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10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놀랍습니다. 고마운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민들레희망센터”를 10월 28일에 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고마운 은인들의 도움과 배려로 운영됩니다.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의 집, 민들레희망센터(민들레 가게,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치과는 희망센터 건물 안에 함께 있습니다), 민들레꿈 공부방과 어린이 밥집과 민들레 책들레(작은 도서관), 필리핀 엄마들을 위한 모임과 한글학교도 있습니다. 그리고 감옥에 갇힌 형제들을 돕는 것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5년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후원해 주신 은인들입니다(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후원은 별도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꼭지에 올리고 있습니다).
최원화님/ 박우진님/ 인규성님/ 곽민경님/ 최형순님/ 김재정님/ 민들레 파이팅/ 박근영님/ 임상식님/ 허준님/ 윤인순님/ 이은규님/ 찬욱 미정님/ 김창호님/ 이진희님/ 김신유님/ 요안나님/ 손인숙님/ 권무성님/ 엄주홍님/ 방지원님/ 이상준님/ 이은철님/ 최희찬님/ 고미진님/ 장진열님/ 정연옥님/ 지승이네/ 제형욱님/ 신은경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이효근님/ 강철순님/ 이수찬님/ 이은주 율리아님/ 윤미희님/ 최향계님/ 박승남님/ 임현기님/ 변성혁님/ 전호성 야고보님/ 김상순님/ 감사합니다/ 박정수님/ 고맙습니다/ 김남필님/ 최병란님/ 감사합니다/ 박기선님/ 김재정님/ 박소영님/ 길경희님/ 김동현님(현대)/ 박현숙님/ 김윤경님/ 이명룡님/ 이은진님/ 김덕중님/ 김경중님/ 김정수님(찬미)/ 정학근님/ 김경은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이석훈님/ 이차숙님/ 한빛 예나 민정님/ 박형미님/ 신비한나님/ 정영선님/ 이경배님/ 김기식님/ 김찬웅님/ 김도연님/ 박병국님/ 손헌태님/ 우리 엄마같은/ 고운 용홍 애현님/ 임혜경님/ 이호정님/ 고원일님/ 신예지님/ 유스티나님/ 박은정님/ 이경화님/ 존경합니다/ 최승옥님/ 기권일님/ 정진원님/ 조은숙님/ 이승현님/ 정승훈님/ 홍미숙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노은정님/ 송서현 세실리아님/ 박준성님/ 정병욱님(제일)/ 김재정님/ 배경환님/ 황석진님/ 서명님/ (주) 경우머트/ 유병임님/ 이상숙님/ 김위경님/ 채영숙님/ 노미화님/ 김민철님/ 김해리님/ 장원오님/ 편동석님/ 채찬영님/ 손영주님/ 고재윤님/ 한은숙님/ 신지호님/ 홍은경님/ 류정민님/ 신세균님/ 천정원님/ 서은영님/ 배정환님/ 정경화님/ 신민철님/ 서정아님/ 김미례님/ 이종랑님/ 한국유압/ 김재정님/ 정현숙님/ 이서연님/ 장정원님/ 신현호님/ 강명숙님/ 신숙자님/ 김재정님/ 김철홍님/ 안양 정용철 요한님/ 김재균님/ 이경주님/ 선학동성당/ 박복기님/ 안진영님/ 원영란님/ 최민혜님/ 황미진님/ 김재정님/ 서현자님/ 손상익님/ 한미경님/ ATCDB님/ 김형도님/ 최영수님/ 윤상영님/ 조상연님/ 조성준님/ 조성은님/ 차명선님/ 김명남님/ 방영문님/ 부평선교교회/ 황형돈님/ 강윤하님/ 이기호님/ 이영주님/ 나선애님/ 김재정님/ 구영순님/ 김은형님/ 강현숙님/ 김태권님/ 완두콩님/ 이강애님/ 이동근님/ 노경준님/ 이옥자님/ 김문희님/ LOVE님/ 최은엽님/ 유효경님/ 최선옥님/ 배정임님/ 차은주님/ 이병호님/ 심희옥님/ 서동현님/ 장진심님/ 신영세님/ 이현덕님/ 김혜영님/ 김강은님/ 김석용님/ 정기상님/ 김영남님 김재연님/ 김효곤님 임보람님/ 주영님/진우님/ 김향숙님/ 이임순님/ 강인애님/ 김혜순님/ 이희연님/ 옥실 안젤라님/ 나숙희님/ 이춘례님/ 김낙봉님/ 하양님/ 김영재님/ 황현숙님/ 김봉상님/ 임상규님/ 송병호님/ 성민, 규민님/ 이광호님/ 박용수님/ 신재웅님/ 이유정님/ 김재정님/ 김남열님/ 정무궁님/ 벤자민님/ 박지영님/ 김수연님/ 채복순님/ 배시현님/ 배수아님/ 김민건님/ 박현재님 박미래님/ 김경진님/ 조용훈님/ 정현미님/ 전은희님/ 조윤성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응원합니다/ 이지은님/ 우성배님/ 연제숙님/ 은병욱님/ 서영만님/ 지선우 프란치스코님/ 김재정님/ 황성금님/ 김아람님/ 김재정님/ 유미영님/ 후원/ 오혜진님/ 김혜신님/ 신효선님/ 엄은정님/ 조순엽님/ 이정주님/ 김종준님(대동)/ 서명희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이애옥님/ 최윤지님/ 황현주님/ 문수동님/ 한송이님/ 박은경님/ 이광의님/ 여은영님/ 하성아님/ 기부금/ 고미지님/ 유미영님/ 해피빈/ 김대영해강한의원/ ^^님/ 김재정님/ 얄미운천사/ 박보성님/ 원용지수님/ 김항아님/ 이유정님/ 신영인님/ 서윤진님/ 유유미님/ 이상훈님/ 양영수님/ 소명 오건호님/ 강영진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조규희 세실리아님/ 윤아라님/ 이수영님/ 이상진님/ 김경희님/ 김재정님/ 박자영님/ 유미경님/ 김종국님/ 현상섭님/ 조은경님/ 안실비아님/ 한서영 드보라님/ 김재정님/ 김기식님/ 정순희님/ 남경수님/ 조선희님/ 윤선화님/ 박동규님/ 박유미님/ 정정님님/ 김영주님/ 감사합니다/ 김주희님/ 박재희님/ 꿈꾸는 나무님/ 정인숙님/ 나윤희님/ 박사운님/ 오흥란님/ 김재정님/ 한카타리나님/ 나눔이님/ 박전호님/ 강병곤님/ 김혜영님/ 이남숙님/ 이성희님/ 고정선님/ 손정원님/ 구자은님/ 고맙습니다/ 김난주님/ 이선례님/ 양선경님/ 맹승주님/ 황재환님/ 이강준님/ 정현채님/ 차순옥님/ 심미용님/ 김미애님/ 문희자님/ 김은휘님/ 김민정님/ 이창훈님/ 김화순님/ 최성희님/ sn570님/ 명순옥 데레사님/ 류혜연님/ 김수자님/ 승도 다겸 은교님/ 감사합니다/ 이신영님/ 류호철님/ 김혜숙님/ 홍진숙님/ 최재형님 최정훈님/ 정경순님/ 김재정님/ 구자열님/ 이지향님/ 채정주님/ 권홍철님/ 조옥희님/ 조은규님/ 노승근님/ 김범진님/ 함께 사는 세상/ 양영찬님/ 최숙희님/ SAMSAFE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이경훈님/ 김미숙님/ 전연수님/ 후원금/ 김은숙님/ 이진희님/ 지리산/ 서정화님/ 편옥이님/ 최경지님/ 감사합니다/ 강나현님/ 이은영님/ 박윤선님/ 최현수님/ 경준 경빈님/ 이옥영님/ 한경희님/ 여형구님/ 염혜철님/ 이혜경님/ 최세현님/ 김춘희님/ 이영교님/ 이혜연님/ 정명심님/ 이은주님/ 김종숙님/ 이지은님/ 최충열님/ 이명희님/ 송미영님/ 하남시 김광의님/ 유영숙님/ 박재현님/ 이효근님/ 김재정님/ 임경환님/ 이경화님/ 앞으로도 계속님/ 표수희님/ 김민애님/ 진광용님/ 김성좌님(전주)/ 이은호님/ 유미영님/ 구자민님/ 김미경님/ 김혜정님/ 조용탁님/ 채민병님/ 김승용님/ 박한철님/ 이용복님/ 윤아라님/ 김정민님/ 신중석님 정소녀님/ 김재정님/ 복주현님/ 이바오로님/ 전은숙님/ 황양수님/ 정우진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이용직님/ 유황빈님/ 황미진님/ 윤선영님/ 최준일님/ 김윤희님/ 송금읍님/ 정성우님/ 정수진님/ 문영환님/ 이동명님/ 최혜영님/ 유흥식님/ 노성래님/ 서지현님/ 이혜경님/ 서수정님/ 최형순님/ 맹일호님/ 김영옥님/ 황미경님/ 고희옥님/ 하헌구님/ 이상임님/ 뭉치님/ 김소윤님/ 황성미님/ 이현경님/ 한진님/ 백원호님(승승)/ 허상봉님/ 백선경님/ 전종숙님/ 임희선님/ 김도원님/ 최정동님/ 김판금님/ 강현자님/ 정미향님/ 박서희님/ 전달수님/ 박상민님/ 이미선님/ 서석숭님/ 박현순님 민들레/ 안점순님/ 성모꽃마을/ 도재열님/ 강유단님/ 강성일님/ 박미경님/ 박영자님/ 김경미님/ 이외생님/ 김성호님/ 김기호님/ 오민숙님/ 박남숙님/ 정유안님/ 조복심님/ 아주 작은/ 이주희님/ 송지영님/ 한종태님/ 정동인님^없^윤/ 이상민님/ 조해영님/ 이상걸님/ 김영균님/ 박현주님/ 이향순님/ 박미영님/ 장한업님/ 최중현님/ 전희성님/ 박재선님/ 부산 이종택님/ 김종량님/ 허명희님/ 박덕근님/ 라온제나데레사님/ 주정혜님/ 조서호님/ 이진수님/ 이명옥님/ 김정은님/ 박분화님/ 임명희님/ 이민수어린이/ 이선미님/ 적은 금액입니다/ 로마나님/ 허영선님/ 박성남님/ 부끄런손/ 김현자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박근영님/ 조덕연님/ 채기화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박규식님/ 조경민님/ 최웅식님/ 최영주님/ 안수영님/ 최영재님/ 전수민님/ BYUNYONGHO님/ 박성호님/ 이수정님/ 김남준님/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 김해수님/ 고송벽님/ 조성희님/ 김경훈님/ 정승숙님/ 고향숙님/ 김희심님/ 김희자님/ 장영희님/ 진석컴퍼니/ 김지연님/ 김미카엘님/ 설동준님/ 김종우님/ 김옥화님/ 성그레센시아님/ 라영도님/ 이경하님/ 능동/ 이광일님/ 황미경님/ 김은지님/ 최수영님/ 심제나 모니카님/ 허향숙님/ 우혜승님/ 조태종님/ 김한남님/ 김대숙님/ 김옥분님/ 강영미님/ 정영희님/ 김태완님 도영님/ 민경휘님/ 정명헌님/ 강환진님/ 최윤라님/ 인천은평교회/ 최해선님/ 따뜻한 밥 한 그릇/ 김재정님/ 서면 비둘기님/ 이윤주님/ 김도희님/ 박대숙님/ 구미정님/ 김익권님/ 허경현님/ 공분근님/ 손정은님/ 이효근님/ 이장혁님/ 김혜선님/ 정일교님/ 허영님/ 권정숙님/ 김상순님/ 김영란님/ 한금희님/ 홍정숙님/ 고현순님/ 장선희님/ 옥종현님/ 고현정님/ 박광훈님/ 최길영님/ 한영배님/ 박덕기님/ 김수홍님/ 김현상님/ 오미연님/ 전혜향님/ 정주관님/ 정민경님/ 윤길호님/ 이상건님/ 한영균님/ 최종희님/ 김현숙님/ 조영희님/ 이재우님 김선미님/ 김재정님/ 김재용님(김미?님)/ 지월 이재웅님/ 서정남님/ 박혜림님/ 지승화님/ 최정옥님/ 박경숙님/ 오혜진님/ 이석훈님/ 이동화님/ 이정훈님(완두)/ 방영문님/ 대왕철강(주)/ 대흥테크 김재?님/ 임현기님/ 전애란님/ 강기선님/ 김재정님/ 조정숙님/ 박영희님/ 김정욱님/ 김춘희님/ 힘내세요/ 고명옥님/ 이경혜님/ 김경자님/ 조경희님/ 최혜정님/ 꿈꾸는 타자기님/ 이예진 오틸리아 예슬 마리안나 가족/ 강대헌님&안승미님/ 황재완님/ 유근상님 이계영님 유영진님/ 김연봉 마리안나님/ 김진옥 그라씨아님/ 수산나님/ 최준영님 김진숙님 최수현님/ 최준희님 성미옥님 최서율님/ 박정임님/ NZEC 학원/ 김선화님/ 최형석님/ 김선동님/ 부선진님/ 하혜령님/ 손금숙님/ 양영주님/ 합계:11,956,071원
민들레희망센터 건축기금 마련
이예진 오틸리아 예슬 마리안나와 부모님/ 성염 대사님과 사모님/ 김영욱 신부님과 숭의동성당 교우님들/ 구장한 바오로 신부님/ 합계:3,950,000원 누계: 58,250,000원 고맙습니다.
물품 후원해 주신 은인들입니다.
대구 서문시장 백일사-의류 2상자/ 박진님-계란 3판/ 7028(차량번호)-의류 및 신발 6상자, 전자렌지 1대/ 조복성님-잡화 1상자/ 익명(창녕 로칼푸드)-쌀 20킬로*1포/ LG 유플러스 서인천 서비스센타-쌀 20킬로*10포/ 남예서님-쌀 20킬로*1포/ 산안마을-계란 1상자/ 인성저축은행-계란 3판, 초코파이 3통/ 8153(차량번호)-쌀 40킬로*5포/ 와드짐 휘트니스-사과 1상자, 의류 1상자, 매실 팩 1통/ 익명-의류 1상자/ 정마리아님-계란 5판/ 방재민님-식빵 10봉지, 요구르트 100개, 초코파이 5통/ 동천홍-짜장 1상자, 어묵 1상자/ 참시루 향기-떡국떡 2상자/ 솔향봉사단-계란 10판, 주방세제 1통/ 남천식육점 박수걸님-돼지고기 2상자/ 익명(황금유통)-컵라면 1상자/ 최유정님-커피믹스 및 기타/ 김라파엘님-의류 1상자/ 엄귀화님-잡화 1상자/ 신희수님-의류 3상자/ 김윤희님-의류 1상자/ 김정길님-고구마 3상자/ 익명(사시오)-쌀 20킬로*1포/ 송유경님-의류 1상자/ 이호영님-쌀 20킬로*2포/ 익명(선산 정미소)-쌀 20킬로*4포/ 송미영님-의류 1상자/ 이*진님-쌀 20킬로*1포, 라면 5개/ 1815(차량번호)님-과일 4상자, 떡 1상자, 김치 3통/ 동천홍-짜장 및 굴짬뽕/ 대구 요셉의 집-고추장 3통, 된장 3통, 간장 3통/ 익명(푸드 코리아)-쌀 20킬로*2포/ 신성환님-의류 2상자/ 익명(사시오)-쌀 20킬로*1포/ 조혜란님-잡화 및 책 1상자/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3224(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한 대희님-돼지등뼈 1상자/ 익명(정드림)-열무 2상자/ 인성저축은행-계란 3판, 초코파이 3통/ 부평성당-의류 및 학용품 5상자/ 익명(행복바다)-쌀 20킬로*6포/ 목정-의류 2상자/ 이마리아님-계란 3판/ 논산 센뽈요양원 정아녜스 수녀님-담요 4상자, 내복 2상자/ 익명(푸드조이)-초코파이 3통/ 성가소비녀회-김치 2통, 장아찌 1통, 풋고추 5자루/ 반포성당-돼지목상 3봉, 의류 및 잡화 7상자/ 김명옥님-의류 1상자/ 정미경님-박카스 1통/ 백지훈님-의류 1상자/ 이 마리아님-계란 2판/ 1013(차량번호)님-두부 1판/ 박*라님-우유 1통, 라면 1상자, 초코파이 및 과자 5상자/ 이원정님-화장지 1상자/ 정미선님-잡화 1상자/ 이연석님-의류 1상자/ 별밤샷-의류 원단 1상자/ 김유철님-김 1상자/ 센뽈요양원-고구마 2상자/ 익명-밀감 4상자/ 김은숙님-의류 1상자/ 이선명님-김치 1상자/ 가톨릭농민회-단호박 2상자/ 송도교회-쌀 20킬로*12포, 김치 2상자/ 1015(차량번호)-과일 3상자, 떡 2상자/ 임정원님-김 1상자/ 김복희님-계란 10판, 쌀 20킬로*2포/ 다음 카페 “복실이와 친구들”-고구마 3상자/ 한윤주님-사과 1상자/ 동천홍-짜장, 굴짬뽕/ 고영미 헬레나님-의류 2상자/ 김은숙님-의류 1상자/ 익명(사시오)-쌀 20킬로*1포/ 남예서님-쌀 20킬로*1포/ 박미선님-떡 3상자/ 대구 요셉의 집-참기름 및 기타 등등/ 익명(대상수산)-생선 1상자/ 익명-일회용 칫솔 1상자/ 남천식육점 박수걸님-돼지고기 2상자/ 한국 콜럼부스 기사단-쌀 10킬로*20포, 의류 3상자/ 김병주님-쌀 20킬로*1포/ 유스티나님-의류 1상자/ 김영주 안나님-계란 2판, 비타 오백 1통/ 익명(사시오)-쌀 20킬로*1포/ 최철훈님-의류 1상자/ 1660(차량번호)님-김 1상자, 생선 1상자/ 1527(차량번호)님-초코렛 2상자/ 익명-밀감 1상자, 책 1상자/ 김윤희님-인형 및 의류 1상자/ 박철수님-양말 1상자/ 1268(차량번호)님-의류 2상자/ 1815(차량번호)님-과일 4상자, 떡 2상자, 돼지머리 4개 등등/ 호떡 할머니- 김치 5통/ 인성저축은행-계란 4판, 초코파이 3통/ 덕적도할머니-참기름 1병/ 고맙습니다.
저의 부주의로 기록이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지금처럼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께 끊임없이 격려와 사랑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말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부네요.
저도 기부에 동참하여 민들레국수집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도록 할께요~!
이 세상은 아직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아직은 따뜻한 마음을 가득 담으신 분들이 많아 다행입니다^^
아름다운 이름들...
빛나는 이름들...
이렇게 나누며 사시는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응원하겠습니다.
귀한 성금과 물품 나눔으로 전해지는 희망의 빛은 따뜻한 사랑의 눈뜸으로 다시 피어납니다.
온 세상이 민들레 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세상을 환하게 비춰 주는 민들레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은 희망의 빛입니다.
후원해주시고 도와 주신 여러분들도 천사입니다.
모든 여러분 건강하세요 ...
서로 돕고 사랑을 나누면서 살고 싶어요.
늘 놀라운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 입니다.
이렇게 자발적으로 나눔을 해주시는 분들은 진정한 이시대의천사가 아니신가
생각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일만 볼 수 있다면...참 좋을 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는 이 따뜻함에 안올 수가 없습니다.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나님의 공간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만...
지친 제 하루의 힐링이 되는 시간..
민들레 국수집에 고맙습니다..
또 다른 한달의 기적들!!
귀한 성금과 물품 나눔으로 전해지는 희망의 빛은 따뜻한 사랑의 눈뜸으로 다시 피어납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이토록 아름다운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부끄럽습니다.
저도 작게나마.. 동참해야겠습니다.
민들레의 어려운 모든 이웃 힘내세요!
아! 이 아름다운 사람들과 내가 같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보며,
아직 우리 사회에 사랑이 있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기부천사님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어려운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하시는 모든 기부 천사님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보아오는 것이지만,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민들레의 사랑이 전세계로 훨훨 퍼지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이 함께 하는 끈끈한 이 동행이 아름답습니다. 동참합니다.
늘 더불어 함께 가는 민들레와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사랑과 나눔의 장!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민들레 국수집의 진실된 사랑이 앞으로도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배고픈 사람들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민들레국수집과 소시민의 힘으로 만들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기부천사님 모두들 참 감사하고 멋집니다^^
우리 이웃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욱 행복합니다.
저도 민들레 국수집의 기부천사가 되겠습니다.
희망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아름답습니다.
진실된 사랑나눔으로 저도 제 삶을 아름답게 만들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아름다운 나눔을 온세상에 흩날리는 민들레 공동체를 아낌없이 큰박수 보내드립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돈을 떠나서 이렇게 마음을 다해 어려운 이웃을 돌보아 주시는
이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훌룡하십니다.
멋진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아낌없는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이자리를 지키고 계신 여러분들을 보면 부끄럽기 그지 없읍니다..
여기서 살아간다는 행복을 얻어가면서, 나도 어서 그 행복을 나눠줄수 있어야겠다 싶습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는 이 따뜻함에 안올 수가 없습니다^^ 민들레 사랑 중독!!
기부천사님들 올해에도 행복하고, 따뜻한 성탄 보내시길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