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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불광선원 설법전 공사시작

미주한국불교계에서 정기법회에 출석신도가 가장 많아 미주한국불교계의 대표 사찰중의 하나인 뉴욕 불광선원이 내년 2월 완공 예정으로 마침내 설법전 공사를 시작했다. 지난 4월 10일 첫 삽을 쓴 이 공사는 9월에 상량식을 가질 예정이며 총공사비가 150만 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주지 휘광스님은 “이 설법전 건립계획은 지금부터 7년전인 2001월에 세웠지만 이 지역이 히스토리컬 지역이고 또 불광선원 경내에 습지가 있어 환경보호 차원에서 습지보호 때문에 주정부로부터 공사 허가를 받는데 시간이 많이 소비되었다.”고 그 간 공사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어려웠던 과정을 설명하였다. 현재 불광선원이 사용하고 있는 건물은 1772년 건물로 히스토리컬 건물로 지정되어 있다. 불광선원에서 0.3마일 떨어진 거리에 불광선원과 똑 같은 건물이 있는데 이 건물은 미국의 독립전쟁 당시 사령관이었던 조오지 워싱턴 장군이 사용하던 건물이고 불광사 건물도 독립전쟁 당시 군인들이 사용하던 건물이다. 이런 관계로 이 지역은 건물공사에 아주 엄격한 제한을 받아왔다.
스님은 이 불사를 위해 천일기도를 하여 60만 달러를 모았고 작년에 본국 안국선원 수불스님이 이 불사에 50만 달러를 기증하여 현재 110만 달러가 적립되어 있다. 새로 건립되는 설법전은 반지하 1층 지상 1층 총 2층의 7천 스퀘어피트 공간에 설법전에 삼천불을 봉안하고 어린이 및 청소녀들의 교육관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 건물이 완공되면 불광사는 그동안 공간부족으로 신도들을 다 수용할 수 없던 문제를 해결하고 한인 밀집지역인 뉴져지 버겐 카운티와 뉴욕주 락클랜드 카운티 지역의 한인들과 미국인들을 위한 교육과 문화행사를 많이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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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스님 우리스님 우리스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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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호에 실린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