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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2. 7. 21 ~ 27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646 12.09.01 18:4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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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02 11:05

    첫댓글 너무도 각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이렇게
    사랑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곳도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민들레희망지원센터 너무 멋있어요~감사드려요!

  • 12.09.02 13:37

    희망센터 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힘들고 암울한 때일수록 희망의 메시지는 빛을 발하게 마련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소망은 힘든 이웃들이 살아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항상 감사하고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훌륭하십니다!

  • 12.09.03 11:53

    희망이 없는 가난하고 지친 이웃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으로 그분들에게

    다시 용기와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에 큰 감동을 받고

    있어요.

    두분은 우리사회를 밝혀주시는 분이세요@!

  • 12.09.03 12:35

    이웃을 배려하고, 나보다 힘든 이웃에게 나눌 줄 아는 착한 마음...
    그 마음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보여주는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 12.09.04 12:25

    요즘은 서민경제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과 나눔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인 것 같아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에 감사드려요~

  • 12.09.04 13:03

    늘 나눔의 향기 속에서 살아가는 나.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나는 행복하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의 삶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 12.09.05 12:40

    감동! 감동!! 내면과 외모의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아름다움은 역시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고 함께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닐까요 ^^ 만나는 가난한 이웃 안에서 희망의 향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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