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째날 - 지중해의 일출.
* 말라가에서 따리파 항구로 가는 도중의 풍력 발전.
* 스페인의 따리파 항구에서 모로코의 탕헤르 항구로 가는 페리.(버스도 같이 감)
* 다섯째 날 - 모로코의 수도인 라바트의 하산탑.
* 페스의 카라위인 이슬람 사원.
* 사원의 4문을 지키는 근위병과 함께.
* 이슬람 가족의 모습을 함께 찍어 보았습니다.
* 점심 먹은 이슬람 식당. 그런대로 먹을만 함.
* 패스 구 시가지. 사람 두명이 겨우 지나갈정도로 좁았음.
* 짐을 실어나르는 당나귀. 스치기만해도 냄새가 장난이 아니라 피해다녀야함.
* 천연 가죽 염색 공장.
* 패스에서 탕헤르 가는 도중에는 모두 밀밭임.
* 여섯째날
* 탕헤르에서 따리파(스페인)로 다시 건너온 후 세비야로 이동해서 세비야 성당 관람.
* 성당 탑 꼭데기에서 바라본 성당 안쪽 모습.
* 성당 탑 꼭데기에서 바라본 시내 모습. 건물 옥상의 수영장, 카페등.
* 세비야의 스페인 광장.
* 광장 분수의 무지개.
* 플라멩고 댄스 관람.
* 일곱째날 - 세비야에서 포루투칼의 리스본으로 이동. 다리만 건너면 포루투칼임.
* 리스본의 제로니모스 수도원. (월요일이어서 휴관중이라 내부는 못봄)
* 벨헴탑.
* 까보다로까 - 유럽의 최서단이며 포루투칼의 땅끝마을.
* 신트라 성.
* 재래시장의 과일가게, 정육점.
* 세계평화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있는 파티마 성당.
* 여덟째 날 - 파티마 성당.
* 베를린 장벽중 하나를 가져다 전시 - 평화의 상징으로.
* 교육도시인 살라망카. - 인구의 3분의 1일 학생이라고 함.
* 젊은이들의 도시 살라망카의 광장. 건물에는 아직도 귀족들이 살고있다고 함.
* 행운의 상징인 개구리를 찾으면 좋은 대학에 들어간다고 함.
* 조각가들이 성당을 조각할떼 템플기사단 모양등을 조각함.
* 아홉째 날 - 콘수에그라 - 돈키호테의 배경이 된 풍차.
* 엘 그레꼬의 명화 모조품. - 진품은 산또또메 교회에서 봄 - 사진 촬영 금지.
* 스페인의 옛 수도인 똘레도.
* 성당 내부.
* 마드리드 시내의 프라도 미술관.
* 점심 먹었던 스페인 식당.
* 마드리드 시내의 공원.
* 한식은 마지막날 저녁, 그 전날 저녁 마드리드에서만 먹을 수 있었고
점심은 현지식, 저녁과 아침은 호텔에서 주로 먹었어요.
* 바르셀로나에서 도착하자마자 1박, 2박은 비행기에서, 모두 합해 10박 12일이었어요.
* 날씨는 우리보다 좀 더 추웠고(항상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현지사람들은 겨울 파카부터
반소매까지 다양하게 입고다녔어요.
* 시차도 있고 힘은 들었지만 마을들이 모두 예쁘고 우리나라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들을
보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여행이었습니다 ~~~
첫댓글 스페인에서 관광을 많이 하셨네요.
스페인 현지식은 먹을만 한가요? 스페인음식하면 빠에야 정도밖에 아는게 없어서요. 왠지 맛있을것 같아요.
이슬람식 음식은 어떤맛일지 궁금해요. 음식사진이 없네요.
현지식은 먹을 만했어. 그러고 보니 음식 사진을 못 찍었네. 다른 사람한테 사진 있으면 퍼와야겠다. 내일 만나 예기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