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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4 정모(전북 부안) 행복하였던 격포 정모...
초록향기 추천 0 조회 795 14.07.28 10:4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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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8 11:05

    첫댓글 긴 여행일기에 모든 장면들이 ~
    언니도 고생많고 ,휴가중에 동참해주니 놀랍고, 많이 챙겨줘서 더 고맙고...후기도 좋고.

  • 작성자 14.07.28 11:27

    한 3박 4일 여행하고 온 기분이야~ㅎ
    고운님 부부 덕분에 우리도 편하게 여행 잘하고 즐거웠어~
    스타님 많이 피곤 하실텐데...
    나도 아직 비몽 사몽이야~

  • 14.07.28 11:16

    만나서 반가웠어.
    그리고 여러가지 배려 고맙고
    이 옷은 잘 입을께..
    덕분에 좋은 시간 만들어서 더 추억에 남을거야!~

  • 작성자 14.07.28 11:25

    먼길 달려와 함께 할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
    옷은 맘에 들어 하실련지...

  • 14.07.28 11:30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늦게가서 대화를 많이 못한것 아쉬움 이였습니다.

  • 작성자 14.07.28 12:06

    저도 조롱박님 부부와 많은 시간 함께 하지 못한 점이 너무 아쉬워요~
    그래도 잠깐이나마 얼굴 뵈서 반가웠습니다.
    지난주 옥성 자연휴양림 갔다가 대전 유성구에 동생
    이사간집 방문하는데 조롱박님과 텃밭지기님이 생각 났습니다.

  • 14.07.28 12:30

    전화 하시지~담엔 그냥 가시지 마세요...

  • 14.07.28 11:47

    먼길이 피곤하였지만
    정모날짜를 기다리고
    달려가고
    반가운 얼굴들을 보고..
    잠시나마 함께하는 시간들 행복하였습니다
    준비하시는라 고생하신 분게 감사드립니다 ㅎㅎ

  • 작성자 14.07.28 12:08

    날짜가 정해지면 여행은 시작되는거 같아요~
    대저에 살고 계시는 앵두 부산님 부부 만나걱 돼서 반가웠습니다^^~

  • 14.07.28 11:51

    인증샷 없으면 무효 ㅎㅎ
    많이 올려주이소마

  • 작성자 14.07.28 12:09

    핸폰 사진이라 기껏 글 다 쓰고 사진도 올리고 등록하렸더니
    다시 하라나? ㅎ
    그래서 기낭 컴터로...
    제가 찍은 사진 몇장 따로 올릴께요^^~

  • 14.07.28 12:14

    무조건 감사허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28 12:11

    같이 오지 그랬어?
    헤어지고 우리 넷이서도 해미에서 한참을 즐거워 했는데...ㅎ

  • 14.07.28 12:07

    이글만 읽어도 정모의 실체가 들어납니다.ㅎㅎ
    아주 좋은곳에 좋은님만나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감사감사^.^

  • 작성자 14.07.28 12:13

    훈훈한 미소가 꼭 닮아 보였던 왕비암님 부부,
    저도 만나서 행복했어요^^~

  • 14.07.28 12:09

    싱싱 생생한 정모후기에 아직도 어제의 여운이 남습니다
    수고하셨구요
    담에 또 뵈여~

  • 작성자 14.07.28 12:16

    처음 참석에 낯 설었음에도 잘 어울리시고 분위기 살려주시고...
    좋은 카메라로 잘생긴 우리 사촌님들 얼굴 더 빛나게 살려주신 들풀님도 정말 감사합니다^^~

  • 14.07.28 13:13

    글을 읽으니 아직도 현장에 있는것처럼 생생합니다.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공식 정모 후기] 로 지정합니다,. ㅎ

  • 작성자 14.07.28 15:01

    공식 정모 후기?
    큰서방님 좀있다 다른 글 올라오면 제 글은 외면 하실꺼죠? ㅎ
    덕분에 부안 여행 잘하고 반가운 분들 더 반갑게 맞을수 있었습니다.

  • 14.07.28 12:58

    나만 보면은 야단치던 기억 뿐
    왜그러시오? 불쌍한 사람 기 죽는데...
    딱 보시면 불쌍하게 안보이던가요?

  • 작성자 14.07.28 17:12

    불쌍하기는요?
    브루조아 냄씨가 너무 나서 제가 기죽어서 일부러
    기 안죽을라꼬...ㅋ
    엘룽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먼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특히 울 칭구
    소리님 데불고 오니라
    더 고생 했심더~

  • 14.07.28 13:05

    정모 몇번만 더 참석하면 책한권 나오겠어요.ㅎ
    늘 옆에서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즐거웠구요. 자주뵈요~ㅎ

  • 작성자 14.07.28 15:07

    그래서 매번 정모 참석해서 책 한권 내볼까 하는데요~
    너무 길어서 지루하실까봐 우리 넷이 뒤풀이 한건 다 빼버렸는데...ㅎ
    아직 불편하신데도 불구하고 같이 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이사 잘하시고 제가 해라고 한거 꼭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 14.07.28 14:06

    저는 잠이 부족해서... 정모 후기 멋 있게, 맛깔나게 잘 쓰셨네요.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7.28 15:09

    정모의 귀염둥이,깜진이 까지 데리고 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칼 가느라 수고 하셨고 담번에 다시 뵈어요^^~

  • 14.07.28 14:47

    여행기 참 잘 썼어요. ㅎㅎ

  • 작성자 14.07.28 15:11

    수?
    감사합니다.
    가시면서 졸지나 않으셨는지 걱정되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작약과 꽃씨 잘 키울께요^^~

  • 14.07.28 16:36

    글로만 뵙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가까운 이웃이니 자주 뵈어요.
    다음에 보령 오시면 꼭 연락 주세요.

  • 작성자 14.07.28 16:38

    보령에 대한 추억이 많지요~
    이제 자주 오셔서 서로 잼난 얘기들 많이 나누어요^^~

  • 14.07.28 20:14

    초록향기님의 글이 수려하게 이번 정모를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 사이사이 만났던 소중한 분들이 더욱 생각나네요.

  • 작성자 14.07.28 20:28

    행운 젤다님, 우리 함께 동침도 한 사이지요? ㅎ
    편안함을 안겨주시는 젤다님 만나서 반가웠구요~
    빈대떡 부치느라 땀 많이 흘리셨죠?
    수고 하셨습니다.

  • 14.07.28 22:14

    빈대떡이 제 전문입니다 ㅎㅎ 창가에 누워 계셨던 분인가요?

  • 작성자 14.07.29 07:00

    녜, 창가에서 제일 늦게 일어나고, 국민체조 함께 했던 사람...ㅎ

  • 14.07.28 22:25

    품격이 느껴지는 후기입니다. 여러가지로~

  • 작성자 14.07.29 06:59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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