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현수막을 잃어버렸어요. 음.. 다시 제작하기 전에 급하게 사서들이 며칠에 걸쳐 현수막을 만들었어요.
9월 2주에 걸쳐 조금씩 함께 했어요. 이 걸개를 만들어 제주도 도서관투어에도 데리고 갔네요. 한땀한땀 여러 손길이 모여진 어여쁜 도서관 걸개현수막입니다.
첫댓글 한땀 한땀 여러 사람들의 마음과 정성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라 더 정이 갑니다.
첫댓글 한땀 한땀 여러 사람들의 마음과 정성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라 더 정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