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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앵커리지의 행복한 하루
 
 
 
카페 게시글
† 사제관에서 쓰는 글 그리스도 왕 예수님과 '뿌리깊은 나무'의 세종 이도
다두 추천 0 조회 80 11.11.21 04:1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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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1 12:09

    첫댓글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가치관은 사랑과 겸손, 즉 헌신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그 헌신에 믿음이 완고해져야 그리스도 왕, 예수님을 따라가는 초심이라고 묵상합니다, 복음강론을 감상하니 세례성사때의 가졌던 초심의 믿음을 되새겨 보며 아름다운 가치관을 마음과 몸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강론을 읽을 수 있도록 해 주신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좋으신 하느님께 사랑하는 어머니 성모님과 더불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비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1.11.21 23:28

    한해 잘 마무리하고 세례때에 주님을 열망하던 그 마음으로 성탄을 준비하자구요.

  • 11.11.22 18:47

    주님은..섬김을 받으시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섬기려고 오십니다..
    인간의 계산으로는 절대 상상도 할 수없는 초월적인 우리의 왕인 예수 그리스도...
    왕이신 주님께서는 인간보다도 더 낮아지며 섬기며 사랑하라고...
    저도 주님을 대하듯 따뜻한 왕이신 주님의 눈과 마음으로 내 가족과 이웃을
    바라볼수 있도록 결심해 봅니다...
    고맙습니다...신부님!

  • 작성자 11.11.26 04:27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도 어떻게 이웃을 섬겨야할지 고민해야겠지요.

  • 11.11.23 00:25

    '보편적인 사랑'에 대하여 묵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26 04:29

    나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 대한 민감한 알아차림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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