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집행부의 업무성과 보고서(2016.3.17. 현재기준)
1. 2014년 12월 27일 북청주 세무서에서 65.231.320원 세금 더낸것을
환급받아 종중에 입금시킴.
2. 2016년3월16일 변호사 비용 2.412.596원 전 집행부에서
변제받아 종중 통장에 입금시킴.
현 집행부 업무성과금 합계: 67.643.916원 입니다.
3. 종중 공금을 종전에는 개인명으로 관리하던 관행을
종중 명의로 바꿔놓은 일을 최초로 개혁 하였으며, 특히 회장의
권한을 90% 약화시켜 비리나 의혹을 아예 없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4.앞으로 소송비용 및 종중 재산 손실금에 대하여 피해 보상 청구 소송을 하여 징수할것이며 조상님들의 재산에 손실 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종중 회관을 건립하여 그 임대 수익금으로
조상님들의 재산을 반드시 증식 시켜 놓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개혁은 종중 규약의 모순점인
불합리하고 비민주적인 것을 뜯어 고쳐야 합니다.
2015.5.10.종중 규약을 개정하기 위한 임시총회에서
전 집행부 및 용암파에서 무단으로 단상에 올라와
난장판을 벌려 회의가 무산됨에 따라
잃어버린 황금 기회를 놓쳤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정상적 적인 임시총회
전 집행부가 회의를 방해한 원인 제공으로 아수라장 (2015.5.10.)이 된 사진
장병규 회장 마저 본의 아니게 독선의 종중 규약으로 운영하고 있는점,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임기내 문제 점이 많은 종중규약을
합리적으로 반드시 개정해 놓겠습니다.
옥구장씨 창성교수공파 종중회장 장병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