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름만 주인인 엘리사벳입니다 ^^
날 추운데 감기는 걸리지 않으셨나 모르겠어요.
아실 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은화 다미아노 회장님께서 계시는 방화3동 성당의
한 청년이에요.
제가 청년회 카페를 운영하는 걸 아시고 저에게 빈첸시오 카페를 부탁하신지가
벌써 꽤 오래되었어요.
회장님의 기대나 부탁말씀에 부응하지 못하는 청년이라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저는 성당에서 빈첸시오 회원이 아니고, 일반 청년이라 빈첸시오에 대해 정보가
너무나 없는 상황이에요 ^^;;
빈첸시오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하다고 할 수도 있죠^^
그런 제가 빈첸시오 카페를 운영하는게 심적으로 부담도 되고 그래서 한 동안은
카페관리에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운영자분들도 새로 생기셨고, 비비안나 사무장님도 계시니까요^^
열심히 해볼께요.
혹시 제가 너무 모자라거나 하면 꼭 한마디씩 해주시구요.
제가 할 수 있는건 예쁜 그림을 메인화면에 띄우거나, 회원관리를 하는것 밖에는
없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도록 노력할께요.
추운 날,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카페 게시글
빈첸시안들의♥이야기
정말 죄송하다는 말밖에 드리지 못하네요.
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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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
03.12.01 15:5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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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엘리사벳님 힘 내세요 한때는 실망할 수 도 있어요 지금부터 출발한신다 해도 빈첸시안들은 힘을 얻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건강하세요
겸손의 말씀입니다.저희 빈첸시안들이 해야 할 일을 맡아 주심에 진정 감사 드려요.참으로 애쓰셨구요... 차후 엘리사벳님의 심적인 부담도 마땅히 덜어드려야됨을 울 빈첸시안들의 몫이죠.우리 빈첸시오회의 어려움을 이해해주시고 함께 기도하기로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엘리사벳 너무나 고마워
엘리사벳자매님!주님 사업에 너와 내가 어디 있겠어요.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앞으로도 많은 수고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