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관 회장, 제 17회 KNN 문화대상(사회봉사)의 영예를 안다.
KNN 문화재단(이사장 강병중)에서
매년 실시하는 '제17회 KNN 문화대상' 시상식이
지난 20일 부산 해운대구 KNN 씨어터에서 열렸다.
사회봉사 부문 박수관(맑고향기롭게, 조계종부산불자회 회장),
문화예술 부문 공동 수상자로 김순향(주천 조각보박물관 관장),
허영길(극단 사계 대표)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묵묵히 한길로 봉사의 길을 걸어온 박수관 회장은 (주)와이시텍의 회장을 역임하면서
사단법인 맑고향기롭게 부산모임 회장을 맡아 25년 동안 어려운 이웃과 함께 했다.
뿐만 아니라, 조계종 부산불자회의 회장으로서 불교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KNN 문화재단 강병중 회장이 박수관 회장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 박수관 회장과 KNN 문화재단 강병중 이사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박수관 회장과 KNN 문화재단 강병중 이사장, 기념 사진 찰칵~
▶ 축하 꽃다발 세례를 받는 박수관 회장님
▶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설동근 전 교육감, 강병중 (주)넥센 회장등 귀빈과함께
제 17회 KNN 문화대상, 영예의 수상자분들께서 꽃다발을 들고 앉아계십니다.
▶ 조계종부산불자회 회원들이 불자들의 자존심!! 박수관회장님과 함께 단체기념사진 촬영.
♥ 박수관회장님의 문화대상 수상 축하를 위해 유니세프 회장등 참석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 시상식 후, 수상자와 함께하는 인터뷰 녹화.
설동근 동명대 총장님께서도 함께 자리 하셨습니다.
▶ KNN 문화대상 시상 후에 회장님께서 마련한 축하연 자리에 300여명의 많은 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 KNN 문화대상 시상후, 고급음식점인 해운대 "더파티 부페" 축하연 자리에서 인사말씀하시는 박수관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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