 것을 멈추었을 때, 보통 그 인을 해리시키는 미생물이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기간인 2-4년간 지체된다.
그 과정은 가축 거름과 생선액비와 같은 단백질성 비료를 시용함으로써 가속화된다.
회복 정도는 토양에 불용화 된 인의 양에 달려있다.
거의 항상, 목초생산은 멈추기 이전의 상태로 되돌아 간다.
많은 양분을 흡수하는 작물은 종종 토양 생물이 경제적으로 실행 가능하도록 유지되기
위하여 필요로 하는 감소된 수량을 생산하기 위하여 공급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인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이중적인 문제에서 나올 수 있는 3가지 방법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는 적은 양의 과인산비료를 유기질비료와 함께 시용하는 것이 될 것이다.
두 번째는, 아마도 더 좋은 접근법인데, 인을 잎에 시용하는 것이 될 것이다.
이것은 시용되는 양을 더 잘 조절할 수 있게 해 주며 토양미생물도 영향을 덜 받게 된다.
마지막은 펠렛으로 만드는 닭 거름을 제조하는 사용되거나, 거름 지렁이와 함께
지렁이 퇴비를 만드는 퇴비공정에서 반응성을 가진 인광석을 포함시키는 것이 될 것이다.
인광석(rock phosphate)
인이 확실히 결핍된 곳에서는, 인광석이 과인산비료보다 몇 가지 장점을 제공한다.
그것은 덜 비싸고, 더 높은 비율의 인을 포함하고 있으며, 인을 용출시키는 토양미생물을
저해하지 않으며, 토양을 산성화시키지도 않는다.
그것이 과거에 더 널리 사용되지 않았던 이유는 물에 녹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근거로, 관행적인 농업이론으로는 그것이 아마도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더 최근에 와서, 이러한 태도는 “그것은 효과가 있다, 그러나 단지 산성토양에서만”
으로 수정되었다. 유기농민들은 수년 동안 그것도 또한 생물학적인 활성을 가진 토양에서
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미량요소는 과인산비료 제조의 산성화 과정에서 제거된다. 반응성을 가진 인광석은,
산성화되지 않은 것인데, 원래 재료에 있는 어떤 미량요소를 유지하고 있다.
칼륨비료(potassium fertilizer)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이용 가능한 칼륨비료는 단지 몇 개뿐이다. 가장 일반적인 것은
독일에서 천연적인 퇴적물로부터 채굴된 염화칼륨(muriate of potash, potassium chloride)이다.
많은 식물들은 과다한 염소에 민감하며 작물에 대한, 특히 감자에서 염화칼륨의 과용은
걱정거리를 유발하는 수준에 이른다.
황산칼리(sulphate of potash, potassium sulphate)이 훨씬 선호된다. 불행하게도,
이 물질은 황산과의 화학적인 반응에 의하여 염화칼리로부터 제조되며, 그래서 현저히
더 많은 비용이 든다.
어떤 지역에서, 킬른 더스트(석회노분, kiln dust)가, 시멘트 제조의 부산물인데, 이용
가능하며 많은 양의 칼리를 함유하고 있다. 해초는 많은 양의 칼륨을 함유하고 있는 반면,
그것은 태워서 산화칼륨을 제조하는데 사용되고 있으며, 그것은 칼륨 성분 단독으로
사용되기에는 일반적으로 너무 비싸다.
석회(lime)
석회는 관행 농업경제학자들에 따르면 비료가 아닌 것으로 간주된다. 그것의 용도는
단순히 토양산도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석회의 2 가지 주요 성분인 칼슘과 마그네슘은 총체적인 단순화된
역할보다 훨씬 더 많은 역할을 가진다.
토양에서 칼슘과 마그네슘의 상대적인 비율은, 그것의 분석과 관계없이 가장 싼 석회 원을
사용하여 pH를 조정하는 것보다 사용된 석회의 종류와 양을 일러준다.
이러한 토양산도 교정방식은 종종 심각한 불균형을 초래하기도 한다.
불균형이 칼슘에 대한 상대적인 마그네슘의 심각한 결핍일 때, 마그네슘의 일반적인
원천인 돌로마이트가 사용될 수 없다.
칼슘이 없는 마그네슘의 원천이 있지만, 그것들은 상대적으로 비싸다. 그들은
엡솜 염(Epsom salt), 키세라이트(kieserite)와 산화마그네슘(magnesium oxide)를
포함한다.
이러한 모든 원천은 토양비옥도를 향상시킨다는 관점에서 받아들일 만하지만 가격을
고려해서 그렇지가 못하다. 가장 싼 것은 산화마그네슘이며 그 다음이 마그네사이트
(magnesite)이다. 가장 비싼 것은 엡솜 염이고 그 다음이 키세라이트이다.
돌로마이트는 상대적으로 일반적인 석회석보다 더 비싼 반면에(더 단단해서 부수는데
더 많은 비용이 든다), 곧바로 마그네슘 재료가 필요한 토양에서 마그네슘 결핍상태가
되도록 그대로 내버려 두는 것보다는 싸게 들어간다.
토양 활성제(soil activators)
바이오다이나믹 농업은 BD500, 또는 소뿔 거름(horn manure)로 알려진
그 것에 많이 중요시 한다. 이 물질은 소 뿔 안에 넣은 소 거름으로 만들어지며
겨울 동안 묻어 둔다.
그 결과로 생기는 물질은 녹색의, 냄새가 나는 원래의 거름이라기 보다는 검은 색의 콜로
이드 부식이다.
한 시간 동안 13.5리터의 미지근한 물에 25-35그램을 넣고 규칙적으로 저어 준다.
이 액체는 저녁에 목장에 0.4ha에 충분한 양으로 뿌려진다. BD500이 토양 분해과정을
증진한다고 주장한다.
즉, 토양에 있는 생 유기물이 부식으로 전환되며 많은 BD 옹호자들은 없거나 결핍된
비옥도 구성성분이 토양에 존재하는 성분에서 만들어 진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유기농업이 수십 년 동안 꼬리표로 달고 다녔던 “외양간 거름과 수수께끼”
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바이오다이나믹 실천가들이 상당한 결과를 성취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빅토리아 농업농촌부의 Doug Small박사는 관행 낙농업과 바이오다이나믹 낙농업을
비교해서 생각할 거리를 많이 제공하였다.
바이오다이나믹 실천가들은, 예를 들면, 관행적인 농업보다 극단적으로 적인 양의
관수를 필요로 하였다.
앞의 서문은 바이오다이나믹 실천방식에 대한 관심을 유발할 만큼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똑 같은 결과를 성취하기를 의도한 다양한 물질의 확산으로 도입한 것이
더 많았다.
0.4ha에 1-3달러의 비용이 드는(저어주는 비용은 무시하고) BD500과 달리, 이러한 다른
토양활성제들은 상당히 많은 비용이 든다.
많은 것들은 단지 만병통치약(snake oil)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어떤 것은 가치가 있었다.
그 저자가 다소 많은 회의감을 가지고 시험한 하나의 그러한 토양 활성제는 수량을
15-50%까지 증가시켰다.
호기심에서, 이 물질은 타스매니아의 1차 산업부에 의해 수행된 시험에서 아미노산인
베타인(betaine)과 같은 양으로 시용되었다.
토양활성제의 제조업자는 결과와 시용량의 유사성에 대하여 언급하도록 질문을 받았을 때,
그는 극도로 방어적이었다. 내가 생각하기로, 이것은 베타인이, 무 설탕생산의 값 싼
부산물인데, 그가 제조하고 있는 물질보다 훨씬 덜 비싸기 때문이며 나는 그의 상품에
대한 그의 설명에 다소 회의를 가지게 되었다.
베타인은, 우발적으로 작물에 대하여 약간의 서리피해에 대한 저항성을 준다.
Bill Hinchcliffe는, Riverina Ricegrowers Co-operative의 사장인데, 유기농 쌀은
서리피해에 덜 민감하다고 말한다. 다양한 수준의 저온 내성을 가진 벼과 작물의 몇 가지
품종시험에서 더 내성을 가진 품종은 더 높은 베타인 함량을 가지고 있었다.
아마도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방식이 작물의 베타인 함량을 증가시켜 주며 그 다음으로
왜 유기농 먹거리인 애호가들(aficionados)이 관행으로 키운 농산물보다 더 좋은 맛을
느끼는지를 설명할지도 모른다.
이 재료를 가지고 당신이 주의 깊게 시험하는 것과 별 문제로 하고, 그들이 효과가
있을 것인지 결코 미리 말할 수 없다.
그 저자는 타스매니아의 1차 산업부에서의 비교 시험에 대하여 몇 가지 재료를
제출하였다. 나는 부정적인 결과에 대한 나의 태도가 무엇 때문인지 질문을 받았고
나는 그 결과들이 여전히 출판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시험된 몇 가지 상품의 제조업자들은
어떠한 부정적인 결과들도 발표되지 않기를 원했다.
토양지력 향상(Building soil fertility)
토양비옥도는 줄어둘 수도 있고, 그대로 유지될 수도, 또는 늘어날 수도 있다.
토양 부식의 수준이나 양이온교환용량은 이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지표이다.
토양비옥도를 감소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은 단지 물에 녹는 비료를 사용하고 토양을
아주 자주, 특히 땅이 많이 젖어 있을 때 갈아주는 것이다.
토양비옥도는 최소한의 경운하고, 단지 엄격히 필요할 때만 수용성 비료를 사용하고
다양한 작물의 돌려짓기에서 녹비작물을 포함함으로써 보존된다.
토양비옥도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주요 양분인 칼슘, 마그네슘, 칼륨과 나트륨의
균형을 맞추고, 작물 돌려짓기에서 목초단계를 포함시킴으로써 증가될 수 있다.
목초(pasture)
소는 소가 필요로 하는 먹이를 재배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것보다 20% 더 많은 거름을
발생시킨다. 결과적으로 소는 농장의 순수 지력을 감소시키지 않고 판매를 위한 경제작물
로 전환될 수 있는 지력을 축적시킨다.
타스매니아의 한 낙농업자는 그의 가장 좋은 작은 목장이 그의 아버지가 말이 끄는 쟁기질
을 하고 씨앗을 심었으며 비료에 대한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결코 비료를
시용하지 않았다고 그 저자에게 시인했다.
유기농민들은 비료를 들여오는 것에 대한 경제적인 대안으로 작물과 목초의 돌려짓기를
이용한다.
목초와 작물재배의 단계의 상대적인 길이는 지력을 축적할 수 있는 토양의 용량과 그 농민
이 재배하는 특별한 작물에 의해 결정된다. 화이트클로버의 풀밭에 의해 고정되는
100kg/ha의 질소는 가치 있는 작물을 재배할 만한 충분한 양이다.
알팔파(lucerne)는 훨씬 더 많은 질소를 고정하며 작물에 질소 증가를 위하여 왕겨를
써레질하여 넣을 수 있다.
알팔파는 또한 그것의 질소함량 단독으로 기대되는 결과를 초과하는 증가된 수량을 제공하
는 성장호르몬을 함유하고 있다.
목장이 작물재배를 위하여 쟁기질 될 때, 얕게 쟁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깊게
묻히는 유기물은 대부분 혐기성 세균에 의해 분해되며, 그래서 그 과정이 부식화라기
보다는 발효가 된다.
최적의 결과를 위하여, 유기물은 또한 작물을 심기 전에 완전히 분해되어야 한다.
많은 식물들, 특히 우리가 잡초라고 부르는 것들은 성장 저해제(phytotoxins)을 함유하고
있으며 그들이 분해되기 전까지, 그들은 종자발아를 억제하고 작물의 활력을 감소시킨다.
부식화를 담당하는 세균들은 사소하지 않은 능력을 최상으로 발휘하기 위하여 알맞은
활동조건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조건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온기(10-20◦C), 공기와 수분이다. 2차적으로 중요한 것
은, 그러나 여전히 최고의 결과를 위하여 불가결한데, 단백질 원이다.
꽤 작은 양의 단백질은 아마도 시용된 양에 대한 모든 비율로부터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다. 펠렛으로 된 닭 거름과 같은 고체비료는 싸게 구입할 수 있는 반면,
붐 스프레이나 필드제트로 시용될 수 있는 생선액비의 편리성은 더 많은 경제적인 결과를
줄 수 있다.
필수적인(essential)로 귀찮게 권유되는 토양 활성제는 이미 위에서 논의되었다.
쟁기질이 된 목장의 경운은 잡초방제를 위하여 필요한 아주 최소한으로만 되어야 한다.
토양이 경운 될 때마다, 유기물은 산화에 의해 감소된다.
부식은 질산(다른 물질들 중에서)으로 전환되며 작물이 없는 상태에서, 그 질소는
용탈에 의해 소실될 수 있다. 경운은 또한 지렁이 수를 감소시키며,
떼알구조에 손상을 주고 미생물 다양성을 감소시킨다.
녹비(Green manure)
녹비는 특별히 지력증진을 위하여 재배되는 작물이다. 꽤 자주, 녹비는 피복재배와 혼돈된
다. 피복재배는,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땅이 3개월이나 그 이상 나지 상태로 있을 때,
특별히 잡초억제와 토양침식 예방을 위하여 재배된다. 몰론, 작물은 2 가지 목적으로
재배될 수 있지만, 재배되는 작물의 종류는 가장 중요한 목적에 의해 결정된다.
유럽의 유기농민들은 녹비를 완전에 가까운 상태로 가져온다. 그들은 거의 변함없이 콩과
작물, 곡류작물과 십자화과 식물(배추과 식물)의 혼합하여 심는다. 콩과작물은 질소를
고정한다. 곡류작물의 짚은 그것이 분해될 때, 무신(mucin)이라고 불리는 토양을 결합하는
물질을 생성한다.
그들은 좋은 배수, 통기와 경운의 편리를 위하여 필수적인 떼알구조로 토양을 결합시킨다.
십자화과의 황 화합물은 토양의 건강을 고양시키는 것으로 믿어진다.
전형적인 콩과작물은 루핀(lupin), 틱빈(tick bean)과 살갈퀴덩굴(tare, vetch)를
포함한다. 전형적인 곡류작물은 귀리, 호밀과 보리를 포함한다. 전형적인 십자화과는
기름용 무, 유채와 겨자를 포함한다.
녹비를 땅속으로 쟁기질하여 갈아 넣는 최적의 시기는 꽃이 형성되기 막 시작할 때이다.
이 시점에서, 단백질 함량이 최고가 된다. 더 뒤에는, 섬유질 함량이 증가하여, 추가적인
단백질의 시용을 필요로 하게 되거나 완전한 분해를 위하여 더 오래 기다려야 된다.
녹비의 효과는 질소에 대한 탄소의 비율이 25:1과 35:1사이일 때 고양된다.
즉, 단백질 함량이 섬유질과 잘 맞게 된다. 펠렛으로 된 닭 거름을 사용한다는 관점에서
볼 때, 닭 거름의 낮은 섬유질 함량에 기인하여 섬유질을 가진 녹비와 함께 사용될 때
그것의 효과는 훨씬 고양된다.
위에서 목초지에 쟁기질을 적용시킨다는 말은 또한 녹비를 시용한다는 것이다.
땅 속으로 넣기 전에 롤러 부수거나 베어서 녹비를 말리는 것은 분해속도를 증가시킨다.
피복재배의 요구도는 잡초에 앞서는 빠른 활착이며, 토양을 함께 묶어주는 섬유질의 많은
뿌리를 위한 것이다.
보통 이것은 곡류작물이나 일년생 라이그라스이다. 여러 종의 혼식이 토양 생물학의
관점에서 혼합된 먹이를 상당히 선호하여 더 좋게 작용하게 되지만, 단일 종을 이용하는
것만큼 경제적이지는 않을 지 모른다고 어떤 사람은 생각한다.
유기질비료는 일반적으로 합성비료보다 더 비싼 것으로 여겨진다. 겉으로만 보면, 그것은
사실이다. 1994년 타스매니아에서, 1톤의 다이나믹 리프터는 대략 400달러이다;
합성비료로 똑 같은 양분은 톤당 170달러이다. 현실적으로, 다이나믹 리프터는 몇 가지
점에서 그 만한 돈에 대한 더 좋은 값어치를 한다.
La Motte의 토양검정 키트와 함께 동봉된 토양 핸드북에 따르면, 아래의 양분이용 표는
통용된다;
한 재배시기에서 작물에 의해 획득되는 비율
|
질소 |
인 |
칼륨 |
가축 거름 |
30 |
30 |
50 |
합성 비료 |
60 |
30 |
50 |
합성비료가 더 앞서는 것처럼 보이지만, 수 년이 지나면 현저한 차이가 있다.
합성비료는 동일한 양으로 시용될 필요가 있다. 합성비료에서 인의 30%는 재배기간
동안 작물에 의해 사용되고, 그의 40%는 화학적으로 불용화되거나 침식을 통해 소실되
지하수나 강을 오염시킨다.
가축 거름에서 인의 70% 나머지는 다음 계절 작물에 의해 사용될 수 있도록 남아있다.
다이나믹 리프터를 시용한 첫 해는 400달러 대 합성비료에 대하여 170달러이다.
동등한 양분의 투입을 유지하기 위하여 다이나믹 리프터의 다음 시용이 단지 120달러가
들어가게 된다. 10년 후에, 합성비료의 총 비용은 1,700달러이고 대등한 다이나믹
리프터는 1,4800달러의 비용이 들게 된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다이나믹 리프터는 불용화된 인을 식물에 의한 이용에
유효하도록 하는 세균과 다른 미생물의 확산을 촉진시킨다. 장기적인 과인산비료 사용의
역사를 가진 목장에서. 이러한 인의 저장은 꽤 상당하다.
“불용화된(unavailable)” 인을 완전히 이용하는 필수적인 생물의 증강은 일반적으로
3-4년이 걸린다.
농민은 그때 수량을 증가시키거나, 동일한 수량을 유지하기 위하여 비료 투입을 줄이는
수 있는 선택을 가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